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1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11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1
    종교경전의 마지막 메시아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1
    라엘, 단 하루만에 미륵으로 성불!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1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1
    서방의 미륵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나?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1
    열반경/대반열반경에 미륵은 전차(자동차)의 운전자라고 기록...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1
    미륵의 출현시기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1
    계두국 프랑스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1
    미륵은 어느 나라에서 나오는가?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1
    불교경전의 예언-서방의 미륵
    아이유(무한우주)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미륵 사이트:

 

www.maitreya.co.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종교경전의 마지막 메시아

 

[종교경전의 마지막 메시아]

우리는 어떤 메시아를 기다려 왔는가?

 

 

 

불교는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시기 및 장소, 과정 등을 비교적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

다. 불교의 역사관은 정법, 상법, 말법시대로 구분된다. 미륵경에는 말법시대가 지나

면 사회가 혼란해지고 사람들도 사악해져 끊임없는 재난이 일어나며 종말적 상황까

지 도달한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이런 고통 속에서 인과의 도리를 새롭게 할 대법

(정법)이 나며 이상적인 지도자(미륵)가 출현하여 세상을 이끈다는 내용과 함께 과학

문명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불경에는 민중이 번성하고 쌀을 심지 않아도 저절로 거둘 수 있다는 내용도 있고 여성들은 500세가 되어 시집을 간다는 수명연장에 대한 내용도 있다. 그리고 천문 우주, 교통, 통신에 관한 내용도 있는데, 어떤 불교 연구가들은 오늘날의 인터넷 문화를 인타라망이라 하여 이미 불경에서 예고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성경(마태복음)에는,
메시아(미륵)의 전조로서 난리와 난리 소문이 나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처처에 기근과 지진의 소문이 있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게 되는 과학문명시대, 사막의 옥토화, 대륙간의 무선통신, 인간의 수명연장 등도 묘사되어 있어 불교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많다. 그리고 하늘에 이상이ㅡ 징조(UFO)가ㅡ 있을 때, 인자가 대문 가까이 온 줄 알라는 내용도 있다.

 

 

 

UFO의 출현에 대해서는 많은 종교경전에서 다루어지지만 고대인들의 시각에서 보면

그것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체가 아니라 신의 현시일 뿐이다. 그들은 오늘날의 비행기

라든지 자동차, 컴퓨터와 같은 문명의 이기들을 몰랐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수준에 맞게 하늘에 떠 있는 물체들을 신비적으로 묘사했다. 성경의 에제키엘서 1장은 하늘을 날고 있는 UFO와 우주인의 모습을 고대인의 시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런 장면들은 이제 과학적 지식과 시각으로 새롭게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불경에는 3천 년만에 우담발화가 필 때, 전륜성왕(미륵)이 나타나며 그가 나타날 때

에 윤보(UFO)가 출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근 자주 발견되는 우담발화는 곤충의

알로서 과거부터 존재하긴 했지만, 그 실체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는 언론의 힘이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언론이 우담발화 시대를 사람들에게 재인식시켜주고 그 시대가 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해준 셈이다. 불경에 예고된 시대는 이렇게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전륜성왕이 하늘을 나는 장면의 묘사는 여러 불교경전에서 찾을 수 있다. 붓다는 손가락을 바라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라고 했다.

확실히 오늘날의 문명은 고도화되고 있으며, 생명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의 발달은 우리의 삶의 질을 몰라보게 향상시켜 주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사람들의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는 물질적 진보에 따른 정신적 진보와의 부조화, 바쁜 일상생활, 이기적이고 냉엄한 사회환경, 종교적 부패, 낡은 윤리, 대립과 갈등, 테러와 전쟁, 환경오염 등과 같은 얼룩진 상처들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은 오늘날의 전통 종교가 풀어야 할 커다란 숙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기존 종교는 낡은 윤리관념을 밑바탕에 깔고 있어 새로운 대안이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불교는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돌아볼 기회를 만들고 정신성을 대중적으로 함양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불교는 애당초 신이나 영혼을 다루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서구에서는 단순한 생활철학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영국에는 480여 개의 불교센터와 약 120만 명의 신도가 있고, 프랑스에도 600여 개의 사원과 약200만 명의 불교신자가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도 상당수의 불교신자가 있으며 신도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외국인 승려를 보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역사의 교훈에 비춰볼 때, 인류역사를 움직여 온 근본적인 원동력은 정신성이었다.

