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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MJ-12 비밀 문서 (비밀 정부: 그 정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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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3/12
    [911특집-음모인가?]루스체인지2(911은 미국 자작극이다)1시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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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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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12 비밀 문서 (비밀 정부: 그 정체 분석)

MJ-12 비밀 문서 (비밀 정부: 그 정체 분석)

자료 : http://my.netian.com/~raelian/mj.htm 에서 퍼옴

(다음의 글은 미국의 행동과학자, 리처드 보일런 박사(심리상담 및 치료, 철학, 사회 학, 교육학 등의 박사)의 글이다. 그가 이글을 올린 때는 1996년으로 대단히구체적으로 비밀 정부의 윤곽을 제시하고 있다. 이 비밀 정부는 지난 300여년간 지구를 경영해온 실제의 배후 핵심 세력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범 세계적인지배를 하고있다고 알려져 있다.)

--Richard J. Boylan 박사

이글은 비밀 조직망(사람들은 비밀 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의 요인들에 대한 간략한보고이다. 이 조직은 미국의 공식 선거와 지명된 정부로 기능하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와 유명하거나 신뢰받을 만하다고 할 수 있는 저자들이 밝힌 것들이다. 이 연구에서 벗어나지만,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 다른요소들(특히 검은 예산과 특수 공작의 영역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공식적인 정부처럼 비밀 정부는 기능적인 부서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정부와 달리 비밀 정부부서들의 목적은 단지 다양한 기능을 분배하기만 하고 미국 정부의 입법, 사법, 그리고 행정 사이에서 합헌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감시하고 불균형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까닭은 비밀 정부가 자신들이 만들어낸 도구에 의해 지배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강력한 엘리트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비밀 정부에는 5개의 분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이 분과들은 행정 분과, 정보 분과, 전쟁 분과, 무기 분과, 그리고 재정 분과이다.정보 분과와 전쟁 분과의 행정 분과로 들어가는 보고선은 직접적이고 분명하다.

행정분과에 정확한 정책 결정을 하기 위해 충분히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는 구조이다. 전쟁분과는 대중의 저항을 감당할 수 있는 행정 정책 결정을 수행하기 위한 응집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 분과와 전쟁 분과 안에 특수 공작 단위들이 공개 활동과 공식적으로 관련 사실을 부인하는 데에 요구되는 정책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무기 산업 분과는 전쟁 분과 그리고/또는 정보 분과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행정 분과에보고한다(검은 예산에 의한 무기 시스템을 위해)이론적으로 금융 분과는 재정 정책의 실현을 위해 행정분과로 보고를 하게 되어 있으나, 사실은 비밀 정부를 만들어낸 국제 권력 브로커들에게 직접 보고하기도 한다. 재정 분과는 때때로 재정 정책의 실행 도구 역할을 한다.

이들 다섯 분과들의 목적을 분석하는 것은 비밀 정부의 모든 목적이다.

1) 여러 단체와 개인 정보 수집,

2) 현존하는 정부의 국가, 국제 정책 수립

3) 하이텍 병기와 장치 개발, 그리고 이들로 공개적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공식적인( 그리고 비의존적인) 병력(비밀 정부에 속해 있는 그의 부속 그룹이 의심을 받는)에 의존하지 않는, 작고 특화되고 고도로 기동력있는 엘리트 군사 단위들,

4) 별들의 전쟁/BMDO 그라운드와 우주 기지 감시와 SDI 무기 네트워크 개발을 통해서 현상태에 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무장력을 개발(UFO와 외계 존재 의 실재를 폭로하여 발생하게 될 존재론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인 영향의 제거도 포함한다)

5) 외부의 모든 정보 요구에 대한 정책 결정 수준을 정해 비밀 정부의 정보 타협과 부정의 정도를 결정하고,

6) 공식 정부의 외부에서 자금 공급, 신용의 이용, 그리고 돈 가치의 실제적인 통제를 위한 정책을 결정하여 비밀리에 통제한다.

이러한 모든 통제 메카니즘은 중심 세력과 영향력있는 브로커들의 국제적인 그룹의 협의 사항을 옹호하거나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협정은 상원 의원 Barry Goldwater에 의하면, 국경을 없애고 단일한 세계 지배를 수립하는 것이다.

[With No Apologies, Berkley Books, New York [[date unknown]].

이들 권력 브로커들의 가장 가시적인 통일 기구는 외교위원회(CFR), (이것은 국가-주단위의 결합으로부터 하나의 전세계 정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다.

[With No Apologies, Berkley Books, New York [[date unknown]].

그러나, 사람들은 조정위원회(TC)의 영향력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다른 선진국과 함께 하는 7개국 그룹이 후진국에 경제적인 주도권을 조정하는)것이다.

Chairman: Paul Volcker; headquarters: 345 E. 46th Street, New York, NY 10017].

누구도 비밀주의의 Bilderberg Group(BG)의 힘을 오판해서는 안되며(그들은 강력한 서부 유럽과 북미 권력 브로커들의 군사 및 전략적인 관심사에 집중한다. [의장 자리는 돌아간다. 이전의 의장으로는 네덜란드의 Bernhard 왕자였고 본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계절별로 회합을 갖고 있지만 원래 네덜란드의 오스터벡의 빌더버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David Rockefeller는 CFR과 TC 양쪽의 의장인 Emeritus이고 대리 대표(Lloyd Bentsen과 같은)를 통해 Belderberg 그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Cf. Holly Sklar, ed., Trilateralism: The Trilateral Commission and Elite Planning for World Management; Boston: South End Press, 1981.]

다음은 비밀 정부의 5개 분과 각각의 대의 기관의정체에 대한 간결한 설명이다.

행정분과(이 분과는 공개적이고 민주적인 정부 구조 뒤의 효과적인 정책 결정과 통제 구조를 가진다.)

a) 외교위원회(CFR)(조지 부시, 빌 클린턴, 모든 현재의 CIA 국장들, 최근의 장관들, 최근의 내각과 공무원들로 임명된 최상위 행정 분과):

b) 상호협력위원회(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존 D. 록펠러, 알랜 그린 스펜, Zbignew Brzeznski, 안소니 레이크, 존 글렌, 데이비드 페커드, 데이비드 Gergen, 다이안 Feinstein, 지미 카터, Adam 윌리암 크로우 등등)

c) 빌더버그그룹(리히텐슈타인의 Hans-Adam 왕자, 네덜랜드의 베른하르트 왕자, 빌 클린턴, Lloyd Bentsen 등등)

d) 국가안보위원회(NCS). (국가 및 국제 안보를 위한 군사와 정보 정책 결정과 통제그룹, 이들은 직접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그 비밀 5412 위원회(이들은 검은(비밀)공작들을 지시하고) 그 PI-40 소위원회(UFO 은폐 정책 방향과 통제를 하는 MJ-12처럼)이다.

e) Joint Chief 참모(JCS)의 특수공작부,(미국 툭수 부대 사령부를 이용하여 NSC 의 5412 위원회의 명령을 실행하는 공작 이사회)

f) (미)국가프로그램사무소(NPO), (이것은 비밀, 비합법 상태로 명령, 통제, 통신 그리고 정보 행정 본부를 유지하기 위해 위의 국가 지도자들의 대리인들에 의해 보조되는, 정부의 프로젝트의 연속성(COG)을 담보하기 위해 공작한다.)

h) 연방비상관리기관(FEMA)의 검은 프로젝트 부서, (이는 연방 예방 구치소[종종 군기지나 연방 국토 관리소, 재난 시에 엘리트들의 안전한 지하 대피소 등등] 를 공작 대상으로 한다.

* 정보분과

(미국내 및 국제 감시와 비밀 경찰/집행자의 기능을 담당한다.)

a) 국가안보국(NSA), (모든 전화, 전신, 컴퓨터 모뎀, 라디오, 텔레비전, 셀룰러, 마이크로웨이브, 그리고 위성 통신, 그리고 전세계의 이익과 관련된 전자기장을 감시하고 살피고 정보 통제 UFO 비밀과 외계인 공작을 감시하고 은폐활동을 조정한다.), Fort Meade 박사

b) 미국정찰소(NRO), (세계를 포괄하는 스파이 위성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통제하고 수집하고 있으며, 지구를 출입하는 UFO의 왕래를 감시하며, 땅과 하늘의 선택된 목표들에서 돌고 있는 우주 전쟁용 위성의 에너지 광선 무기들의 발사를 조정), 펜타곤 기지와 버지니아주의 덜레스 공군 지역.

c) 전미정찰조직(NRO)(MJ-TF와 같은), (PI-40 부위원회의 군/정보 공작부, 감시 행동, 금지, 체포와 UFO의 몰수와 정보를 위한 외계인 조정사들, 그리고 국제 보안 목적들, 심리전과 오정보 목적들을 위한 외계인 납치를 가장한 특별한 물리적 성적인 마인드 콘트롤 납치 감독을 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본부들, 대개 구획되어 있고 헐버트 필드의 USAF 블루 라이트, 메리 에스터, FL과 캘리포니아의 Marysville 의 Beale 공군 기지와 같은 다양한 엘리트 델타포스 특수 공작팀들 사이에 흩어져있다.

d) 미국중앙정보부(CIA), (명령, 조종 통제, 그리고 때때로 협조, 스파이(HUMINT), 전자 감시자(SIGINT)와 다른 수단들에 의해 모아진 비밀 해외 정보의 수집: 해외 수사 관들에 대한 반정보 기만 공작만이 아니라 국제법 위반 시의 막후 정치적 화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미국 내의 감시와 의회법의 직접적인 위반 시의 전국적인 사안에서 미국의 정치적인 절차의 조정에 참여한다. 이득을 위한 독점적인 못된 전위 회사들을 조정한다. 국가 안보와 면제라는 미명하에 비합법적인 약물들의 국제적인 이동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한다. 그리고 NASA의 UFO 은폐 공작들에 협조한다.), 랭글리, VA, 그리고 전세계 지점들

e) 연방조사국, 반정보국, (미국 내에서 공작하고 있는 외국 정보 기관원들을 조사, 감독 그리고 중립화하고 UFO와 외계인들에 관련된 자들의 감독을 하는 국립경찰 조직에 협조한다)

f) 에너지정보부(DOE-INTEL), (이는 내적인 보안 감독과 외계인 사회의 위협에 대한 대응책, 민간 계약 대행 기구, Wackenhut사를 통해 주로 행동한다.)

g) NSA의 중앙보안서비스, 그리고 CIA의 특수 보안소, (이들은 차례로 이중 스파이, 그리고 정보 기관원들을 배치할 수 없는 특수 공작을 담당한다), Ft. Meade 의학박사와 Langley, VA

h) 미육군정보보안본부(INSCOM)(그들의 과제는 심리전과 심리치료(PSYOPS), 초심리정보(PSYINT), 그리고 전자기적인 정보(ELMINT), Ft. Meade 의학박사,

i) 미해군정보부(ONI), 이들은 해군 공작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수집하고, 그리고 UFO와 USO(Unidentified Submerged Objects) 정보 수집 등으로 국한된 단위들이다.

k) 방위정보국(DIA), (이는 다양한 군사정보 지부(육군, 해군, 해병, 공군, 해안방위와 특수부대), 그리고 반위협수단을 제공하고, (이것에는 미국에 의해 만들어진 초특급 시설의 보안 제공도 포함된다. 생각경찰, 그들은 외국이나 민간 원거리 투시자들([천리안들/유체이탈 투시자들]에 의한 투시와 자료 유출에 대항하여 감시하고 원거리 투시와 다른 초심리학적인 방법을 이용한다. 펜타곤, VA, Fort Meade박사, 그리고 전체 아스트랄 수준

l) NASA 정보부, (이것은 우주선 비행, 사보타지 위협과 관련된 정보 자료 수집, 항공 감시위성들을 통한 UFO와 ET와의 접촉, 그리고 외계인의 기술을 미국과 동맹의 항공우주 공작들로 이전하는 일을 한다.)

