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아옴명상 동영상 첨부)

1. 격암유록의 핵심내용

아래 내용은 격암유록에 기록된 핵심적인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격암유록은 한때 진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런 해프닝을 떠나 진정한 미륵(정도령)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기록일 것이다.

[격암유록]말운가 - UFO 묘사장면
鳥霆車運車神飛機 天使往來瑞氣滿 我邦雲宵高出世
조정거운거신비기 천사왕래서기만 아방운소고출세
번개 같은 새는 하늘에서 온 사람을 운반하여 나는 수레로다.
하늘에서 온 사람을 날라 운반하는 도구로 천사가 왕래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도다.
천국은 구름 위 하늘 높이 있는 세계다.

[격암유록]은비가
儒佛仙 三名人出 末復合一聖一出
유불선 삼명인출 말복합일성일출
유교, 불교, 기독교가 각각 다르게 3명의 구세주가 출현한다 하고 있으나, 결국 합해져서 한사람의 성인으로 나오게 된다.

[격암유록]정각가
동서도교회선경 말세골염유불선 무도문장무용세
東潟敎會仙境 末世汨染儒佛仙 無道文章無用世
세계의 모든 도와 종교가 불로불사의 도가 있는 곳으로 모인다. 즉, 지금까지의 죽음의 도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고 영생의 도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된다.

[격암유록]정각가 - 불교계에 대한 충고
阿彌陀佛道僧任 末世汨染失眞道 念佛多誦無用日 彌勒出世何人覺
아미타불도승임 말세골염실진도 염불다송무용일 미륵출세하인각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도를 닦는 승려들도 말세를 당하여 세속에 물들어 진짜 도를 잃었으니, 염불을 아무리 많이 외운다 해도 쓸모 없는 허송세월뿐이다. 그들에게 생미륵불이 세상에 출현했다 하여도 어찌 깨닫겠는가?

[격암유록]가사총론 - 종교계에 대한 충고
相勝相利 말하지만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 다 못 가고  
상승상리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 가고
平生修道 十年工夫 南舞阿彌 陀佛일세
평생수도 십년공부 남무아미 타불일세
서로가 자기가 속해있는 교파와 교리가 뛰어나고 옳다고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즉, 서로가 다 못 가고 평생수도 해봐야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헛일이다.    

[격암유록]격암가사
山門열일 何歲月고~ 阿彌陀佛念佛道僧 避凶推吉下山時라
산문열일 하세월고~ 아미타불염불도승 피흉추길하산시라  
말많은 세상 사람들아 사람 몸이 죽지 않고 영생 할 수 있다는 예언서의 말씀이나 들어보시오. 아미타불 염불만 외우는 도승들이여 흉사를 피하고 길사를 찾으려면 산에서 내려오는 길뿐이오.

[격암유록]말운론 - 미래 인류
申酉兵四起  戌亥人多死  寅卯事可知  辰巳聖人出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2016~2019년 종교갈등 심화, 전쟁의 가능성, 2023~2024년 종교통합 가능성, 2027년 불사 영생으로의 진입 가능성

[격암유록]생초지략 - 한반도
東方花燭更明輝 信天村深紫霞中
동방화촉갱명휘 신천촌심자하중
동방의 조선에 하늘의 화촉이 다시 빛나네. 하늘을 믿는 곳을 깊이 찾으소.

[격암유록]말운가 - 한반도
運回朝鮮中原仙 山川日月逢此運 君主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
운회조선중원선 산천일월봉차운 군주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운은 돌아서 조선은 중원땅 신선국이 되며 산천과 일월은 이 운을 만나 군주의 시조가 나오는 운수로다. 도를 추구하는 군자들은 맺힌 한을 푸는 날이 오리라.

[격암유록]말운가
先苦克己受嘲人 是亦可笑之運也
선고극기수조인 시역가소지운야
처음은 괴로우나 참고 자기를 이겨 나가면, 놀림 받던 입장에서 반대의 입장이 되는 사람들의 운수로 변하네.  

[격암유록]가사총론 - 미륵불 출현 예언
三千之運釋迦豫言 當末下生彌勒佛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
말세에 3천년동안 예언되었던 미륵이 드디어 출현한다.