붓다의 출현이나 예수의 출현 등 그들의 철학과 사상은 시대적 정신성의 공허함을 일

거에 해결하고 새로운 정신문명을 주장하며 미래를 이끌어 왔다.

 

 

 

21세기, 새로운 황금문명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인류는 문명의 진행방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핵전쟁 등 극단적 방법으로 멸망을 자초할 수도 있다는 것이 우주인 엘로힘의 경고이기도 하다. 수명이 획기적으로 연장될 때의 질서체계 등 인류는 새로운 과학문명을 수용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바로 이러한 때, 전통윤리에 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철학이 거부감 없이 수용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범 세계적,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은 꼭 필요하다.

 

 

 

역사학자이며, 미래학자인 토인비는

"나는 세계적 규모의 새로운 이데올로기나 종교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즉, 새로운 문명에 적합한 새로운 종교와 이 위기의 세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불교의 미륵이며, 기독교의 메시아 마이트레야 라엘이다.

 

[관련참조]
1. 관련홈피 : 서방에서 온 미륵 : www.maitreya.co.kr
2. 성경, 불경, 증일아함경
3. 라엘 저 우주인의 메시지, 각성으로의 여행[무료 다운로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 단 하루만에 미륵으로 성불!

 

1975년 6월경, 마이트레야 라엘은 프랑스 페리고르의 한 한적한 농장에 이주해 있었는데, 7월 31일 집 바로 위 500여 미터 상공에서 거대한 UFO를 목격한다. 그 다음 날 그의 팔에는 직경 3cm, 두께 5mm의 붉은색 3개의 작은 원(불교의 삼보마크)이 그려졌다. 15일이 지나자 이 작은 원들은 하나의 동심원으로 변했다. [그림 참조]

붓다의 설법을 전하는 경전인 [증일아함경] 제44권-48십불선품-11~12장(산스크리트어 : Ekothar Agama), (팔리어 : Anguttara Nikaya)에는 미륵의 출현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다.

[증일아함경] 제44권-48십불선품-11~12장

?頭城不遠有道樹名曰龍華高一由旬廣五百步時?勒菩薩坐波樹下成无上道果當

계두성불원유도수명왈용화고일유순광오백보시미륵보살좌파수하성무상도과당

其夜半?勒出家卽其夜成无上道 

기야반미륵출가즉기야성무상도 

 

미륵보살은 얼마동안 집에서 지내다가 곧 출가하여 도를 배울 것이다. 그 때 계두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용화라는 도수(길가의 수목)가 있을 것이고 높이는 1유순이요, 넓이는 5백보다. 미륵보살은 그 초목 밑에 앉아 도를 이루는데, "그 날 밤에 집을 떠나 그 날 밤으로 미륵이 될 것이다" 이 때 삼천대천세계는 여섯 번 진동하고 이렇게 외칠 것이다.

 

梵天?勒今已成佛道

범천미륵금이성불도

“지금 미륵께서 성불하셨다.”

 

"그 날 밤에 집을 떠나 그 날 밤으로 미륵이 될 것이다." 즉, 붓다는 많은 고행과 수행을 한 후에 부처가 되었지만 미래불인 미륵은 단 하루 만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제2권-2장(낙원에서의 즐거움, 새로운 율법)에는 붓다의 예언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975년 10월 7일 밤 자정, 라엘은 로그프라의 한 외진 숲속에서 2년 전에 만났던 우주인 엘로힘을 만나 그들의 행성에 초대된다. 엘로힘은 라엘에게 행성에서의 삶을 체험하게 한 후, 그를 그들의 "지구대사 이자 최후의 예언자"로 지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은 우리들의 대변자인 고대 예언자들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그 도래를 예고한 바로 그 사람입니다."