m) 공군특수보안국(이는 외국의 권력, 지상 등으로부터 오는 항공 위협 공작에 대해 다루는 NSA/USAF 합동 공작 단위이다.)

n) 방위 산업보안 본부(DISCO), (이는 계층화된 연구, 개발, 그리고 생산에 참여하는 민간 방위 계약자들 내부와 이들에 대한 정보 공작을 담당한다)

o) 방위수사부(DIS), (이들은 국방성의 공작에 가능한한 위협이 된다고 파악되는 사람과 상황들을 수사한다)

p) 해군수사부(NIS), (이들은 해군 공작에 위협이 되는 것을 수사한다)

q) 공군전기안전본부, (이는 공군의 전자전송 보안과 원격측정, 전자대응(ECM)전 장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을 감시, 저지한다.)

r) 보건 의약국(DEA) 정보, (국가 안보의 배신자들에 대해 의약 밀매 공작의 감시와 간섭을 한다.

s) 연방 경찰 정보국, (이는 연방 재산과 사소유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조정한다)

t) 방위전자보안본부,(이는 군사전자장치와 전자전투공작의 통합성에 위협이 되는 정보 감시와 대응책을 조정한다), Fort Worth, TX

u) 프로젝트 딥워터(미국의 정보 기관을 개정하기 위해 히틀러 자신의 Nazi 정보부장, 라인하르트 겔렌 장군의 비밀 영입에 의한 타협적인 사원들, 자원들과 방법들의 계속적인 효과)

v) 프로젝트 페이퍼클립(나찌의 병기와 우주/UFO 과학자들을 미국의 비밀 군연구 및 개발 본부로 비밀리에 영입한 결과)

w) (믿을 수 없지만, 현재 확인되지 않는 더 많은 비밀 단위의 존재)

* 전쟁 부서

(고도기술병기부서와 비밀특수부대/특수공작단위 전개)

a) CIA의 과학기술이사회, (이들은 우수성의 이득을 보이는 과학 기술 개발을 약속하거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모으고, [또한 UFO와 외계인들 그리고 그들의 지구에 대한 작용에 관한 정보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기묘한 데스크를 포함하고있으며], 현재 과학기술중앙정보국 부국장은 Ron Pandolfi이다)

b) 전략방위연구소(SDIO)/탄도미사일[sic] 방위조직(BMDO), (이들은 연구개발, 별들의전쟁 전자기 펄스, 킬러 레이저, 입자 광선, 플라스모이드, 그리고 다 른 선진적인 기술 항공 병기의 개발을 조정한다.

c) 에너지부(DOE) (이는, 청정 석탄과 가솔린과 태양력을 연구한다는 표면적인 표어하에, 이론적으로 더 특수화된 핵무기의 연구 개발 등을 진행한다. 전자 기적인 파동을 포함한, 적절하고, 지속적이고, 융합력을 이용한 입자와 광선 무기, 중력/반중력, 레이저, 입자광선 그리고 플라스모이드를 적용한 병기 연구, 고에너지 불가시 은폐&기술 등등):

d) 로렌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서부 샌디아 국립연구소(SNL-W), (이는 핵탄두 정제, 새로운 병기들과 에너지 응용물들을 위한 새로운 초우라늄 요소들의 개발, 반물질 병기의 개발(Teller 폭탄: 수소 폭탄의 10,000배의 위력), 레이저/메이저(분자증폭기) 기술 응용들, 그리고 죽음의 도시라는 러시아 별명을 갖고 있다고도한다.), 캘리포니아 리버모어

e) 이다호 국립 공학 연구소(INEL), (이들은 로드 아일랜드보다 더 큰 광할한 사막의 시설 복합물에서 수많은 지하 시설을 지어놓고 있는데, 독자적인 비밀 해군 기지에 의해 보안을 유지하며 핵, 고에너지 전자기학, 그리고 다른 연구 등을 하고 있다. Argonne 서부 국립 연구소가 포함된다.), 아이다의 Arco 소재.

f) 산디아 국립 연구소(SNL)/필립스 공군 연구소, (이들은 커트랜드 공군 기지/ 산디아군보류지 상에 격리되어 있으며 로스 알라모스와 로렌스 리버모아 국립 연구소의 이론적이고 실험적인 핵전 및 우주전쟁 병기 연구를 실용적인 실전 병기로 바꾸고있다.), Albuquerque, NMg) Tonopah Test Range(실전 목표 상황에서 우주 전쟁을 실험하기 위한 SNL의 DOE병기 실험 시설이며 기밀화된 스텔쓰에 가깝고 항공기와 그룸 레이크의 미국-UFO기지들 [USAF/DOE/CIA] 기지[51지구]과 파푸즈 호수 기지[S-4], 네바다 실험 지역/넬리스 AFB지구, 토노파를 은폐했으며 NV주의 Tonopah에 있다.

h) 캘리포니아주의 Edwards AFB에 있는 Haystack (Buttes) USAF 연구소, 30 수준의 심도 있고 극단적인 비밀 시설로 외계 기술 모방공학을 관장한다.

i) 로스알라모스 연구소(LANL), (이는 핵, 전자 이하의 소립자, 고자기장, 초금속학적, 초생물학적 그리고 다른 외래 기술 연구를 주로 하는 연구소이다.), NM주의 로스알라모스 지구

j) 51지구(그룸 레이크[USAF/DOE/CIA] 기지), 그리고 S[Site]-4(파푸스 레이크 기지)대단히 보안화된 항공 수단들이 실험되고 있고 스텔스 전투기, 오로라 (마하-8)스파이기, F-117A의 후속 블랙 멘타[TR-3A], 펌프킨시드 초고속 무인 항공 조정기, 그리고 몇가지 반중력 비행기(미국-UFO),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장식(불타는 오렌지색 공)과 개똥벌레(섬광이 나고, 갑자기 나는, 하늘색 빛 의 비행기)를 포함하는 극비 비존재 작전전개 기지들이 있다.

k) 미국 특수부대사령부, 미서부사령부의 명령에 따르는 플로리다의 Mary Esther 에있는 Hurlburt Field, 캘리포니아의 마리스빌에 있는 특수 부대 사령부 Beale AFB

1) 미군 델타 포스(그린 베레들)

2) 캘리포니아 코로나도의 미해군 SEALS(블랙 베레),

3) USAF 블루라이트(레드 베레) 타격 부대

l) 방위고급연구프로젝트(DARPA), (이는 신세대 병기 개발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인 발견물들의 응용을 조정한다.), (지금은 ARPA라고 불린다.)

m) Jason 그룹 (엘리트 병기응용과학자들, 이들은 DARPA/ARPA를 위한첨예한 과학 병기들을 개발하고 Mitre사의 간판하에 공작한다고 한다.)

o) 물병자리 그룹(UFO 기술 응용과학자들, 이들은 극비 취급 과학과 기술적 발견물들에 접근할 수 있는 엘리트 그룹인 돌핀 소사이티의 지도 아래 작업하고 있다.)

p) 방위 과학 위원회,(이들은 병기 수요와 물리 과학들 사이의 방위성 중개자 기능을한다)

q) 방위성 핵담당부(DNA)(최근 융용화, 고에너지 입자 광선, X-레이 레이저, 그리고 EM력장병기 개발과 실용화를 주로 하고 있다.)

r) 콜롬비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있는 미국우주사령부, (우주에서 싸워서 승리할 경우 다음의 전쟁을 공작하기 위한 우주전 사령부),

t) 미공군우주시스템연구소, (이는 우주에서의 공작과 전투를 위한 미래 기술의 개발을 조정한다.).

u) 미항공우주국(NASA) (이는 유인 서틀과 무인 과학 위성의 발사와 함께 비밀 우주방위, ET 연구, 그리고 우주 병기 협정 공작을 한다.)

v) NASA의 무기 연구 센터, (이는 SETI(외계 지성체 탐구) 프로젝트, 외부생물학 (외계생물 형태) 부서, 그리고 인간 요소(심리전) 부서), 캘리포니아 써니베일 소재.

w) 프로젝트 동토의 제국(SDI 기밀 병기 연구),

x) 스노우버드 프로젝트(거짓 UFO를 사용한 오정보)

y) 프로젝트 보병궁(Aquarius)(기밀 UFO 연구)

x) 프로젝트 MILSTAR(세계 대전[우주전쟁]의 개발과 전개 명령, 통제, 통신 그리고 정보 위성들)

z) 프로젝트 잠잠한 무지게(스텔스 수펄/거짓-UFO)

aa) 프로젝트 Timberwind(핵을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

bb) 프로젝트 코드 EVA (우주 유영기반 기술)

cc) 프로젝트 코브라 안개(SDI 에너지-광선(플라스모이드?) 병기 연구), 그리고

dd) 프로젝트 냉언(ColdWitness)(SDI 기밀 병기), 등등

* 군수산업 부서

(민간[블랙 프로젝트] 병기와 비밀 공작 계약자들)

a) AT&T(산디아 연구소, 벨 연구소, 등과 별들의 전쟁 병기 연구와 NSA 전화/위성통신 도청 장치): (산디아 병기 연구소는 지금 정보 관련 비밀 기업인 Batelle 메모리얼 연구소로 이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b) 스탠포드 연구소. (SRI), (심리전자학, 초심리학과 심리전 연구와 관련된 정보 계약자)

c) RAND사(정보 프로젝트, 병기 개발, 그리고 지하 기지 개발과 관련된 CIA 프론트)

d) Edgerton, Germhausen & Greer사(EG&G), (우주 전쟁 병기 개발, 융합에너지 응용, 그리고 51 지구의 비밀(미국 UFO 기술 항공기 기지)에 관여된 NSA/DOE계약자, 그리고 핵시설, 등)

e) Wackenhut사(NSA/CIA/DOE 차단기 계약자)는 S-4 지구(미국 UFO 기지), NV와 산디아 국립연구소, NM주의 (우주 전쟁 병기 기지) 등과 같은 극비 검은 예산의 표면과 지하 군 저장소에 대한 공작과 관여되 있고 보고에 의하면, CIA와 방위 정보기관들을 위한 검은 업무를 한다.

f) 벡텔사(CIA의 비밀 프로젝트와 폐쇄된 지하 기지를 위한 도랑치는 자들)

g) 유나이티드 뉴클리어사(군사 핵 응용)

h) 월시건설사(CIA 프로젝트의 구호품)

i) 에어로제트(젠스터사):(NRO를 위한 DSP-1 우주 전투 위성).

j) 레이놀즈 전자 공학 (CIA/DoD 구호물)

k) Lear Aircraft사(검은 예산 기술)

l) 노드롭사(캘리포니아 랭카스터 근처의 외계인 기술로부터 전수받은 미국 반중력 비행기)

m) 휴즈 항공(기밀 프로젝트 부분)

n) 로키드 마틴사(검은 예산 항공 프로젝트)

o) 맥도널 더글러스사(검은 예산 항공 프로젝트)

p) BDM사(UFO 유용 기술과 심리전기공학 프로젝트 등에 관여한 CIA 계약자)

q) 제너럴 일렉트릭사(전자전과 병기 시스템) 그리고

r) PSI-TECH사(심리전자공학, 초심리학, 원거리 투시, 그리고 외계의 의식과 접촉을 연구하는 것과 관련된 군사/정보 애플리케이션)

s)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 인터네셔널사(SAIC) "검은 프로젝트 계약자, 심리전을 포함 한다고 한다.

