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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미륵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나?

인류의 새로운 마이트레야,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을 지구상에 맞아들일 대사관을 건설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엘로힘은 최근에 보낸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대사관을 받아들이는 민족이 새로운 이스라엘인이 될 것이며 그 땅은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어 장차 지구 문명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만약 우리 한반도에 엘로힘의 대사관이 세워진다면 한반도는 엘로힘의 영향으로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엘로힘의 2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가장 먼저 흡수함으로써 미래 세계의 중심지, 즉 새로운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지혜를 물려받았으므로 불교와 라엘리즘은 본질적으로 같다.

 

 엘로힘은 그들의 New Message에서 "수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한국의 모든 불교인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동참하게 될 때 엘로힘의 대사관은 바로 이 땅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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