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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의 출현시기

 

불교의 연도, 즉 불기를 표기하는 데는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주장이 서로 달랐으므로 혼란이 있었다. 1962년 세계불교인대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결과 남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함으로써 이때부터 세계적으로 불기의 표기가 통일되었다. 서기 2003년이면 불기 2546년이 된다. 그러나 불교 중흥에 공헌한 인도 아쇼카왕의 비문을 해석하면 북방불교의 주장이 옳다고 한다. 북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한다면 서기 2003년은 불기 3030년이 된다.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 즉 과거 현재 미래의 불을 밝히는 진실이 드러나고 그 7일 후에 불당, 즉 미륵이 나타난다" 라고 예언되어 있다. 북방불교의 불기를 따를 경우 불기 3000년이 되는 해는 바로 1973년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을 만나 6일 동안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고 그들의 지구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제7일 째부터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같이 서방의 계두국에서 불기 3000년에 진실이 밝혀지고 그 7일후 새로운 미륵이 출현한다는 불교의 예언은, 서양의 계두국 프랑스에서 계두왕 드골의 치세에 태어난 마이트레야 라엘이 불기 3000년 되는 해인 1973년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창조자 엘로힘을 만나 6일간 메시지를 전해 받고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 메시아, 마이트레야, 즉 미륵으로 임명된 후 산을 내려와 제7일 째부터 우리 인류에게 그 메시지를 전파하기 시작함으로써 그대로 실현된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모든 불교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기다려왔던 서방의 [미륵]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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