* 재정 부서

(특별 헌법 기금)

a) 연방준비시스템(록펠러, 멜론, 듀퐁, 로즈차일드 등과 같은 최고의 갑부 재정가들에 의해 관리되는 개인 은행의 카르텔, 이들은 정부에 돈의 흐름, 돈의 가치, 그리고 이익률을 지시한다.

b) CIA 자기금융: (첨단 비즈니스 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헤로인, 코카인 그리고 마리화나 등 많은 국제적인 약물 무역의 공작 그리고/또는 통제, 폐기된 비밀 공작 을 위한 자금원, 그리고 외국 군수품 구입과 전략적인 뇌물 자금)

c) 사법부의 자기 금융(;특수 프로젝트의 재정을 위해 투자 목표들로부터 몰수된 현금과 가치있는 물건)

d) 특수 부대의 자기금융(다른 비밀 공작을 지원하기 위해 비밀 군 공작으로부터 몰수된 이득의 유용)비밀 정부의 구조, 기능 그리고 공작의 예비적인 분석으로부터 어떤 결론을 내릴수있는가?

첫째, 비밀 정부는 대단히 크고 잘 조직되어 있고, 기술적으로 은폐되어 있으며, 수평적인 권력 구조이다. 역사는 이것이 그의 주인들을 위해 잘 움직여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비밀리에 움직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주인들이 장막 뒤에서 권력을 조정하고 공개적으로 비합법적이거나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이득을 성취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줬을 것이다.

비밀 정부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태도는 어떠해야할까?

이는 어둠에서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폭로할 충분한 빛을 비춰야 한다. 시민들은 주장할 수 있다. 검은 예산 항목을 허용하는 의회의 행동을 중단할 것을 주장할 수 있다. 그리고 공표되지 않은 비밀 행정 명령국과 미국 보안 지령국을 폐쇄해야 한다. 불확실하게 유지되는 대통령의 국가 긴급권(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의 실행을 폐지하고 연방 지불 준비금과 달러를 지원하기 위한 금본위제로 돌아가고, 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정부의 첩보활동을 중단하고 그 인원과 정보 기관을 끊임 없이 증가시키는 간부와 영역을 극감시켜야(90%의 수준으로) 한다. 이들은 냉전이 끝난 이후 하나의 무정부주의가 되었으며, 미국으로 약물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CIA와 DEA 연합을 종료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을 발견했던 때로 되돌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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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도서요약

1939년 중국 장춘에서 태어난 이리유카바 최는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포함 15년간의 생활을 하고 캐나다에서 정신문명과 사회고발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있는 분이었다. 역자표시가 없는 것을 보면 본인이 직접 한국어로 쓰신 책인 것 같은데 그 내용은 실로 전 세계를 아우르는 많은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1백여년 전에 발견된 필자미상의 비밀문서인 <시온의 칙훈서/>를 기본으로 하여 1부 <숨겨진 절대 권력자들의 세계지배음모 그림자정부 정치편/>, 2부 <세계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정부 경제편/> 3부<이미 시작된 인간지배음모 그림자정부 미래사회편/> 이렇게 4가지 책들이 일련의 시리즈물인데 이 책은 그 중에 2권 이다. 

 

그림자 정부 시간 있으면 읽어보세요(동네 도서관에 가시면 있어요)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 가지면 좋을 의문들..


1. 세계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는 손인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는데 과연 그들이 누구인가?

 

2. 어떻게 하나의 기업도 아닌데 나라 전체, 전 세계를 소수의 사람이 지배할 수 있는가?

 

3. 만약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지배를 하고 있는가?

 

4. 왜 그들의 정체가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가?

 

5.그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6.우리나라도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는가?


 

이런 의문들을 가지고 찬찬히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참으로 무서운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

 

서론과 결론을 읽어보면 이 세계는 환전꾼(money exchanger)이라 불리는 소수 엘리트들이 지상 최대의 힘인 돈으로 경제와 정치를 조작하여 경제공황과 전쟁을 을 고의로 야기 시키는 등 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국가정부지배시대’에서 ‘다국적기업지배시대’로 바꾼 것처럼 앞으로 엘리트들이 세계를 정복하여 단일 절대 군주 지배시대인 ‘새로운 세계질서 단일정부’를 만드는 것이다.

 

 과연 이런게 가능하기나 한걸까? 본론에 들어가보자

 

1. 재벌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소위 엘리트들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환전꾼들이고 고리대금업자들이고 돈놀이하는 사람이며 고상하게 말하면 은행가이자 금융가들이다. 

 

 고대 로마시대, 예수시대를 거쳐 바야흐로 중세 영국의 금 거래상들로부터 찬란한 그들의 역사는 시작되는데 동업자들끼리 집단 행동을 통해 영국 사회의 경제권을 거머쥐게 된 이 금 거래상들로부터 엘리트들의 세계지배 방법의 기초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들이 사용한 이러한 방법이 오늘날 문제시 되는 부분지준은제도(부분지급준비금 보유 은행제도)의 시초가 되는데 쉽게 말해서 금 거래상들이 보관하는 금의 가치만큼 돈(증서)을 빌려 주는게 아니라 금 가치의 몇 배나 되는 돈을 빌려줘도 문제가 안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말 그래도 돈 없이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현재에도 합법적으로 쓰이는 이 제도는 은행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기는 사업인지를 알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다. 예를 들어 은행이 10%의 지급준비금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이는 은행 자체의 자본금과 고객이 저금해 놓은 돈 모두를 합친 금액이다. 따라서 어느 은행이 총1백만 달러를 융자해 주기 위해서 실제로 10만 달러만 있어도 된다는 이야기이며 나머지 90만 달러는 존재하지 않는 돈으로, 엄격히 말하면 은행이 90만 달러의 위조화폐를 발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환전꾼들은 막대한 이익을 얻고 나면서 서서히 한 나라의 경제를 통째로 먹으려 덤벼드는데 그 방법 중의 하나가 한 나라의 중앙은행을 사유화 하는 것 이었다. 영국의 중앙은행과 미국의 FRB는 실제로 개인의 소유이다. 어찌 은행의 은행인 중앙은행이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있으랴 싶겠지만 사실이다. 정부는 다만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빌렸으니 갚을때는 당연히 이자를 쳐서 갚아야하는데 그 이자는 전부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이 된다.

 

 다시 말해 이런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엘리트들이며 로스챠일드가문과 쿤롭, 야콥시프, 와벅 형제, J.P 모건 같은 사람들이다.


 

뒤이어 책에서는 미국이 벤저민프랭클린을 시작으로 영국중앙은행의 실소유주들인 엘리트들의 중앙은행 사유화정책과의 투쟁의 역사를 그렸는데 현재는 결국 미국의 중앙은행역할을 하는 FRB는 개인소유이다.

 

 미국의 독립전쟁, 남북전쟁 그리고 케네디를 비롯한 여러 지도자들의 암살한 사람들의 배후가 프리메이슨이란 단체라고 언급한다. 물론 이런 사건들도 중앙은행의 사유화에 대한 집요한 엘리트들의 공작의 결과물들이라고 한다. 또 미국 제일의 부자로 알려졌던 J.P모건이 죽은후에 그의 재산 중 19%만이 자신의 것이었고 나머지의 실제소유자인 로스챠일드의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정치계와 경제계를 장악한 엘리트들은 부분지준은 제도하의 중앙은행제도를 공고히 하였고 정부에 빌려준 돈에 대한 확실한 담보를 위해 국민들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날치기로 통과 시키고 지금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정부의 적자와 소득세의 증가는 이들 엘리트들의 세계정복 야욕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금도 연준은(FRB)은 납세의 의무도 없고 미국정부도 연준은이 어디에 어떤 돈을 얼마나 사용하며 버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데 이 연준은의 실제 주인은 미국의 록펠러.골드먼삭스.레먼 등 세 가문 그리고 유럽의 로스차일드.와벅.라자드.쿤롭.시프 등 다섯 가문이다.

 2.세계사를 주무른 국제 금융가들

 

 미국과 영국 등 한 나라의 금융을 손에 쥐는 게 목표가 아니라 전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목표인 이들 엘리트들 즉 환전꾼들은 세계 1,2차 대전과 1937년의 대공황을 거치면서  세계의 중앙은행이라 불리는 IMF, BIS, 세계은행 등의 개인소유의 은행들을 만들어내면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 한국은?

 

 저자는 말한다. 한국도 조만간 이러한 사태를 실감할 기회가 올것이며 특히 은행들이 외국인의 손에 넘어간 후에는 더욱 빠르게 경험하게 될것이라고.....

 

3.다국적 기업만을 위한 세계화

 

 과연 누구를 위한 세계화인가?

 

 1944년 미국 뉴 헴프셔주 브레턴우즈에서 열린 가칭 ‘UN통화금융회의’는 환전꾼들에게 아주 중요한 회의였는데 이 회의 결과로 만들어진 세계은행, IMF(국제통기금), GATT 등의 기구들이 바야흐로 세계경제 체제를 구성하고 조정하게 된다.

 

 세계은행과 IMF는 소위 ‘구조조정’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가난한 국가에 압력을 넣어 자급자족의 경제체제를 수출경제체제로 바꾸도록 만들고,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를 통해 무역협정을 맺어 잘사는 북반구와 못사는 남반구 사이에 점차 자유롭게 상품과 돈이 교류되도록 강요하게 된다.

 

 결국 자유무역이라는 이름으로 소수가 독점하는 경제체제를 만들고 규제를 완화하여 다국적기업들이 전 세계를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게 만든다.

 

 또한 2차대전 종전 직전에 생긴 GATT를 구(舊)GATT체제라 한다면 1986~1994년 8년간의 우루과이 라운드는 신(新)GATT라 불리는데 구 GATT가 회원국간의 협의와 협상에 의해 분쟁을 해결한다는 인상이나마 주는 반면에 신GATT는 거의 각구절마다 강대국의 자의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인상이 짙다. 

 

 더 나아가 다국적기업에게 날개를 달아줄 MAI(다자간 투자협정)으 내용은 더 심각한데 이 MAI의 유아적 단계랄 수 있는 NAFTA의 예를 보면 그 심각성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

 

 어떤 다국적 기업들인가?

 

석유파동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오일카르텔 ‘7자매’:셸, 앵글로-이란니안(BP의전신),엑소/엑손, 걸프, 소코니-베큠, 소칼(캘리포니아스탠다드오일), 칼소, 텍사코

 

모노컬쳐로 토양과 곡식을 망치는 식량산업 다국적기업들: 앵글로더치, 유니레버, 네슬레, 듀폰.다우, 노바티스 (이들 기업 역시 빌더버그 그룹등의 환전꾼들이 조정하는 기업들이다)

 

유전자조작식품의 다국적곡물기업: 카길과 콘티넨탈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된 약물 프로작이나 리탈린을 생산하는 다국적제약회사 ...

 

이런 기업들을 위한 세계화인 것이다.

 

4. 재벌정치의 기본경제이론

 

 경제체제에는 사회주의, 파시즘, 자유기업체제로 크게 나눠 볼 수 있는데 저자는 소비상품과 자본상품 이라는 개념으로 이 체제들을 설명하고 특히 자본상품을 누가 소유하며 누가 조정하는지에 따라 사회주의, 파시즘, 자유기업체제를 비교 설명하고 있다.

 

 정부가 잉여인간(늙거나 병들어서 노동을 제공치 못하는 사람)이라는 자본 상품을 마음대로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위도식하는 이들의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는 것이 사회주의.공산주의의 논리이다.

 

 그러나 자유기업체제에서는 정부가 그렇게 할 권리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위의 정부 누상정부를 만들고 있는 환전꾼들이 소위 잉여인간들을 어떻게 여길지는 각자 상상할 수 있으리라. 그래서 알고 보면 미국이란 나라도 사회주의국가란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또한 세계최강의 카르텔인 OPEC을 예로들고 OPEC의 유전의 실제 주인은 아랍국가들이 아니라 미국을 위시한 국가의 회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늘어만가는 미국의 적자와 누진소득세,

 

 제 3세계를 망치는 IMF등의 구조조정,

 

 칠레,멕시코,소말리아,유고슬라비아,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망친 IMF주도의 거시 경제 계획의 횡포 등에 대한 대처방안은 무엇인가?

