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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의 삼보인

1975년 7월 31일 마이트레야 라엘이 프랑스 페리고르에 머물고 있을 때 머리 위로 거대한 UFO가 지나가고 난 뒤 그의 팔에는 하나의 큰 원 안에 세 개의 작은 원이 들어 있는 마크, 즉 삼보인이 새겨졌다.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이 마크는 역시 십바라밀의 한 형상인 두 개의 동심원 형태로 바뀌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팔에 불교의 중요한 상징인 십바라밀의 형상이 새겨진 것은 그가 불교와도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1975년 7월 31일 페리고르에서 UFO를 목격한 다음날 팔 위에 나타난 표식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변한 모양]

 

그러나 삼보인 역시 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서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세계 도처에서 사용되어 왔다. 이 마크는 카톨릭의  성상패, 인도의 친타마니, 티베트의 세 가지 보물, 이슬람 고대 사원, 멤링의 그리스도 그림, 슈트라스버그의 성모화, 십자군의 방패, 템플 기사단의 망토, 성 니콜라스의 고대 초상, 에디오피아와 콥트의 고대 유물, 몽고의 바위, 티베트의 팔찌, 신석기 시대의 항아리, 라훌, 라다크 및 히말라야 지방의 가슴장식 등 세계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성상패]           [성모그림]           [성상화]

 

 

                             [사찰의 삼보]

 

퍼옴 : www.maitreya.co.kr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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