[격암유록]말운론 - 미륵불 출현 예언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
석가지운삼천년 미륵출세정씨운
석가의 운은 삼천년이요, 기다리던 미륵불은 정씨(정도령)의 운으로 세상에 나온다.

[격암유록]성산심로 - 정도령에 대해
求十弓乙延年益壽十勝居人 入於永樂萬無一失 心覺心覺貧者得生 富者不得
구십궁을연년익수십승거인 입어영락만무일실 심각심각빈자득생 부자부득
십승지가 세상의 명산명지인 어느 산명이나 지명이라고 가르치는 이단의 말에 속아 그 곳에서 정도령이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려 봤자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求鄭地者 平生不得이요 求鄭於天 三七滿足
정도령이 정씨 가문에서 나오는 줄 알고 정씨 성을 가진 사람 가운데서 평생을 두고 찾아봐야 헛수고만 한다.

[격암유록]송가전 중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천당 간다 극락 간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사람의 영혼이 내 마음 속에 있다가 사람의 운명이 다하면 내 속에서 떠나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지혜가 짧다.

세상을 염려치 말라 무엇을 바라고 살 것인가! 천문과 지리를 통달했다 하는 사람들도 실상은 똥통만 달고 다니는 자들이요. 경서도 들어보지 못한 맹랑한 도를 통했구나! (지금의 세상에 있는 학문은 진정한 학문이 아니라는 의미) 사실은 내가 바로 똥통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은 자야말로 진짜 도를 아는 사람이다.

이와 같이 격암유록은 석가 후 3천년에 유불선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새로운 미륵(정도령)이 출현할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2. 격암유록 - 소울음 소리의 진실

[격암유록]가사요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時至不知節不知 치야都來知時日
시지부지절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그대들은 철부지이네.

[격암유록]가사총론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
두우재야승지처엔 미륵불이 출현컨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군자누구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생미륵 부처님이 이미 출현해 있건만 유교, 불교,기독교가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송가전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진성일인알랴거든 우성입중차자들소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은비가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 소리만 나는 곳이네.

 [증산도의 ‘태을주’]

증산도인들의 주기도문이라 할 수 있는 ‘태을주’(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중 ‘훔치 훔치’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고 한다.(증산도 홈페이지 참조)

['훔'은 소울음 훔 자요, '치'는 입 크게 벌릴 치 자이니, '훔치'는 송아지가 입을 크게 벌리고 어미를 부르는 소리다. 이것이 바로 격암유록에 수없이 나오는 구원의 활방인 '소울음 소리'인 것이다.]

단순히 이 의미대로 해석하자면 "입을 크게 벌리고 소울음 소리를 크게 내라"는 뜻으로 소울음 소리 발성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문쯤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증산도인들은 ‘소울음 소리’를 직접 발성하지 않는다. 다만, ‘태을주’라는 23자의 글자를 주문을 외우듯이 발성할 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아옴’ 발성명상]

라엘리안들의 모임이나 라엘리안이 거주하는 집에서는 ‘아~옴’ 하는 발성명상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이 소리는 소의 울음소리와도 흡사한데, 여러 명이 함께 명상하고 있을 때 더욱 그러하다. 이 소리와 우시장에서 여러 마리의 소들이 함께 우는 소리를 비교하면 얼마나 닮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옴’ 발성명상은 말 그대로 ‘아~오~옴~’이라는 소리로 두뇌의 특정부분을 진동시켜, 명상가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타파] 상태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명상법이다. 뇌파의 [세타파] 상태는 일반적인 명상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평정상태이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뇌파측정장비로 아옴 명상중의 두뇌 변화상태를 분석한 결과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뇌파가 세타파 상태에 도달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첨부파일 참고 : 아옴 발성명상 플래시 영상 :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서방에서 온 미륵 www.maitreya.co.kr  불교와 UFO 게시판에 50번 자료에 첨부파일이 올려져 있답니다.


3. 불교의 해인 = 라엘리안의 트랜스미션

성경은 메시아의 도래를 말하고 불경은 미륵의 도래를 말한다. 그리고 두 종교는 인간 구원의 문제를 가장 큰 근본으로 한다.