 

저자는 국제 금융자본의 투기를 막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토빈세제를 제시하고 있고 이것이 제벌정치의 한 단면인 국제자본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토빈세제는 모든 나라에서 외환을 거래할 때 일률적으로 세금을 부가하여 환전꾼들의 아비트리지의 순이익금을 줄이게 해서 더 이상 외환차익거래를 해서 이익이 나지 않게 만들면 이로 인한 국가의 혼란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마약사범이 날로 늘어나는 미국에서는 지금 교도소를 민간기업이 운영하도록 하고 있고(물론 죄수들의 임금은 제3세계의 인건비 보다 싸다), 군대도 다국적기업이 만들고 있어서 이런 사설 군대의 권력남용에 무방비 상태인 지금의 세계의 실정을 알리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결론에서 저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보면서 돈의 위력을 알 수 있는데 앞으로 세계화가 진행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 혜성같은 지도자는 거세될 것이고,

 

2. 노동자계급과 민중의 판단력은 거세될 것이며

 

3. 상류계급은 분열될것이며

 

4. 산업은 붕괴되고 사치는 조장될 것이다.

 

이런 환전꾼들 엘리트들의 재벌정치에 맞선 사례의 하나로 노르웨이에서의 성공사례를 들면서 신세계질서에 맞서기 위한 대안으로 풀뿌리운동(grass root movement) 즉 대중이 강력한 여론을 형성해 윗사람들로 하여금 싫어도 그 의견에 따르고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록에는 소번티의 화폐개혁법안을 소개하면서 재벌정치를 근절하는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데 참고할 만하다.

 

저자의 말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말을 옮기면서 줄거리를 마무리 해보자.

 

“현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사고에 대해 그 이면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지녀야 한다. 단지 언론 등에서 보여주고 들려준 대로만 인식해서는 곤란하다.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 정황이나 원인 분석이 있다면 필경 그 이면에는 다른 속셈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참된 근원을 찾아 올바른 답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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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이 폭로한 가까운 미래

제가 퍼온 글입니다. 

  

 

 

 

 

제   목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43&hotissue_item_id=36473&office_id=081&article_id=0000158699&view=all&page=1

이 기사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 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

 

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

 

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

 

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

 

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

 

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

 

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에 의해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

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

 

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

 

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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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와 세계정부 인구축소계획 - 스크랩

* 아래글은 매우 흥미가 있어 어느 교회관련된 자료에서 스크랩한 글임을 밝힙니다

AIDS와 세계정부 인구축소계획

AIDS : W.H.O(세계보건기구) - '사람이 만든 질병' - 의사들의 보고 의학박사 Alan Cantwell AIDS -

그 저주의 질병은 원숭이나 동성애로부터 자연발생 된 질병인가? 아니면 세계정부음모에 의한 사람이 만든 저주의 바이러스인가? 본 자료는 세계 정부 수립을 위한 인구축소계획인 "글로벌 2000"(GLOBAL 2000)의 로마 클럽이 W.H.O를 통해 세상에 퍼뜨린 AIDS라고 밝히고 있다.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300인 위원회(The Committee of 300) 지구계획(World Planners - Spaceship Earth)에 의하면 세계 50억 인구를 1단계 20억으로 축소시키며 2단계 2050년 까지 10억으로 축소시킬 계획에 의한 특급 비밀 음모라고 한다.

윌리암 C. 더글라스(William C. Douglass) 박사에 의하면 AIDS는 최초에 아프리카 흑인들부터 처치해 버리기 위한 음모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퍼뜨렸다고 한다.

1981년 에이즈(AIDS)가 세상에 공식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대중들은 항문성교, 마약, 동성연애 등이 이 새로운 "게이(남자동성애자-이하 게이) 전염병"의 근원이라고 알았다. 최초의 환자의 경우 카포지肉腫의 형태인 "게이 폐렴" 혹은 "게이 암"이라는 이름으로 의문스럽게 죽었는데, 이들은 모두 맨하탄에 사는 젊고, 건장한 동성연애자이면서 또한 이들 대부분이 백인이었다. 동성연애자들과 질병과의 유착관계가 너무나도 분명하여, 최초에 사람들은 이 질병을 GRID("gay-related immune deficiency"-게이와 연관된 면역 결핍증)이라고 불렀다. 오늘날까지도, 게이들은 미국에 에이즈를 전염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AIDS 질병이 처음으로 발생하였을 때, 새로운 바이러스가 의심되었지만, 정부는 "일반대중"들에게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라고 안심시켰다. 물론, 보건전문가들이 틀렸었다. 현재 전세계 대부분의 에이즈 환자들은 정상적인 이성연애자들이다. 에이즈 바이러스(HIV-이하 HIV)는 마약 남용자나 성관계가 문란한 사람, 혹은 동성애자라서만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질을 통해서도 또한 전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초록색 원숭이 이론? 그러면 HIV는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저명한 암 바이러스 학자와 정부 역학자들은 HIV가 아프리카의 초록 원숭이로부터 유래되었다는 가설을 만들었다.

소문에는 이 원숭이 바이러스가 "종을 초월"하여 흑인들에게 유입되었다고 한다. 그곳에서부터 바이러스는 아이티와 미국 뉴욕 맨하탄으로 건너온 것이라고 한다. 바이러스가 1970년대 후반 흑인 이성연애자들에게 유입된 후, 바이러스는 급속히 수백만명의 흑인들에게 감염 되기 시작했는데,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이것은 HIV에 감염된 혈액의 수혈, 감염된 바늘, 문란한 성행위, 그리고 성기 궤양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과학자들 모두는 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원숭이 기원 이론을 믿지는 않고, 이러한 견해를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사람도 찾기가 어렵다. 하나 끊임없이 떠돌고 있는 소문은 에이즈가 생물학 전쟁이라는 것이다.

에이즈 음모이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사실 에이즈는 초록 원숭이, 동성애, 마약중독, 성기 궤양, 항문성교, 문란한 성행위 등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과학자들이 흑인들과 게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요약해서 말하면, 에이즈는 계획적인 인종 말살정책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흑인들은 HIV가 흑인들을 살상하기 위해 유전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뉴욕에 살고 있는 흑인들중 30%가 뉴욕타임즈(1990년 10월 29일)에 에이즈는 흑인들을 감염시키기 위해서 실험실에게 만들어진 특정민족지향의 생화학무기라는 것을 실제로 믿는다고 투표했다. 일반적으로 HIV가 원숭이와 우림지역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믿는다고 해도, HIV나 에이즈가 아프리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과학적 증거는 없다. 하나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최초의 에이즈 환자는 1979년 미국에서 발견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1970년대에 저장되었던 아프리카 세포조직들 중에서는 HIV 양성반응을 나타낸 것이 없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흑인 이성연애자들의 전염병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맨하탄의 동성연애 전염병으로 전환될 수 있는 지를 설명 할 수 없었다. 동성애자대상 B형 간염 백신 실험 게이 미국인들의 대량살상을 초래했던 게이대상 B형 간염 백신 실험은 에이즈의 역사 속에서 쉽게 잊혀져 버렸다. 1978년 11월부터 1979년 10월까지 맨하탄 소재 뉴욕 혈액 센터에서 수천 명의 게이 동성연애자들이 백신주사를 맞았다. 이와 비슷한 게이실험들이 1980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덴버, 세인트 루이스, 그리고 시카고 등지에서 실시되었으며, 바로 직후 에이즈(AIDS)라는 전염병이 발생되었다. 그 실험은 1919년 태어난 폴란드계 유대인인 울프 슈무네스(Wolf Szmuness)가 실행했다. 나치(Nazis)가 그의 나라를 1939년 침략했을 당시 그는 폴란드 동부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있었다. 그의 모든 가족은 나치대학살(Holocaust)에서 죽었고, 폴란드가 분할되었을 때 그는 죄인으로 분류되어 시베리아로 이송되었다.

전후, 러시아 중앙의 톰스크(Tomsk)에서 의대를 끝마칠 수 있었다. 그는 러시아 여자와 결혼을 하여 딸을 하나 두었는데, 1959년에는 폴란드로 돌아갈 수 있었고, 그는 거기서 감염 전문가가 되었다. 준 굳필드(June Goodfield)의 살인자들의 추적이라는 저서에서 그의 삶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슈무네스(Szmuness)는 1969년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망명하였는데, 그 당시 그는 그의 주머니에 단돈 15달러를 가지고 뉴욕에 도착했다. 친분 있는 과학자들의 도움으로 그는 뉴욕 혈액 센터에서 실험실 연구자로 일을 할 수 있었다. 몇 년 내에 그는 센터에서 그 자신만의 실험실도 가지게 되었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공중보건학 교수로 임명이 되기도 했다.

1970년대 중반까지 슈무네스(Szmuness)는 간염에 있어서는 세계적 권위자가 되었고, 과학적 설명회를 하기 위해서 1975년에는 모스크바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망명자로서 그는 구 소련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그의 동료가 미국 정부가 그를 분명히 보호해 줄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그가 러시아로 돌아간 것은 과학적 성공이었다. 1970년대 후반 그는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실험인 B형 간염 백신 실험을 수행하기 위한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

그는 특히 심각한 법적, 병참학적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서 게이들을 실험에 참여시키기를 원했다. 그는 그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일부일처의 남자나 애인이 있는 남자를 실험대상으로 원하지 않았다. 그는 건강하고, 젊고, 책임감 있고, 지적이며, 특히 백인인 동성연애자들을 선택했다. 실험은 무척 경비가 많이 소요되었으므로, 비협조적이거나 그의 실험을 망칠 수 있는 게이들을 원하지 않았다. 질병통제센타(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이하 CDC), 국가 보건 협회(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국가 알레르기성 및 간염성 질병 협회(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아보트 실험실(Abbott Laboratories), 그리고 Merck, Sharp Dohme 등이 실험에 참여했다. 그의 실험은 대성공이었고, 그의 백신은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주면서 대환영을 받았다. 동성애자 전염병? 이 동성애자들 실험과 에이즈(AIDS)의 발생과의 연관관계는 관계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실험이 시작 된지 3개월 후, CDC에 보고 된 최초의 에이즈 환자는 1979년 맨하탄에 사는 젊은 게이남성이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최초의 환자는 1980년 9월 바로 그 도시에서 발견되었는데, 역시 그곳에서 실시했던 B형 간염 실험이 있은 지 6개월 후의 일이었다.

1981년 6월 에이즈는 "공식" 전염병이 되었다. 게이들이 에이즈에 감염된 실험백신(AIDS-바이러스)을 맞았다는 것인가? 정부는 그것을 부인했지만, 정부기관들은 오랫동안 비밀스럽고 비윤리적인 실험들을 그것도 소수민족들에게 행하고 있었다. 그러면 바이러스가 갑자기 "아프리카 밖으로" 퍼져나가 미국에서 가장 미움을 받고 있는 소수민족을 대량 살상한 것이 자연적인 재해란 것인가? 왜 미국정부는 소련에서 훈련받은 의사이며 최근 미국으로 망명한 울프 슈무네스(Wolf Szmuness)를 이런 위험한 실험의 수장으로 선택했던 것인가? B형 간염 실험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썼던 굳필드(Goodfield)는 슈무네스(Szmuness)가 아주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2차 세계 대전 동안 시베리아에서 정치범으로 감금되어 있는 동안, 그는 반복해서 고문을 당했고, 스파이 활동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한 것 때문에 러시아 KGB에게 수없이 구타를 당했다. 그래도 그가 뜻을 굽히지 않자, 그에게 "이것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그리고 기억하라. 네가 어디에 있든 우리가 따라 갈 것이다. 네가 어딜 가든, 어디에 숨든, 너는 절대 우리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라고 협박했다. B형 간염 실험용 백신은 원래 메르크(Merck)에서 제조했다. 어쨌든, 실험기간동안 슈무네스(Szmuness)는 백신의 오염 가능성을 걱정했었다.

