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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깨달음, 우주의 실상 등 라엘리즘과 불교는 그 기본 철학이 똑같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메신저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엘로힘의 메신저였다면 고대 불교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불교는 원래 인도에서 발상하여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으며, 그 다음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먼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유적에는 불교의 원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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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외국으로 탐사대를 파견했다. 그들은 북경, 돈황,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대의 천산산맥 아래에 있는 투르판, 티베트 그리고 태국, 인도에까지 불교의 뿌리를 찾아 나섰다.
[사진(좌) : 라엘리안 탐사대의 사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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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9.jpg](http://www.maitreya.co.kr/maitreya/images/buddha9_t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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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서는 또 이런 놀라운 불상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UFO의 모습을 기계적인 안목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 불상 위의 UFO(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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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10.jpg](http://www.maitreya.co.kr/maitreya/images/buddha10_t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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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UFO가 그려진 고대 그림들을 발견했다.
[사진 : 망고나무의 기적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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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11.jpg](http://www.maitreya.co.kr/maitreya/images/buddha11_t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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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발상지 인도의 엘로라, 아잔타의 석굴사원들에는 차크라,
즉 "신들의 탈것"을 묘사한 원반들이 많이 조각되어 있다.
[사진 : 굽타왕조 불상의 윤보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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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12.jpg](http://www.maitreya.co.kr/maitreya/images/buddha12_t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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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저명한 불교학자 S.C 교수는 투르판의 벽화 등에 묘사된
물체에 대해 "하늘에서 온 창조자들의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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