 

라엘은 불경에 예고된 미륵으로서 하루만의 행성체험을 마친 후, 다음 날 자정 로그프라로 다시 돌아왔다.

 

미륵의 탄생과정이 "단 하루만"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붓다의 예언이 마침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관련항목]

 

1. 우주인의 메시지 p196~200(1975년 7월 31일의 목격)

그는 페리고르의 외딴 곳에 농장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아무도 살고 있지 않으므로 내가 좋다면 한두 달, 또는 원한다면 한동안 살아도 좋다고 했다. ~[중략]~ 우리들은 거대한 기체 하나가 집 바로 위를 소리 없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 우리들로부터 불과 50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 우주인의 메시지 p239 (새로운 율법)

당신은 종교 중의 종교를 위한 예언자로서 신비를 벗기는 양치기 중의 양치입니다. 당신은 우리들의 대변자인 고대 예언자들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그 도래를 예고한 바로 그 사람입니다.

 

3. 우주인의 메시지 p201~p243 (두 번째 메시지)

1975년 10월 7일 밤 11시경 나는 갑자기 밖에 나가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 ~ 나는 자정이 가까워서야 그곳에 도착했다. ~[중략]~ 큰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의 관측기지로 돌아왔다. 거기서 전날의 순서와 같이 옷을 입은 다음, 소형 우주선으로 출발했던 지점인 로그프라까지 왔다. 시계를 보니 자정이었다.

 

[참고자료]

우주인의 메시지1 : 우주인 엘로힘이 불교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무료 다운로드)

신수대장경, 고려대장경, 한글대장경

표준국어대사전 (*도수(道樹) 「명」길가의 수목, 『불』보리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아옴명상 동영상 첨부)

1. 격암유록의 핵심내용

아래 내용은 격암유록에 기록된 핵심적인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격암유록은 한때 진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런 해프닝을 떠나 진정한 미륵(정도령)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기록일 것이다.

[격암유록]말운가 - UFO 묘사장면
鳥霆車運車神飛機 天使往來瑞氣滿 我邦雲宵高出世
조정거운거신비기 천사왕래서기만 아방운소고출세
번개 같은 새는 하늘에서 온 사람을 운반하여 나는 수레로다.
하늘에서 온 사람을 날라 운반하는 도구로 천사가 왕래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도다.
천국은 구름 위 하늘 높이 있는 세계다.

[격암유록]은비가
儒佛仙 三名人出 末復合一聖一出
유불선 삼명인출 말복합일성일출
유교, 불교, 기독교가 각각 다르게 3명의 구세주가 출현한다 하고 있으나, 결국 합해져서 한사람의 성인으로 나오게 된다.

[격암유록]정각가
동서도교회선경 말세골염유불선 무도문장무용세
東潟敎會仙境 末世汨染儒佛仙 無道文章無用世
세계의 모든 도와 종교가 불로불사의 도가 있는 곳으로 모인다. 즉, 지금까지의 죽음의 도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고 영생의 도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된다.

[격암유록]정각가 - 불교계에 대한 충고
阿彌陀佛道僧任 末世汨染失眞道 念佛多誦無用日 彌勒出世何人覺
아미타불도승임 말세골염실진도 염불다송무용일 미륵출세하인각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도를 닦는 승려들도 말세를 당하여 세속에 물들어 진짜 도를 잃었으니, 염불을 아무리 많이 외운다 해도 쓸모 없는 허송세월뿐이다. 그들에게 생미륵불이 세상에 출현했다 하여도 어찌 깨닫겠는가?

[격암유록]가사총론 - 종교계에 대한 충고
相勝相利 말하지만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 다 못 가고  
상승상리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 가고
平生修道 十年工夫 南舞阿彌 陀佛일세
평생수도 십년공부 남무아미 타불일세
서로가 자기가 속해있는 교파와 교리가 뛰어나고 옳다고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즉, 서로가 다 못 가고 평생수도 해봐야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헛일이다.    