굳필드(Goodfield)는 그의 저서에 "이것은 단지 이론적인 두려움이 아니다. 비록 메르크(Merck)가 제조한 것은 아니더라도, 국가 보건 협회(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제조한 백신 한 단(團)이 오염이 의심되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B형 간염 백신 실험이 종료된 후, 슈무네스(Szmuness)는 게이들에게서 뽑아낸 혈액표본 13000개는 모두 앞으로 사용가능성이 있으므로, 혈액 센터에 보관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저장 공간도 필요하고, 어떠한 실험실에서도 그렇게 많고 오래된 혈액 표본을 보관하지 않았지만, 수년 후 HIV 항체 존재여부를 위해 그 혈액들을 다시 실험했을 때, 정부 역학자들은 게이 사회로의 HIV의 "유입" 및 전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슈무네스(Szmuness)에게 왜 그렇게 많은 혈액병들을 보관 하냐고 물어보면,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질병이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 분명 이것들이 필요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센터에서 B형 간염 실험이 있은 지 몇 달 후, 맨하탄에 사는 게이들 중에서 초기 에이즈 환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혈액 센터의 게이 혈액을 다시 실험했더니, HIV는 슈무네스(Szmuness)의 게이 B형 간염 실험이 시작된 해인 1978년에서 1979년 사이에 최초로 뉴욕의 게이에게 유입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슈무네스(Szmuness)는 심령적으로 게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질병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추측한 것인가? 아니면 그는 정말 게이 실험자원자들에게 새롭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입되었다는 것을 알거나 의심을 했었단 말인가? 불행하게도 이것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추측만 할뿐이다.

1982년 슈무네스(Szmuness)는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의 송덕문에, 혈액센터의 아론 켈리너(Aaron Keliner)는 "울프 슈무네스와 같은 의사는 수억 명의 생명-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에 관여할 수 있는 힘을 받을 얼마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라고 썼다. 아프리카 기원의 에이즈? HIV(AIDS 바이러스)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 이하 WHO)의 지원 하에 실시된 천연두 근절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던 1970년대 후반에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인들에게 유입되었는가? 동물과 인간의 세포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까지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려진 사실이고, 동물 조직세포 배양은 종종 바이러스성 백신의 제조에 사용된다. 그러므로, 동물 바이러스로 백신이 오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백신제조에 있어서 계속적인 위협이 되어 왔다. 백신생산에 있어서 아무리 세심하게 주의를 하여도, 오염된 동물 바이러스는 백신생산과정에서 살아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1950년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암을 유발하는 초록원숭이 바이러스인 "SV-40" 에 감염된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 받았다. 그러한 백신 오염문제는 대중에게는 비밀로 처리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알려진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와 의사들은 항상 에이즈가 동물 바이러스에 오염된 백신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다는 의견들을 무시했다. 동물 암 바이러스는 송아지 태아 혈청에도 포함이 되어 있고, 이 혈청은 동물 및 인간 조직세포 배양에 있어서 자양분으로 대부분 실험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송아지 혈청 내에 있던 바이러스는 결국 오염의 형태로 최종 백신 제품에 옮겨갈 수 있는 것이다.

송아지 태아 혈청에 의한 백신 오염의 문제와 그것과 에이즈와의 관계는 1988년 10월 the Journal of the Royal(London) Society of Medicine 誌에 발행된 그로트(Grote)의 기고의 주제(보빈 비스나Bovine visna 바이러스와 에이즈의 기원)였다.

그로트는 초록 원숭이 이론을 믿지 않았으며 실험실에서 사용된 소속(屬) 태아 혈청의 보빈 비스나 오염이 에이즈를 유발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보빈 비스나(Bovine visna) 바이러스는 HIV와 형태가 아주 비슷하다. 런던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에이즈 연구학자인 그로트는 아래와 같이 썼다.

"백신의 제조는 배양배지 내에서 송아지 태아 혈청을 사용한 세포 배양에 있어서의 바이러스의 생장이 수반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심각성이 분명해 집니다. 백신에 있어서 우발적인 바이러스 감염은 수년간 논란의 대상이었으며, '바이러스검색' 소 속(屬) 혈청내의 바이러스와 비슷한 구조물의 존재여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모든 백신은 사용되기 전에 HIV에 대한 검열을 실시해야 되는 것을 너무나도 중요하며, bovine visna 바이러스는 HIV와의 관계 및 에이즈로의 발달에 있어서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 흑인들은 HIV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수의 감염자가 단지 하나의 원숭이 바이러스가 1970년대 후반 한 명의 아프리카인을 감염시켜서 퍼져 이루어졌다는 것은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현재 미국에 수백만 명의 에이즈환자가 없는 것입니까? WHO에서 대량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사용한 백신이 오염되었다는 것이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인들이 감염될 수 있다는 논리적인 설명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오염은 우연한 것일까요 아니면 고의적인 것일까요? 백신업계에서는 천연두 백신 제조에 사용되는 우두 바이러스는 유전공학에 있어서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전자 전쟁 : 새로운 유전 기술에 대한 군사적 통제(Gene Wars:Military Control Over the New Genetic Technology)의 저자인 챨스 필라(Charles Pillar)와 케이스 야마모토(Keith Yamamoto)는 "연구자들이 우두 바이러스 DNA에 인플루엔자, 간염, 광견병과 같은 다른 바이러스들은 표면코팅 하기 위해서 유전자를 재 접합 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많은 색깔로 코팅된 '광역 스펙트럼' 백신"이라고 진술했다. 1985년 러시아는 새로운 생화학무기 발전의 일부분으로 미국에서 실시된 실험 때문에 에이즈가 발생된 것이라고 주장하여 국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소련의 이러한 비난에 대처하여 필라와 야마모토는 "비록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제시된 적은 없지만, 인체의 면역체계를 파괴 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인정했다. 마술의 주사(Magic Shot)에서 알란 체이스(Allan Chase)는 1966~1977년 동안, WHO가 40개국의 200,000여명의 사람들을 이용하였는데, 그들 대부분이 정식의사가 아니었고, 70여 참여국가의 의사와 건강전문가들 7백여 명으로부터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WHO는 이 사업에 3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4천만 개의 두 갈래진 백신용 주사바늘을 천연두 백신 2백 40억 개를 투여하기 위해 사용하였다라고 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중의 하나인 런던 타임즈(London Time) 誌가 1987년 5월 11일, "천연두 백신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유발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1면에 실었다. 그 기사에 따르면, 아프리칸 에이즈는 WHO 천연두 근절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이 천연두 백신이, 알려진 바에 의하면, 흑인들 사이의 "휴면"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HIV의 공동 발견자인 로버트 갤로(Robert Gall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WHO 프로그램과 전염병과의 상관관계는 흥미롭고 중요한 가설입니다. 그것이 실질적으로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천연두 백신과 같은 생백신의 사용은 HIV(에이즈바이러스)와 같은 휴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Time 誌의 기사는 에이즈라는 전염병에 관해 출판된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 기사는 주요 미국의 신문이나 잡지에는 소개되지 못했다. 비밀 인간 실험, 백신 오염문제, 새롭고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의 유전공학 등에도 불구하고, 의학계에서는 에이즈(AIDS) 生物學戰에 관한 것은 무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저명한 영국 의학 잡지 British medical Journal(1989년 5월 13일)誌에서 미라 맥클루어(Myra McClure) 와 토마스 슐츠(Thomas Schultz)는 "HIV의 기원(Origin of HIV)이라는 기사를 썼고, 에이즈가 세균전(細菌戰)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그들은 "충분한 증거가 부족한 관계로 이러한 엽기적인 가설에 대해 심각히 의논하는 것마저 방해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논평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HIV의 기원에 대한 이론들을 다루고 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그러므로, 의과학계에서는 이 비밀실험의 결과로 에이즈가 생성되었다는 증거를 무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의사들과 미생물학자들은 확고부동하게 비합리적이고, 가능성이 없는 에이즈의 초록 원숭이 이론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주요 대중매체(이하 미디어)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종종 生物學戰 이론을 공산당이 심술궂게 선전활동을 하고 있다고 치부해 버린다. 대량 살상을 위한 생물학적 무기의 발전에 있어서, 국가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와 군사 生物學戰 시설과의 상관관계는 잊혀지고 있다.

수퍼 세균의 창조와 세계정부 에이즈(AIDS) 첫 환자가 발생하기 십여 년 전, 미 국방부의 대변인인 도날드 맥아더(Donald M. MacArthur) 박사는 의회 청문회에서 우리의 生物學戰 실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슈퍼 세균"이 만들어지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유전공학적 변형 세균은 인류에게 알려진 어떠한 세균과도 같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면역체계는 이 슈퍼 세균에 있어서는 너무나 무능력해서 매우 효과적인 살상 물질이 될 것이다. (1969.7.1.美 세출위원회 부위원회, 미하원, 국방부 예산국 앞에서의 증언)

"합성 생물학적 제재"에 관한 회의의 내용이 기록되었고, 맥아더 박사의 말은 아래와 같다.
1.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생물학 제재는 자연발생 하는 질병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그러므로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자격을 갖춘 과학자들이 연구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목적이든, 방어적인 목적이든지 사용하는 것은 매우 쉽다.

2. 앞으로 5~10년 이내에, 현재 알려진 질병유발물질과는 중요한 면에서 다른 점을 가지는 새로운 전염성 미생물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전염성 질병으로부터 우리의 상대적인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서 의지하고 있는 우리의 면역체계가 치료체계에 저항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3. 이러한 것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조사 프로그램이 총비용 천만 달러로 약 5년 후면 완성될 것이다.

4. 그러한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분자 미생물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과학 분야이다. 그 분야에서 유능한 과학자들이 많지 않으며, 그 대부분이 대학 내 실험실이고, 그들은 일반적으로 국방성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실험 자료들을 충분히 지원 받고 있다. 그러나, 국립 과학원- 국립 연구위원회(National Academy of Sciences-National Research Council, NAS-NRC)가 처음에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

그 문제는 NAS-NRC와 상의되었고,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임시계획이 만들어 졌다. 그러나 CB(화학적/미생물학적)연구에 간한 기금의 감소, CB프로그램에 대해 커져가는 비판, 그러한 논쟁이 되는 일에 있어서 NAS-NRC의 개입을 꺼리는 것 등의 이유로 지난 2년간 계획이 연기되었다. 그것은 논쟁의 여지가 많은 주제이며, 그것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대량 살상의 방법으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그러한 연구가 수행되어서는 안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적들이 그것을 개발하게 되고 우리는 그것에 대한 적절한 연구 프로그램이 없다면, 앞으로의 군사 기술적 열세를 보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1970년대에 生物學戰 실험실에서 에이즈 바이러스나 소위 "나타나고 있는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에볼라(Ebola)나 마르부르크(Marburg) 바이러스가 만들어졌나? 1970년대 동안 미군의 生物學戰 프로그램은 특히 DNA 영역과 유전자 접합연구를 더욱 증강시켰다.

"의학적 방어목적의 연구"를 제외한 나머지 세균전을 포기하면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은 1971년에 미군의 生物學戰 연구의 대부분이 국립암 센터(National Cancer Institute - dir 10년후 Gallo 에 의해서 HIV가 발견된 곳이다)로 옮겨져야만 한다고 명령했다. 같은 해에, 닉슨은 그의 유명한 암과의 전쟁을 시작했고, 공격적인 生物學戰 연구(특히 바이러스 유전공학)가 암연구라는 정당한 이유 하에 계속 되었다.

암 바이러스학자들은 동물의 암 바이러스를 한種으로부터 다른種으로 옮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닭의 바이러스가 양의 신장세포에 옮겨지고, 비비원숭이 바이러스가 인간의 암세포에 접합되었다. 이러한 결합은 끝이 없다. 머지않아,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 질 것이고,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실험실 동물들과 인간 조직세포배양에 유입되게 되면 새로운 형태의 암, 면역부전, 그리고 기회적 감염 등이 발생하는 것이다.

