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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이 받은 메시지

[www.rael.org :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 홈페이지 참조]

"우주인의 메시지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의 한 잡지사 발행인 겸 기자였던 라엘(미륵 : Maitreya)은 프랑스 중부지방의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을 만났다. 그는 이 우주인과 6일 동안 회견을 갖고, 그로부터 전 인류에게 전해달라는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우주인 엘로힘이 밝힌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고대 원시인들이 신이라고 불렀던 엘로힘이란 우주인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그들은 고도로 발달된 생명공학기술로 실험실에서 DNA를 합성하여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고등생명체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이는 현재의 지구과학자들도 DNA를 조작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엘로힘은 지구인류의 진보를 스스로에게 맡기고 인류의 기원이 올바르게 전해져서 먼 훗날 이해될 수 있도록 각 시대에 맞춰 메신저를 한 사람씩 보냈다. 지구상의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 대표적인 메신저들이다. 예언자란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이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오늘날까지 인류의 과학기술은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물질의 근본구조를 발견하고 실험실에서의 생명 창조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우주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포칼립스 시대란 파멸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의 시대, 즉 우주의 모든 사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되는 시대를 말한다. 우주인 엘로힘은 이러한 때에 맞추어 그 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을 모든 지구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라엘을 그들의 마지막 지구대사, 즉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어 원전의 엘로힘(ELOHIM)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이란 엘로하(ELOHA)의 복수형으로서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이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행성의 우주인들을 지칭한다. 미래에 지구의 과학자들도 다른 혹성에 가서 생명을 창조하게 될 때 "엘로힘"으로 불리겠지만 그들이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가 그들을 우호적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 공개적으로 지구를 방문하여 우리보다 2만 5천년 앞선 과학기술을 전수해 줄 것이다. 엘로힘이 라엘에게 부여한 궁극적인 사명은 바로 그들을 맞이 하기 위한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이다. 이 대사관이야말로 이스라엘의 고대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인류 최후의 성전, 즉 "제3의 성전"인 것이다.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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