[격암유록]격암가사
山門열일 何歲月고~ 阿彌陀佛念佛道僧 避凶推吉下山時라
산문열일 하세월고~ 아미타불염불도승 피흉추길하산시라  
말많은 세상 사람들아 사람 몸이 죽지 않고 영생 할 수 있다는 예언서의 말씀이나 들어보시오. 아미타불 염불만 외우는 도승들이여 흉사를 피하고 길사를 찾으려면 산에서 내려오는 길뿐이오.

[격암유록]말운론 - 미래 인류
申酉兵四起  戌亥人多死  寅卯事可知  辰巳聖人出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2016~2019년 종교갈등 심화, 전쟁의 가능성, 2023~2024년 종교통합 가능성, 2027년 불사 영생으로의 진입 가능성

[격암유록]생초지략 - 한반도
東方花燭更明輝 信天村深紫霞中
동방화촉갱명휘 신천촌심자하중
동방의 조선에 하늘의 화촉이 다시 빛나네. 하늘을 믿는 곳을 깊이 찾으소.

[격암유록]말운가 - 한반도
運回朝鮮中原仙 山川日月逢此運 君主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
운회조선중원선 산천일월봉차운 군주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운은 돌아서 조선은 중원땅 신선국이 되며 산천과 일월은 이 운을 만나 군주의 시조가 나오는 운수로다. 도를 추구하는 군자들은 맺힌 한을 푸는 날이 오리라.

[격암유록]말운가
先苦克己受嘲人 是亦可笑之運也
선고극기수조인 시역가소지운야
처음은 괴로우나 참고 자기를 이겨 나가면, 놀림 받던 입장에서 반대의 입장이 되는 사람들의 운수로 변하네.  

[격암유록]가사총론 - 미륵불 출현 예언
三千之運釋迦豫言 當末下生彌勒佛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
말세에 3천년동안 예언되었던 미륵이 드디어 출현한다.

[격암유록]말운론 - 미륵불 출현 예언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
석가지운삼천년 미륵출세정씨운
석가의 운은 삼천년이요, 기다리던 미륵불은 정씨(정도령)의 운으로 세상에 나온다.

[격암유록]성산심로 - 정도령에 대해
求十弓乙延年益壽十勝居人 入於永樂萬無一失 心覺心覺貧者得生 富者不得
구십궁을연년익수십승거인 입어영락만무일실 심각심각빈자득생 부자부득
십승지가 세상의 명산명지인 어느 산명이나 지명이라고 가르치는 이단의 말에 속아 그 곳에서 정도령이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려 봤자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求鄭地者 平生不得이요 求鄭於天 三七滿足
정도령이 정씨 가문에서 나오는 줄 알고 정씨 성을 가진 사람 가운데서 평생을 두고 찾아봐야 헛수고만 한다.

[격암유록]송가전 중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천당 간다 극락 간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사람의 영혼이 내 마음 속에 있다가 사람의 운명이 다하면 내 속에서 떠나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지혜가 짧다.

세상을 염려치 말라 무엇을 바라고 살 것인가! 천문과 지리를 통달했다 하는 사람들도 실상은 똥통만 달고 다니는 자들이요. 경서도 들어보지 못한 맹랑한 도를 통했구나! (지금의 세상에 있는 학문은 진정한 학문이 아니라는 의미) 사실은 내가 바로 똥통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은 자야말로 진짜 도를 아는 사람이다.

이와 같이 격암유록은 석가 후 3천년에 유불선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새로운 미륵(정도령)이 출현할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2. 격암유록 - 소울음 소리의 진실

[격암유록]가사요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時至不知節不知 치야都來知時日
시지부지절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그대들은 철부지이네.

[격암유록]가사총론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
두우재야승지처엔 미륵불이 출현컨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군자누구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생미륵 부처님이 이미 출현해 있건만 유교, 불교,기독교가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송가전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진성일인알랴거든 우성입중차자들소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은비가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 소리만 나는 곳이네.