生物學戰 전문가들이 예견한 대로, 새로운 발암 괴물바이러스가 창조될 것이고, 그것은 면역체계에 치명적인 효과를 가진다. 1974년 정부가 지원한 한 실험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갓 태어난 침팬지를 어미로부터 분리시키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암소로부터 짜낸 우유를 먹였다. 그중 몇몇 침팬지는 침팬지에는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2가지 질병에 의해 앓다가 죽었다.

그 중 하나는 뉴머시스터스성 폐렴(Pneumocystis Carnii pneumonia - 나중에 에이즈로 밝혀짐)으로 알려진 기생충 폐렴이고 나머지 하나는 백혈병이었다. 몽키 비즈니스? 최초 미국의 에이즈환자 발생이 있은 지 거의 20년이 지나도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의 초록원숭이이론을 믿고, 에이즈 교육자들은 HIV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러한 원숭이 이론의 몇몇 결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간 에이즈 바이러스가 원숭이로부터 유래했다는 생각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연구"라는 제목의 기사가 엘에이 타임즈지(Los Angeles Times 誌, 1988.6.2.)에 실렸다. 원숭이 바이러스와 인간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전자적 구조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분자생물학자들은 두 바이러스의 유전자 배열이 50%이상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초록원숭이 바이러스와 HIV 사이에 전혀 유전자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조사자들은 특히 하버드 의대의 미론 에섹스(Myron Essex)와 필리스 칸키(Phyllis Kanki)를 비평했는데, 이들이 대중에 널리 알리게 된 두 번째 에이즈바이러스를 아프리카 초록 원숭이에게서 "발견했다". 에섹스와 칸키의 "두번 째" 에이즈 바이러스는 후에 하버드 연구자들의 실험실로 거슬러가 추적결과, 그곳에서 오염된 원숭이들임이 입증되었다.

10년도 훨씬 전인 1975년에 갤로(Gallo)는 그가 인간의 폐렴세포로부터 배양한 "새로운""인간" HL-23 바이러스의 "발견"을 보고했다. 결국 그 바이러스는 3가지의 유인원 바이러스가 오염된 것임이 입증되었다.(긴팔원숭이-유인원 바이러스(gibbon-ape virus), 유인원의 육종 바이러스(simian sarcoma virus), 비비원숭이 내생 바이러스(baboon endogenous virus)). 갤로는 그의 연구에서 어떻게 이 동물 바이러스가 오염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만약 HIV가 초록원숭이 바이러스와 연관이 없다면, 그것의 기원은 어디인가?

1988. 11.13.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Orange County Register)誌 신문의 전면을 아프리카의 에이즈에 할애했다. 몇 명의 아프리카 관료들이 인터뷰를 했고, 모두가 에이즈는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라고 확고부동하게 말했다. 그 이론은 "거짓이며, 한번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없는데, 왜 아프리카가 AIDS 속죄양이 되어야만 합니까?"라고 르완다 소재 에이즈 방지 프로그램 담당자인 디다체 느자람바(Didace Nzaramba) 박사가 말했다. 레지스터誌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처음부터 과학자들은 그 질병이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했다. 아프리카에 있는 연구자들이 오래된 혈액샘플을 테스트했고, HIV에 감염된 혈청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1985년, 하버드 연구학자인 필리스 칸키(Phyllis Kanki)와 미론 에섹스(Myron Essex)는 HIV와 비슷하게 보이는 새로운 바이러스를 초록원숭이로부터 분리해냈다는 것을 발표했다. 결국 과학자들은 초기의 아프리카에서 사용된 혈액 테스트가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칸키와 에섹스는 그들의 혈액테스트가 아마도 오염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연구결과도 무효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때부터 아프리카가 AIDS와 연관되었다는 견해는 온 세계에 성립되어 버렸다. 미디어(언론)의 잘못된 정보 1987년 그리고 밴드는 계속 연주했다(And The Band Played On)가 출판됨과 함께, 미디어는 저자인 랜디 쉴츠(Randy Shilts)의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 이야기에 사로잡혔다.

이 인기 많고, 상도 받은 책에 젊은 캐나다 비행기 승무원인 캐톤 듀가스(Caeton Dugas)는 성관계가 아주 문란한 게이로, "누가 에이즈바이러스를 파리에서 가지고 와서 북아메리카에 전염병의 불씨는 당겼는가?"의 형태로 묘사되었다. 쉴츠는 나중에 에이즈로 죽었는데, 듀가스가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감염되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부풀어오른 림프액 결절과 발진이 1년동안 있은 후, 듀가스는 마침내 1980년 6월 뉴욕시티에서 에이즈와 연관된 "게이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쉴츠가 몰랐던 것은, 듀가스가 1980년에 진단을 받았을 때, B형간염실험에 참여했던 맨하탄 게이의 20%이상이 HIV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1985년 HIV 혈액테스트가 가능하게 된 후, 그리고 뉴욕 혈액 센터에 저장되어있던 혈액들이 HIV 항체를 위해 다시 테스트된 후에 이 20%라는 감염율이 발견되었다.(JAMA, Vol. 255. pp. 2167-2172, 1986) 놀랍게도 이 게이들은 그 당시 전세계 어디보다도 가장 높은 HIV 발병률을 나타냈다. 심지어 수년 혹은 수천 년 동안 에이즈가 존재했으리라는 이론의 근원지인 아프리카에서도 1980년 그렇게 높은 HIV 감염률이 보고 된 바가 없다. 쉴츠의 인기 있는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 이론은 빠르게 "사실"로 되어버렸다. 심지어 AMA의 스폰서를 받는 미국의학뉴스(American Medical News, 1987.10.23.)誌는 이 바보 같은 이야기에 홀딱 반해버리고는, 듀가스가 "아마도 에이즈를 미국에 가져왔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미디어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에이즈 기원이야기를 계속해서 조장했고, 항상, HIV가 실험실에서 나온 것이라는 생각을 토론하는 것도 피했으며, 흑인 아프리카인에게 항상 손가락질을 했다. 1987년 후반기에 미디어들은 196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오래된 에이즈 환자"를 보고했다. 혈액과 조직의 DNA 테스트는 HIV 양성을 보고 되었다.

세인트 루이스 출신의 15세 흑인 소년인 "로버트(Robert)"는 그의 인생의 마지막 해를 다리와 성기가 심각하게 부어오르는 엽기적인 병으로 보내야만 했다. 그가 동성애자인지, 이성애자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사들은 죽어 가는 소년이 게이라는 것을 넌지시 일러주었다. 부검결과, 항문에 혹과 肉腫과 함께, 직장내부의 카포지(Kaposi) 육종이 발견되었다. 사망한 소년의 직장을 들추어낸 후, 병리학자들은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진 것"을 알아챘다.

1990년 새로운 바이러스 확인 기술을 로버트의 혈액에 적용시킨 결과, 로버트는 에이즈에 감염된 적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HIV 음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1990년 미디어는 또 다른 "오래된 에이즈 환자"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번에는 1959년에 맨체스터에서 사망한 미혼의 영국 선원이었다. 저장되었던 그의 조직 검사 결과 HIV 양성반응이 나왔을 때, 전세계의 주요 신문사들은 이 경우를 에이즈는 인간이 만들어낸 질병이라는 소문에 반대하는 사건으로 사용했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7월24일)誌는 ; 이번 경우는 수년전 소련관료들이 만들어낸 비난을 논박한다. 소련관료들은 에이즈가, 生物學戰 제재였던 것이 실험실에서부터 빠져나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자했다. 그 당시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의 레트로바이러스 그룹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지 못했다. 또한 과학자들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유전자 조작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1996년 1월, 의학저널인 란셋(Lancet)에 보내는 편지에, 이번 1959년 경우는 에이즈가 아닌 것으로 보였다. 왜냐하면, DNA 테스트가 실험실 잘못으로 오염된 것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에이즈처럼 생긴 새로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에 관해 타임(Times)誌는 부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초반 바이러스 학자들 사이에는 동물 바이러스를 다른 동물種에 삽입하거나 인간의 조직세포 배양시에 삽입함으로써, 이 동물 바이러스를 변형시키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맥스 에섹스(Max Essex)와 도날드 프란시스(Donald Francis)(가장 잘알려진 에이즈 전문가)에 의해 하버드에서 수행된 실험은 고양이과 백혈병 리트로바이러스로 고양이 에이즈를 만들어 냈다. 게다가, 미국에 에이즈가 발생하기 10여 년 전, 로버트 갤로(Robert Gallo)는 발암 리트로바이러스를 조작하여 바이러스 돌연변이의 효과와, 면역체계를 억누르는 능력을 연구하고 있었다.

1967년으로 되돌아가는 갤로의 동물 리트로바이러스 연구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레오나드 호로위츠(Leonard Horowitz) 박사가 지은 출현하고 있는 바이러스, 에이즈와 에볼라 ; 자연적인가, 사고인가 아니면 민족말살정책인가?(Emerging Viruses, AIDS and Ebola: Nature, Accident or Genocide?)에 연대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비밀 生物學戰 연구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해도, 세계적 生物學戰 능력과 세계 건강에 미칠 영향력을 결정한다는 것은 어렵다. 미국의 세금납부자들은 미국의 화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무시된 채로 있다. 生物學戰 연구에 가담한 과학자들은 비밀과 침묵을 지킬 것을 맹세한다. 그러므로 "일급 비밀의" 의학실험들이 CIA, CDC, 국방성, 군대, 다른 기관 등과 같은 영향력 있는 정부기관들에 의해 계속 조장되고 있다. 냉전시기 때부터 1980년대까지 전혀 의심하고 있지 않는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행해진 무시무시한 방사선 실험에 관한 최근 폭로는 전 국가를 충격적으로 만들었다. 이 연구 중 몇몇은 우리나라의 가장 권위 있는 의학협회에서 수행했다. 가해자들 누구도 재판을 받지는 않았다. 이러한 비밀누설 하에, 주도적 에이즈 과학자들이 그들 연구기관과 生物學戰 기관과의 연결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현재 전세계의 다양한 부분에서 이상하고도 전례가 없는 질병들이 의문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특이한 페르시안 걸프전 신드롬(Persian Gulf War Syndrome)은 사막방패/폭풍(데져트 쉴드/스톰, Desert Shield/Storm)에서 있었던 수의사 50,000명 이상을 병들게 했다. 이 질병이 전염성이 있고, 성관계에서 전염된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병은 보건전문가들에 의해 "심리학적 스트레스"때문이라고 무시되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보건당국은 이 문제에 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몇몇 과학자들인 걸프전 신드롬의 일부환자들은 生物學戰 제재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한다. 휴스톤 소재의 앤더슨(M.C. Anderson) 암 센터의 전 과학자였던 가스 니콜슨(Garth Nicholson) 박사와 그의 부인 낸시(Nancy)는 일부 병든 예비역 군인들의 혈액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유전자 결합에 의해 생긴 새로운 감염성 미생물(마이크로플라즈마)을 발견했다.

그들 부부는 "우리가 발견한 마이크로플라즈마의 형태는 매우 특이했으며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것은 HIV-1 바이러스로부터 하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단지 한 개의 유전자.. 이것은 그것이 인공적으로 변형된 미생물임이 거의 확실하다. -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변형되었다. (National Enquirer, 1996.4.2.)"라고 말했다. 에이즈(AIDS) 역사의 특정부분을 검토하면서, 특히 HIV(에이즈 바이러스)의 기원에 관해 우리는 위험한 의학 실험이 계속되도록 허락한다. 뉴욕혈액센터는 에이즈바이러스인 HIV의 일부분을 가지고 있는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무해한" 카나리아 폭스(canary-pox)바이러스에서 추출한 새로운 백신을 테스트 중이다.

