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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1
    불교 속의 UFO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1
    뉴 메시지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1
    라엘 팔의 삼보인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1
    무한의 상징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1
    라엘이 받은 메시지
    아이유(무한우주)

불교 속의 UFO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깨달음, 우주의 실상 등 라엘리즘과 불교는 그 기본 철학이 똑같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메신저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엘로힘의 메신저였다면 고대 불교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불교는 원래 인도에서 발상하여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으며, 그 다음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먼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유적에는 불교의 원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외국으로 탐사대를 파견했다. 그들은 북경, 돈황,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대의 천산산맥 아래에 있는 투르판, 티베트 그리고 태국, 인도에까지 불교의 뿌리를 찾아 나섰다.

 

[사진(좌) : 라엘리안 탐사대의 사진 중에서..]

     *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국가별 탐사자료는 고대유적 탐사대 코너 및 불교와 UFO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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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탐사대가 발견한 것은 UFO가 가득 그려진 벽화들이었다. 돈황과 투르판의 석굴 사원 벽화들에는 이렇게 엘로힘의 비행체, 즉 우리가 말하는 UFO 그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buddha9.jpg

티베트에서는 또 이런 놀라운 불상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UFO의 모습을 기계적인 안목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 불상 위의 UFO(티베트)]

 

buddha10.jpg

태국에서도 UFO가 그려진 고대 그림들을 발견했다.

 

[사진 : 망고나무의 기적 (태국)]

buddha11.jpg

불교의 발상지 인도의 엘로라, 아잔타의 석굴사원들에는 차크라,

즉 "신들의 탈것"을 묘사한 원반들이 많이 조각되어 있다.

 

[사진 : 굽타왕조 불상의 윤보 (인도)]

 

buddha12.jpg

태국의 저명한 불교학자 S.C 교수는 투르판의 벽화 등에 묘사된

물체에 대해 "하늘에서 온 창조자들의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확대 사진을 보시려면 www.maitreya.co.kr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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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메시지

1997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그 주된 내용은 그들이 지구로 귀환할 날이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과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민족은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장소와 민족이 아니라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새로운 이스라엘인이며 엘로힘의 대사관을 허용하는 나라가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 메시지에는 또 불교에 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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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의 삼보인

1975년 7월 31일 마이트레야 라엘이 프랑스 페리고르에 머물고 있을 때 머리 위로 거대한 UFO가 지나가고 난 뒤 그의 팔에는 하나의 큰 원 안에 세 개의 작은 원이 들어 있는 마크, 즉 삼보인이 새겨졌다.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이 마크는 역시 십바라밀의 한 형상인 두 개의 동심원 형태로 바뀌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팔에 불교의 중요한 상징인 십바라밀의 형상이 새겨진 것은 그가 불교와도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1975년 7월 31일 페리고르에서 UFO를 목격한 다음날 팔 위에 나타난 표식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변한 모양]

 

그러나 삼보인 역시 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서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세계 도처에서 사용되어 왔다. 이 마크는 카톨릭의  성상패, 인도의 친타마니, 티베트의 세 가지 보물, 이슬람 고대 사원, 멤링의 그리스도 그림, 슈트라스버그의 성모화, 십자군의 방패, 템플 기사단의 망토, 성 니콜라스의 고대 초상, 에디오피아와 콥트의 고대 유물, 몽고의 바위, 티베트의 팔찌, 신석기 시대의 항아리, 라훌, 라다크 및 히말라야 지방의 가슴장식 등 세계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성상패]           [성모그림]           [성상화]

 

 

                             [사찰의 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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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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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상징

[무한의 상징]

구형(좌)  신형(우)

 

 

 

 

엘로힘은 무한우주의 실상을 표현하는 마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한의 상징>이라고 부른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이 마크를 엠블렘으로 채택하고 있다. 무한의 상징은 두 종류가 있다.  

무한의 상징은 바깥의 <다윗의 별: >과 <스와스티카: 卍>로 구성된다. 소용돌이 형태는 만(卍)자의 변형이다.

 

 

[다윗의 별(좌)]

 [만자(우)]

 

   

다윗의 별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며, "위에 있는 것은 아래 있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실험실에서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은 무한히 작은 것은 무한히 큰 것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즉,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는 무수한 우주가 존재하며 그속에는 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들이 사는 무수한 행성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감 싸고 있는 저 우주는 거대한 어떤 생명체의 아주 작은 일부이며 그 생명체 위에는 더욱 거대한 우주가 있다. 이와 같이 아래나 위로 무한히 계속된다.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 영원히 존 재한다. 그것은 무한대의 수준에서나 무한소의 수준에서나 똑같다. 물질과 에너지는 똑같으며 시작도 끝도없다. 모든 것은 순환 한다. BC 5세기경 철학자 헤라클레이투스는 "아무 것도 새로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창조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이 상징을 신성하게 여기고 보존했으며, 따라서 그 흔적은 세계 모든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다.

    [좌] 스와스티카-각국의 고대문양                 [우] 코란, 사자의 서, 티베트의 고대그림

  • 세계 각국의 무한의 심벌 사진 상세보기

 

  infinity5.jpg infinity6.jpg infinity7.jpg infinity8.jpg

 

 

일본 중부의 노우가 코겐은 먼 옛날 엘로힘의 실험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착인들은 그 산정에 거대한 돌들로 신전을 쌓고 창조자의 신상을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곳을 탐방하여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곳에 모셔져 있는 신상은 다름 아닌 엘로힘의 상징이었던 것이다.

 

         [노우가 코겐 신전 외관 및 신상]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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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 받은 메시지

[www.rael.org :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 홈페이지 참조]

"우주인의 메시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의 한 잡지사 발행인 겸 기자였던 라엘(미륵 : Maitreya)은 프랑스 중부지방의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을 만났다. 그는 이 우주인과 6일 동안 회견을 갖고, 그로부터 전 인류에게 전해달라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우주인 엘로힘이 밝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고대 원시인들이 신이라고 불렀던 엘로힘이란 우주인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그들은 고도로 발달된 생명공학기술로 실험실에서 DNA를 합성하여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고등생명체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이는 현재의 지구과학자들도 DNA를 조작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구인류의 진보를 스스로에게 맡기고 인류의 기원이 올바르게 전해져서 먼 훗날 이해될 수 있도록 각 시대에 맞춰 메신저를 한 사람씩 보냈다. 지구상의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 대표적인 메신저들이다. 예언자란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이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오늘날까지 인류의 과학기술은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물질의 근본구조를 발견하고 실험실에서의 생명 창조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우주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포칼립스 시대란 파멸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의 시대, 즉 우주의 모든 사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되는 시대를 말한다. 우주인 엘로힘은 이러한 때에 맞추어 그 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지구대사, 즉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어 원전의 엘로힘(ELOHIM)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이란 엘로하(ELOHA)의 복수형으로서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이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행성의 우주인들을 지칭한다. 미래에 지구의 과학자들도 다른 혹성에 가서 생명을 창조하게 될 때 "엘로힘"으로 불리겠지만 그들이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가 그들을 우호적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 공개적으로 지구를 방문하여 우리보다 2만 5천년 앞선 과학기술을 전수해 줄 것이다. 엘로힘이 라엘에게 부여한 궁극적인 사명은 바로 그들을 맞이 하기 위한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이다. 이 대사관이야말로 이스라엘의 고대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인류 최후의 성전, 즉 "제3의 성전"인 것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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