 [증산도의 ‘태을주’]

증산도인들의 주기도문이라 할 수 있는 ‘태을주’(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중 ‘훔치 훔치’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고 한다.(증산도 홈페이지 참조)

['훔'은 소울음 훔 자요, '치'는 입 크게 벌릴 치 자이니, '훔치'는 송아지가 입을 크게 벌리고 어미를 부르는 소리다. 이것이 바로 격암유록에 수없이 나오는 구원의 활방인 '소울음 소리'인 것이다.]

단순히 이 의미대로 해석하자면 "입을 크게 벌리고 소울음 소리를 크게 내라"는 뜻으로 소울음 소리 발성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문쯤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증산도인들은 ‘소울음 소리’를 직접 발성하지 않는다. 다만, ‘태을주’라는 23자의 글자를 주문을 외우듯이 발성할 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아옴’ 발성명상]

라엘리안들의 모임이나 라엘리안이 거주하는 집에서는 ‘아~옴’ 하는 발성명상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이 소리는 소의 울음소리와도 흡사한데, 여러 명이 함께 명상하고 있을 때 더욱 그러하다. 이 소리와 우시장에서 여러 마리의 소들이 함께 우는 소리를 비교하면 얼마나 닮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옴’ 발성명상은 말 그대로 ‘아~오~옴~’이라는 소리로 두뇌의 특정부분을 진동시켜, 명상가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타파] 상태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명상법이다. 뇌파의 [세타파] 상태는 일반적인 명상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평정상태이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뇌파측정장비로 아옴 명상중의 두뇌 변화상태를 분석한 결과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뇌파가 세타파 상태에 도달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첨부파일 참고 : 아옴 발성명상 플래시 영상 :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서방에서 온 미륵 www.maitreya.co.kr  불교와 UFO 게시판에 50번 자료에 첨부파일이 올려져 있답니다.


3. 불교의 해인 = 라엘리안의 트랜스미션

성경은 메시아의 도래를 말하고 불경은 미륵의 도래를 말한다. 그리고 두 종교는 인간 구원의 문제를 가장 큰 근본으로 한다.

성경에 나오는 구원의 대상은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이마에 도장 찍힌 사람)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는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의 수를 14만 4천명으로 명시하고 있다.

불교에서는 보살의 은공과 자기 스스로 붓다(Buddha: 진리를 깨달은 사람)가 되고자 하는 정진 의지를 통해 구원을 찾는데, 이것이 해인(海印)의 발견이다. 해인은 화엄경의 기본적인 가르침이기도 하다. 한국에 해인사라는 사찰이 들어선 것도 해인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해인은 번뇌를 버리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를 말한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는 해인삼매구중생(海印三昧口中生)이라 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이 바로 이 해인에 있다고 했다. 또, 예로부터 해인은 도통의 길이요, 불로불사의 길이라 하여 많은 구도자들이 이것을 찾아 허송세월하기도 했다.

『불경』대승비분타리경 권7
해인삼매가 능히 모든 삼매를 포섭함이 마치 대해수와 같다.

『불경』대방등대집경 권14?15
보살이 대욕정진을 일으켜 이 대욕정진력으로 오래지 않아 문득 해인삼매를 얻으며, 이 삼매를 얻어 마친즉 자연히 무량아승지 백천만법문을 얻으며~일체제불이 설하신 바를 설하고 능히 일체중생심행을 요달하리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언서인 격암유록은 해인의 의미를 ‘불사약’, ‘극락행 표’ 등으로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격암유록』은비가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팔만염불장경중 미륵세존해인출
팔만가지 비밀을 감추어 놓은 장경 중에 보면 미륵세존이 해인에 출하신다.  

『격암유록』해인가
秦皇漢武求下 不老草不死藥이 어데있소 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化字化字化
진황한무구하 불로초불사약이 어데있소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화자화자화
진시황과 한무제가 구하던 불로초불사약이 어데 있나? 무지개 칠색구름 안개 중에 화우로삼품해인이니 극락행 표를 발행한다. 화천하고 화천할 때 도장 찍힌 그 사람은 무소불능 해인이다.  