센터는 새로운 백신 실험을 위해서, 젊은 남자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구성된 기관인 프로젝트 어치브(Project Achieve)의 기금을 보아, HIV 음성반응인 게이 동성애자들을 채용하고 있다. 동성연애 남자들은 귀엽고, 다국적인 게이 소년들의 모습이 있는 포스터에 반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HX 잡지의 티모시 머피(Timothy Murphy)에 의하면, 센터의 백신실험을 위해 대기자가 줄을 섰다고 한다. 게이들은 (212)388-0008로 Project Achieve에 등록하기를 요구받고 있다. 수수께끼 같은 슈무네스(Szmuness) 박사는 에이즈 역사에서 지워져 버렸다.

그의 이름은 쉴츠(Shilts)의 밴드(Band), 미르코 글멕(Mirko Grmek)의 에이즈의 역사(History of AIDS-1990), 로리 가렛(Laurie Garret)의 출현하고 있는 바이러스에 관한 거대한 책인 다가오는 전염병(the coming Plague-1994),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의학 저널에는 알려지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1984년 5월 11일 미국의 국회의사당에서 획기적인 심포지엄을 위해 모인 저명한 과학자들과 의학브로커들의 조그마한 모임에 의해 기억되어졌다.

"감염, 면역성 그리고 수혈"이라는 제목의 회의는 미국적십자에 의해 스폰서를 제공받았다. 슈무네스(Szmunes)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사람들은 에이즈와 암 연구에 관한 정부최고의 과학자들, 동물실험에 있어 가장 잘 알려진 연구자들,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의학 기관의 수장, 유전공학, 백신생산, 生物學戰 연구등과 연관이 있는 제약회사 최고경영자들이었다. 로버트 갤로(Robert Gallo) 박사는 미국대중들에게 침투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3주 일찍 발표했는데, 참석자중 가장 저명한 사람 중에 하나였다.

암과 에이즈, 동물실험과 바이러스 유전공학, 生物學戰 기술과 제약회사, 게이실험과 에이즈, 백신 프로그램과 국가 혈액공급의 오염사이에는 불길한 연관고리가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여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고급 정부 회의에 참석을 하겠는가?

또한 슈무네스(Szmuness)의 게이 동성애자 실험과 에이즈(AIDS)의 발생에는 부정할 수 없는 연관이 있다. 이 연관은 우연한 것이나, 편집증적 망상이 아니다. 비밀 生物學戰 연구와 "게이 에이즈 전염병"(GAY AIDS PLAGUE)의 최초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심각하게 연구해야할 때이다.

에이즈(AIDS)가 인간이 세계정부를 위해 만들어낸 저주스런 질병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증거를 무시하는 것은 에이즈 교육에 있어 하나의 위선자들을 만들 뿐이다.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의지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길들을 지도하시리라"(잠언3:5-6, KJVB)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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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험수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통제 임상실험의 효과입증 New England J Med 303:833-841, 1980. 2. Francis D, Hadler S, Thompson s, The prevention of Hepatitis-B with vaccine. Report of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multi-center efficacy trial among homosexual men. 3. Goodfield J: Vaccine on trial. Goodfield J. Quest for the Killers. Birkhauser, Boston, 1985. 4. Szmuness W: Large scale efficacy trials of Hepatitis-B vaccines in the USA; Baseline data and protocols. J Med Virology 4:327-340, 1979 5. Cantwell, A: The Hepatitis-B vaccine trials(1978-1981). In AIDS The Doctors of Death. Aries Rising Press, LA, CA,1988 6. Goodfield, Quest for the Killers 7. Stevens CE, Taylor PE, Zang EA, et al: Human T-cell lymphotropic virus type Ⅲ infection in a cohort of homosexual men in New York City. 8. Kellner A: Reflecions of Wolf Szmuness in, Progress in Clinical and Biological Research 9. Piller C and Yamamoto K: Gene Wars: Millitary Control over the New Genetic Technologies. Beech Tree Books/William Morrow, New York, 1988 10. Chase A: Masic Shots. William Morrow and Company, New York, 1982 11. Cantwell: Biowarfare. In Queer Blood. Aries Rising Press, LA, 1993. 12. McClure HM, Keeling ME, Custer RP, et al: Erythroleukemia in two infant chimpanzees fed milk from cows naturally infected with the vovine C-type virus. Cancer Research 34:2745-2757, 1974. 13. Connor S: AIDS science stands on trial. New Scientist, February 12, 1987. 14. Garry RF, Witte MH, Gottleib AA, et al: Documentation of an AIDS virus infection in the USA in 1968. JAMA 260:2085-2087 15. Cantwell: AIDS: New or old? In Queer Blood. Aries Rising Press, LA, 1993 16. Horowitz LG: Emerging Viruses, AIDS Ebola: Nature, Accident or Genocide? Tetrahedron, Inc, Rockport, MA, 1996. 17. Dodd RY, Barker LF(Eds): Infection, Immunity and Blood Transfusion. Prcdngs of the ⅩⅥth Annual Scientific Symposium of the American Red Cross, Wa. DC. Alan R Liss, Inc.NY,

1985. 알란 캔트웰 박사는 의사이자 에이즈와 암 연구가이다.
그는 에리즈 라이징 프레스의 에이즈와 죽음의 의사들(AIDS Doctors of Death)와 이상한 피(Queer Blood)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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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Freemason)

다가오는 세계정부의 실체 프리메이슨(Freemason)

 

1. 프리메이슨의 정체 1980년 초반부터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서 거대한 조직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해 설립되고, 세계 정부를 위해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조정하고 있다.

 

1954년 2월 23일, 미 상원위원 윌리암 제너(William Jenner)는 “외견상으로 우리는 합헌적인 정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정부와 또 하나의 정부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정치적인 시스템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바이블 뉴스, 2002년 2월 호)고 경고하였다.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지배하는 세 가지 방법은 경제, 종교, 무력이다.

 

이 세 가지를 통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인간의 역사 이래로 유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히 인간 대리자를 신으로 믿는 차원을 넘어 인간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 과학 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생각과 정신, 종교를 지배하는 시대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구심점이 되는 두 조직은

 

첫째, 영국 런던의 채탐하우스(Chatham House)에 근거를 둔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Royal lnstitute for International Affairs)로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영국 정부와 세계 엘리트들을 콘트롤 한다.

 

둘째,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미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이다. CFR은 미 정부와 CIA, 언론을 조정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끌며 특히 세계 경제를 통합하여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한 일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의 우선 과제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비밀 법안 아래서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단일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의 통치권을 세계중앙정부에게 양도해야 하며,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종교적 자유, 양심의 권리까지 모든 것을 세계중앙정부에 이양해야 하는 것이다.

 

CFR은 1921년 처음 설립 단계부터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기 위해 조직된 기구이며 설립된 이래, 미국 정부의 최고의 요직인 재무장관, 국무장관, 국방장관의 대부분이 CFR 회원가운데서 발탁되었다.

 

CIA의 국장의 대부분은 CFR 출신으로 미국 정부의 실세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미국의 유력한 정치지도자 및 금융, 통상, 통신, 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가입되어 있다.

 

CFR의 하부조직이며 집행기관인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가 있는데 이 조직은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세계 정부를 세우기 1993년 세워졌다.

 

이들은 세계를 삼구(三球)로 나누었는데 첫째는 미국, 둘째는 유럽의 12나라와 캐나다. 셋째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이다.

 

또한 이들을 삼구를 중심으로 세계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누었다.

 

유엔 또한 세계를 10나라로 구분한 지도를 만들어 놓고 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17장에 일곱 번째 머리인 교황권이 회복되면 열 나라와 함께 나라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통치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

 

이것은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 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계 17:12)는 정확한 예언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메이슨의 최고 기구로는 300인 위원회, 검은 귀족, 로마클럽, 원탁회의가 있다.

 

하위 기구로는 해골종단(Skull and Bones), 미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빌드버그 회의(Billderberg Conference), 타비스톡 인간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인간 자원 연구소(Human Resources Reserch Office),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연구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이 있다.

 

그 외 경제그룹, 정치그룹, 종교그룹, 비밀그룹, 정보그룹, 교육그룹이 있으며 그 하부조직은 너무 방대하여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가운데 300인 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금융, 정치, 국방, 정당, 종교,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모든 분야를 뒤에서 조종하며 300인 위원회에 소속된 사람들은 세계의 부호, 귀족, 언론인,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런던의 금융센터를 통해 세계의, 금속, 보석, 마약, 의약품, 은행권을 두루 장악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막대한 세력들인 CFR과 삼변회,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그룹, 로마클럽, 원탁회의, 검은귀족, 300위원회 등을 조직하고 배후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바로 일루미나이티(llluminati)이다.

 

일루미나이티는 ‘빛을 받은 사람’, ‘우주의 진리를 터득한 사람’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세상에서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몰아내고 온 세상을 하나의 세계정부, 루스벨(빛을 받은 사람; 사단)의 통치아래 두려는 것이다.

 

이 운동은 1913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일루미나이티의 상징은 삼각형인데 이것은 온 세상이 사단의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CFR의 부설 조직으로 해외정책협회(FPA), 세계문제협의회(WAC), 상업자문협의회(BAC), 민주활동미국인(ADA)등 많은 조직을 두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를 장악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도 일루미나이티의 말을 듣지 않으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이들은 또한 경찰병력과 군대를 장악하고 있으며 경찰병력을 어는 곳에나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복합분쟁 해결팀(MJFT)를 만들어 얼마 전 와코의 종교집단을 없애는 일에 투입하였다.

 

프리메이슨의 하부 조직 가운데는 인간을 세뇌시키고, 심리를 조종하며 집단 최면과 언론조작을 연구하는 타비스톡(Tavistock)이라는 연구소와 후버연구소, 스탠포드연구소 등 수 백 개의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세계 단일 정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2. 전 세계가 프리메이슨의 감시아래 있다.

 

미국의 국가안보국(NSA)은 전 세계를 감시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1996년 뉴질랜드의 기자 헤어거(Nicky Hager)의 폭로에 의하면 전화, 이메일, 휴대폰, 팩스 등을 통한 모든 통신은 ‘에셀론 딕셔너리’라는 초특급 컴퓨터를 통과하게 되어있는데 국가정책을 반대하는 요시찰 어휘가 들어간 단어가 나오면 음성감별 장치와 영상감별 장치가 작동되어 그 사람의 음색과 모습이 등록된다는 것이다.

 

NSA는 현재 상상을 초월하는 과학적 방법으로 새로운 감찰방법과 도청장치를 계발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부시정부는 2001년 뉴욕의 ‘9.11테러’ 이후 애국법을 만들어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아 가고 있다.

 

이 법에 따라 그 동안 미연방수사국(FBI)은, 테러 용의자로 판단되면 영장 없이 가택 수색, 이동도청, 계좌 추적 등을 했고, 심지어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도서관 조항’에 따라 도서관과 서점에서 누가 무슨 책을 구입했는지 법원의 승인 없이 대통령령으로 수사해 왔다.

 

 여기에는 누가 은행에서 얼마를 대출했는지, 의료기록 수사 권한을 통해 누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되어 있다.

 

2006년 3월 3일 미 상원은 ‘ 애국법’의 핵심 조항을 무기한 연장하는 법안도 지난달 초 하원 통과에 이어 이날 상원에서 반대 없이 통과기켰다.

 

 다만 상원은 시민단체들이 비판해온 도서관과 의료 기록 수사 권한, 이동 도청 권한을 허용 하는 연장 시한을 10년(하원)에서 4년으로 줄였다.

 

적어도 수년 전부터 세계인은 감시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 실상은 2002년 11월 10일자 뉴욕타임스는 펜타곤이 테러분자들을 색출하기위해 전 세계인의 신분을 기록해 놓는다고 보도한 사실에서도 찾을 수 있다.

 

3. 프리메이슨은 천연계의 비밀을 연구 한다.

 

“사단은 아직 준비되지 아니한 영혼들을 자기의 수확물로 거두어 들이기 위하여 천재지변을 통하여 일한다. 그는 천연계의 비밀을 자세히 연구하여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범위 안에서 천연계의 이변을 일으키기 위하여 그의 전력을 기울인다”(쟁투, 589).