성경에 나오는 구원의 대상은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이마에 도장 찍힌 사람)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는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의 수를 14만 4천명으로 명시하고 있다.

불교에서는 보살의 은공과 자기 스스로 붓다(Buddha: 진리를 깨달은 사람)가 되고자 하는 정진 의지를 통해 구원을 찾는데, 이것이 해인(海印)의 발견이다. 해인은 화엄경의 기본적인 가르침이기도 하다. 한국에 해인사라는 사찰이 들어선 것도 해인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해인은 번뇌를 버리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를 말한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는 해인삼매구중생(海印三昧口中生)이라 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이 바로 이 해인에 있다고 했다. 또, 예로부터 해인은 도통의 길이요, 불로불사의 길이라 하여 많은 구도자들이 이것을 찾아 허송세월하기도 했다.

『불경』대승비분타리경 권7
해인삼매가 능히 모든 삼매를 포섭함이 마치 대해수와 같다.

『불경』대방등대집경 권14?15
보살이 대욕정진을 일으켜 이 대욕정진력으로 오래지 않아 문득 해인삼매를 얻으며, 이 삼매를 얻어 마친즉 자연히 무량아승지 백천만법문을 얻으며~일체제불이 설하신 바를 설하고 능히 일체중생심행을 요달하리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언서인 격암유록은 해인의 의미를 ‘불사약’, ‘극락행 표’ 등으로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격암유록』은비가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팔만염불장경중 미륵세존해인출
팔만가지 비밀을 감추어 놓은 장경 중에 보면 미륵세존이 해인에 출하신다.  

『격암유록』해인가
秦皇漢武求下 不老草不死藥이 어데있소 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化字化字化
진황한무구하 불로초불사약이 어데있소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화자화자화
진시황과 한무제가 구하던 불로초불사약이 어데 있나? 무지개 칠색구름 안개 중에 화우로삼품해인이니 극락행 표를 발행한다. 화천하고 화천할 때 도장 찍힌 그 사람은 무소불능 해인이다.  

『격암유록』석정수
人生秋收審判日 海印役事能不無 脫劫重生變化身
인생추수심판일 해인역사능불무 탈겁중생변화신
인생을 추수하는 심판일에 해인(海印)을 가지고 역사하니 능치 못함이 없네. 사람의 육체적 구조가 새로 변화되어 새 생명의 구조로 변화되네.

『격암유록』말운론
無疑海印天授得 高官大爵無覺智 英雄文章非能士
무의해인천수득 고관대작무각지 영웅문장비능사
해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의심을 않는 사람들만 받는 것이지 고관대작이나 영웅호걸 또는 문장에 능한 사람이라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네.

이렇게 살펴보면 성경의 ‘이마에 인 맞은 사람’과 불경이나 격암유록의 ‘해인’은 그  의미가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이것은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가 물에 적신 손으로 대상자의 이마에 손을 대어 그의 DNA 코드를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으로서 바로 ‘이마에 인 치는’ 의식이다.

4.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창조자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라엘 또는 라엘에 의해 승인된 가이드에 의해 자신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회의 라엘리안 축일(4월 첫일요일/ 8월 6일/ 10월 7일/ 12월 13일)에 트랜스미션 행사를 갖는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됐을 때 엘로힘은 지구상에 지어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해 인류가 그들과 같이 황금문명을 이루어 살 수 있도록 2만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 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한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에 등록되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제2권(p145)에는 ‘이마에 도장이 찍힌 사람들’이란 가장 선명하고 정확한 유전자코드를 포함한 이마뼈에 우리들의 예언자가 손을 댐으로써 그들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한 사람들이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그 수는 약 14만 4천명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 속에는 ①불사의 혹성에서 이미 재생된 사람들 ②메시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나 인류의 진보와 개화에 공헌한 사람들 ③메시지를 읽은 후 라엘을 우리들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라엘리안들의 수는 6만여 명에 이르고 있고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직 14만 4천 명에 이르지는 못 했지만 이에 도달하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 불경, 성경, 격암유록, 우주인의 메시지 등 모든 경전에서 해인, 즉 ‘극락행 표’는 무한정 발급되지 않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해탈과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해 한번 깊이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참고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

퍼옴 : www.maitreya.co.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