『격암유록』석정수
人生秋收審判日 海印役事能不無 脫劫重生變化身
인생추수심판일 해인역사능불무 탈겁중생변화신
인생을 추수하는 심판일에 해인(海印)을 가지고 역사하니 능치 못함이 없네. 사람의 육체적 구조가 새로 변화되어 새 생명의 구조로 변화되네.

『격암유록』말운론
無疑海印天授得 高官大爵無覺智 英雄文章非能士
무의해인천수득 고관대작무각지 영웅문장비능사
해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의심을 않는 사람들만 받는 것이지 고관대작이나 영웅호걸 또는 문장에 능한 사람이라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네.

이렇게 살펴보면 성경의 ‘이마에 인 맞은 사람’과 불경이나 격암유록의 ‘해인’은 그  의미가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이것은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가 물에 적신 손으로 대상자의 이마에 손을 대어 그의 DNA 코드를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으로서 바로 ‘이마에 인 치는’ 의식이다.

4.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창조자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라엘 또는 라엘에 의해 승인된 가이드에 의해 자신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회의 라엘리안 축일(4월 첫일요일/ 8월 6일/ 10월 7일/ 12월 13일)에 트랜스미션 행사를 갖는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됐을 때 엘로힘은 지구상에 지어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해 인류가 그들과 같이 황금문명을 이루어 살 수 있도록 2만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 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한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에 등록되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제2권(p145)에는 ‘이마에 도장이 찍힌 사람들’이란 가장 선명하고 정확한 유전자코드를 포함한 이마뼈에 우리들의 예언자가 손을 댐으로써 그들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한 사람들이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그 수는 약 14만 4천명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 속에는 ①불사의 혹성에서 이미 재생된 사람들 ②메시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나 인류의 진보와 개화에 공헌한 사람들 ③메시지를 읽은 후 라엘을 우리들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라엘리안들의 수는 6만여 명에 이르고 있고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직 14만 4천 명에 이르지는 못 했지만 이에 도달하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 불경, 성경, 격암유록, 우주인의 메시지 등 모든 경전에서 해인, 즉 ‘극락행 표’는 무한정 발급되지 않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해탈과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해 한번 깊이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참고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

퍼옴 : www.maitreya.co.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서방의 미륵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나?

인류의 새로운 마이트레야,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을 지구상에 맞아들일 대사관을 건설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엘로힘은 최근에 보낸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대사관을 받아들이는 민족이 새로운 이스라엘인이 될 것이며 그 땅은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어 장차 지구 문명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만약 우리 한반도에 엘로힘의 대사관이 세워진다면 한반도는 엘로힘의 영향으로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엘로힘의 2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가장 먼저 흡수함으로써 미래 세계의 중심지, 즉 새로운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지혜를 물려받았으므로 불교와 라엘리즘은 본질적으로 같다.

 

 엘로힘은 그들의 New Message에서 "수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한국의 모든 불교인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동참하게 될 때 엘로힘의 대사관은 바로 이 땅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열반경/대반열반경에 미륵은 전차(자동차)의 운전자라고 기록...


[에리히 폰 데니켄의 저서 신들의 귀환]
  (The Return of the Gods)p86 내용

한국어 버전 : 성서 속의 암호(삼진기획 2003년 판)

부처가 열반하기 전에 제자들에게 설법한 경전이  
"Mahaparinibbana-Sutta" 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장차 슈퍼부처, 즉 마이트레야가 도래할 것인데,
그는 이런 때에 올 것이다.

- 인도가 사람들로 넘쳐날 때 (현재 인도의 인구는 10억 정도임)

- 어떤 왕이 비폭력으로 세상을 다스릴 때(=간디? 간디는 1948년 암살됨)

   그런데 그 마이트레야는

- 전차의 운전자(a chariot driver)이다(=a race car driver?)

- 세계에 관해 아는 사람이다

** 중요한 핵심

   마이트레야 라엘은 카 레이서(자동차 경주) 출신이었답니다.


[참고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우주인 엘로힘이 불교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미륵의 출현시기

 

불교의 연도, 즉 불기를 표기하는 데는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주장이 서로 달랐으므로 혼란이 있었다. 1962년 세계불교인대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결과 남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함으로써 이때부터 세계적으로 불기의 표기가 통일되었다. 서기 2003년이면 불기 2546년이 된다. 그러나 불교 중흥에 공헌한 인도 아쇼카왕의 비문을 해석하면 북방불교의 주장이 옳다고 한다. 북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한다면 서기 2003년은 불기 3030년이 된다.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 즉 과거 현재 미래의 불을 밝히는 진실이 드러나고 그 7일 후에 불당, 즉 미륵이 나타난다" 라고 예언되어 있다. 북방불교의 불기를 따를 경우 불기 3000년이 되는 해는 바로 1973년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을 만나 6일 동안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고 그들의 지구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제7일 째부터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같이 서방의 계두국에서 불기 3000년에 진실이 밝혀지고 그 7일후 새로운 미륵이 출현한다는 불교의 예언은, 서양의 계두국 프랑스에서 계두왕 드골의 치세에 태어난 마이트레야 라엘이 불기 3000년 되는 해인 1973년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창조자 엘로힘을 만나 6일간 메시지를 전해 받고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 메시아, 마이트레야, 즉 미륵으로 임명된 후 산을 내려와 제7일 째부터 우리 인류에게 그 메시지를 전파하기 시작함으로써 그대로 실현된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모든 불교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기다려왔던 서방의 [미륵]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계두국 프랑스

 

     닭의 나라란 바로 마이트레야 라엘이 태어난 프랑스를 말한다. 풍향계가 닭 모양      인 이유는 그것이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프랑스 민족을 옛날에는 골족이라 부르고

 그 땅을 골(Gaule)이라고 했는데, 골이란

 닭을 의미한다. 프랑스의 국조는 닭이며 따

 라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에는 닭

 이 그려져 있다.

 

 [사진 : 프랑스의 훈장, 트로피, 우표,

           조형물, 벽화]

 

 

 

 

 

프랑스 월드컵 축구팀의 마스코트는 닭이다. 선수들과 응원단은 닭이 그려 진 유니폼을 입는다. 그리고 열렬한 팬들은 살아있는 닭을 직접 들고 나

오기도 한다.

 

 

 

 

 

 

    [2002 한/일 월드컵 프랑스 팀 응원단의

    응원장면] *박수현 기자님* 사진제공

 

 

 

  이와 같이 프랑스야말로 닭의 나라이며, 바로   불경에서 말하는 서방의 계두국이다. 그뿐 아   니라 마이트레야 라엘은 1946년에 태어났는   데, 당시 프랑스의 수반은 드골 장군이었다.   즉, 마이트레야 라엘은 닭이라는 이름을 가진   계두왕 드골이 다스리는 서방의 계두국 프랑   스에서 태어났던 것이다.

 

 

 

  [사진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미륵은 어느 나라에서 나오는가?

우주인 엘로힘은 마이트레야 라엘이 서방에서 태어난 미륵임을 밝히고 있다. 증일아함경에 미륵은 계두국에서 태어난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럼 과연 마이트레야 라엘이 불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계두국의 미륵일까? 우리나라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계두국이므로 미륵은 우리나라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서라벌의 계림은 신라 시조 김알지의 탄생지로서 초기 신라의 국호는 계림이라고 불렸는데 이것을 근거로 우리나라가 계두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심한 비약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우리나라가 닭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개국신화를 두고 말한다면 우리나라는 닭의 나라가 아니라 곰의 나라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불교경전의 예언-서방의 미륵

서방정토에서 미륵이 나온다는 미륵신앙은 불경의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불경에는 불기 삼천 년에 계두왕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새로운 미륵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장차 세상에는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나오는데 이때 그 나라는 계두왕이

다스리는 곳이다.

 

 

 

삼천 년 후 일체여래는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불을 밝히고 만물의

근본인 해인을 보여주며,

 

그 칠일 후에 부처(미륵)가

출현한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