 

이 말씀은 사단이 천연계의 비밀을 연구하여 천연계의 이변을 일으킨다는 말은 사단이 기후와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환경 조작’(Enviroment Modification, 바다의 조류나 하늘의 오존 조작 등을 포함)을 한다는 것이다.

 

1958년 백악관 기후조종 고문으로있던 오르빌(Haward T. Orville) 대위가 언론에 폭로하기를, 국방성은 지구의 기후조종을 위해 원하는 지역의 전자기 상태를 이온화 또는 반이온화하는 조작을 통해 땅과 하늘 기후를 변조하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의 괴상한 실험이 벌써 수십 년 동안 계속되면서 이상기후현상이 많아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지구 온난화 때문이거나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려니 하고 있을 뿐이다.

 

1946년 미국에서 인위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구름 씨(cloud seed)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1970년에는 베트콩의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호치민 트레일’이라는 곳에 장대비를 쏟아 부어 보급을 지연시키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미 공군은 ‘2025’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미 공중 또는 우주의 절대적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2025년까지 획기적인 군사적 수단으로서 기후를 소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결국 기후를 조작하여 농업과 어업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대기의 파괴로 이어지고 인류에게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난 1978년 UN 총회에서는 20여 개국이 ‘엔모드’(Enviroment Modification)즉 ‘환경조작기술’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노아’(NOAA)라 불리는 기후정보관리국이 있고 그 산하에 여러 실험실들을 두고 태풍과 바람, 기후와 날씨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4. 프리메이슨은 공중에 치명적 병독을 뿌리고 있다.

 

“사단은 뜻하지 않은 사고, 바다와 육지에서 일어나는 재난, 큰 화재, 사나운 풍랑, 심한 우박, 폭풍우, 홍수, 치명적 병독을 공중에 뿌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죽게 한다.

 

이러한 일은 점점 더 빈번하고 비참해져 간다. 멸망이 사람과 짐승에게 똑같이 엄습한다”(쟁투, 589).

 

지구 상공 수천 km를 올라가면 지구 자기장에 의해 태양풍을 보호해주는 보호막이 있는데 이것은 지구를 수천 마일 두께로 둘러싸고 있다.

 

이 자기장층을 ‘밴앨런 방사능대’라고 부른다. '밴앨런(Van Allen)복사대'는 지구를 둘러싼 도넛 형태로 생긴 지구자기장이다.

 

지구는 그 자체가 거대한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양의 태양풍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태양풍이란 유해한 방사선을 가진 작은 입자들이 태양으로부터 발산 되어져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만약 이러한 태양풍이 지구에 직접 닿게 되면 모든 생명체가 죽게 된다.

 

그런데 지구에는 이 태양풍을 막아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1958년 8월과 9월 사이에 ‘아구스 작전’하에 ‘밴앨런 방사능대’에서 3번의 핵실험을 했고 그 결과 자기층이 수백 배 강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기존에 없던 여러 개의 자기층이 새로 만들어 지게 되었다.

 

1962년 7월 9일에는 ‘스타피쉬 작전’하에 ‘아구스 작전’보다 1천배 이상 강한 핵실험을 대기권 상층부에서 이루어졌으며 같은 해 소련에서도 고공 핵폭발 실험을 하였는데 7,000~13,000 km 상공에 3개의 새 방사능대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대기층은 안정을 잃어버렸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능히 가늠할 수 없게 된 것이다(그림자 정부, 미래사회편, 128-129 참고).

 

 

5. 프리메이슨은 인간의 마음을 조정한다.

 

사단은 온 세상을 하나의 정부로 만든 다음에는 인간의 마음과 의지를 조작 하여 영원히 자기의 통치아래 두려고 한다.

 

첫째. 약물을 이용한 심리조절 향정신성 약물이나 화학물질로 인간의 심리를 지배 한다.

 

사단은 인간이 약물에 의지해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하도록 노력해 왔다.

 

어떤 화화물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감정과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다.

 

둘째. 최면술 ‘후최면암시’를 걸어놓는 방법이 있는데 특정인에게 일단 최면을 걸고 난 다음 무의식 중에 암호를 걸어놓는 방법으로 최면에서 깨어날 때는 보통 때는 정상 인격을 가지고 있다가도 암호를 부르면 암호를 거는 사람의 원하는 인격으로 변한다는 방법이다.

 

이것은 최면에 의해 원하는 인격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셋째. 뇌파를 이용한 지배 인간의 두뇌는 대략 30헤르츠 미만의 주파수로 움직이는데 외부에서 같은 전파를 걸어주면 그 주파를 따르게 되고 감정과 생각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들은 사람의 인격을 과학적으로 만들고 조종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유의지를 가진 도덕적이고 영적인 인격이 아니라 무엇에 의해 조종되고 만들어지는 인격이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적인 인간을 철저히 파괴하고자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예언의 신의 증언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한 주제보다 더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도 역사상 흔치 않으나 그 기원을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다.

 

현대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시온 의정서’이다.

 

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이다.

 

지금 우리가 아는 ‘시온 의정서’는 개편된 것이다.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이다.

 

유대인들은 세계의 엘리트들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다.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하였다.

 

이들은 전 세계를 장악하여 한 정부를 만든다는 이상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를 장악하여 하나의 정부를 만든다는 이상은 18세기 초 영국에서 세계 시민주의 적 정신으로 프리메이슨이 시작되었고 18세기 후반에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이티가 생겨나게 되었다.

 

일루미나이티는 프리메이슨을 움직이는 고위조직이다.

 

현재 프리메이슨의 최고 기구로는 300인 위원회, 검은 귀족, 로마클럽, 원탁회의가 있다.

 

이 그룹을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일루미나이티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하위 기구로는 해골종단(Skull and Bones), 미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빌드버그 회의(Billderberg Conference) 등이 있다.

 

예언의 신에서 프리메이슨에 관한 언급은 ‘프리메이슨’, ‘비밀결사’, ‘비밀 공제조합’, ‘결사조직’ 등의 직접적인 언급과 ‘상공연맹’, ‘노동조합’ 등의 간접적인 언급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예언의 신의 언급은 현재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정확한 특징과 더불어 수십 번에 걸쳐 우리에게 경계를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실례로 가려 뽑은 기별 85쪽에 호주에 있었던 에코 오피스(당시 사무실 빌딩을 짓는 사람들로 보임, 지금은 그린 빌딩)는 프리메이슨 조직체였고 이 조직에 훨크헤드 형제가 관련되어 있었으며 화잇 선지자는 “그를 이단 단체에 묶는 모든 관계를 끊지 않으면 그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말해주었다”(3기별, 85).

 

이것은 현재 프리메이슨의 비밀 조직인 오푸스 데이가 큰 빌딩을 소유 하고 있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또한 예언의 신은 프리메이슨이 은행과 경제권, 노동조합, 각 비밀결사 조직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경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사야 8장 8절 이하에 보면 “훤화(단결)”, “도모”, “맹약”하는 자들이 나오는데 본문의 말씀을 화잇 부인은 프리메이슨의 비밀결사의 위험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은 오늘날 세계정부나 일요일 휴업령을 위해 동맹하는 자들에 대해 경고하는 좋은 기별임에 틀림이 없다.

 

현재 미국의 중요한 요직들이 프리메이슨 회원들로 채워지는 것은 너무나 정확한 사실이고 그들에 의해 미 정부와 종교가, 나아가 세계가 움직여지고 있는 사실 또한 우리가 경계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다.

 

실례로 프르메이슨의 강력한 정부 조직인 미대외관계협의회(CFR)는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프리메이슨 영국 본부인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의 미국 지부인 CFR 회원으로 스팀슨 국무장관 밑에서 인사담당 차관을 지냈던 존 매콜로이의 증언에 의하면 “1921년 이후 재무장관 18명 중 12명, 국무장관 16명 중 12명, 국방장관 15명 중 9명, CIA 부장 11명 중 7명,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 교장 7명 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은 전원, NATO 주재 미국 대사 전원이 CFR 회원이었으며, 그 밖에 각 부서의 수많은 간부들도 그 회원들로 충당” (이리유카바 최, 그림자 정부 정치편, 373)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제 예언의 신에 언급된 프리메이슨에 관해 말씀들을 살펴보자!

 

1. ‘프리메이슨 공제조합’ 혹은 ‘비밀결사’에 돈을 내지 말라.

 

필자가 들은 바로는 미국의 교민들 중에서 프리메이슨에 15불을 내면 가입할 수 있으니 돈을 내라고 하는데 프리메이슨에 가입해도 되냐는 질문들이 오간다고 한다.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은 예언에 신에 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저들은 “지부(支部=공제 조합 혹은 비밀 결사 따위의 집합소)에 돈을 내는 것은 장래를 위하여 저축하는 것이며 나의 취향(趣向)을 만족시켜주는 유흥비를 분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돈을 내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향락을 포기할 수 없다 …

 

 나는 언젠가는 숨겨둔 것으로 재미를 보아야겠다.” 라고 말한다.

 

구세주께서는 우리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19-21)고 말씀 하셨다”(2기별, 134-135).

 

2. 프리메이슨은 많은 재물을 조직체에 쌓아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들의 재물을 비밀 결사의 조직체에 쌓아두고 있는 것을 보아 저들의 마음이 그 곳에 있다는 것을 능히 파악할 수 있지 않은가?

 

아무리 진리의 증거가 강력할지라도 점차로 진리는 그 빛을 잃게 되고 그 힘을 상실하게 되며 저들의 정신에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고 영원한 영광의 중요성과 순종의 생애를 위한 하나님의 은사가 세속적인 재물을 쌓아둠으로 가상적인 유익이 실현되는 것에 비교하여 볼 때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영혼들은 생명의 떡과 물에 굶주리고 있다”(2기별, 134-135).

 

3. 비밀결사에 가입하지 말라.

 

“비밀 결사의 위험 ―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이 멍에를 메지 말지니라”는 명령은 그리스도인이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가깝게 사귀어 정신과 활동에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결연에도 적용된다”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을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사 8:9-13)”(전도, 617).

 

4. 많은 사람들이 비밀결사에 미혹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프리이메이슨 결사(상호 부조, 우애를 목적으로 하는 비밀 결사)나 그 외 다른 비밀 결사에 들면 안 되느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러한 결사와 조직체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선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선을 무력하게 만들고 이러한 교제로써 영혼의 유익에 해를 주게 하는 사람들이 이들과 섞이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 사이의 차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러한 결사와 조직에 매혹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떠한 열렬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분위기에서 조화를 이룰 수 없다”(전도, 617-619).

 

5. 사단은 비밀결사동맹 안에 대 기만으로 역사 한다.

 

“비밀결사를 통한 기만 ― 이 세상은 하나의 극장이며, 세상 사람들은 배우로서 마지막 위대한 연극에 참가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동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단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내려다보고 계신다.

 

반역하는 당신의 백성들에 대한 당신의 목적은 성취될 것이다.

 

비록 하나님께서 당분간 혼란과 무질서가 기승을 떨도록 허용하실지라도 세상이 인간의 손에 넘어간 것이 아니다.

 

땅에서 오는 힘은 연극의 마지막 큰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리스도처럼 나타나는 사단은 이러한 비밀 결사에서 동맹하는 사람들 안에서 온갖 불의한 기만을 통하여 일하게 될 것이다.

 

동맹욕에 희생이 되는 자들은 원수의 계획을 이루고 있다.

 

원인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게 될 것이다.

 

불법은 이제 거의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

 

이 세상에는 혼란이 가득하며 이제 곧 어마어마한 공포가 인류를 엄습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이 박두했다.

 

진리를 아는 우리는 불원간에 세상에 일어날 놀라운 사건을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전도, 622-623).

 

6. 프리메이슨에 가담하지 말라.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사 8:9-13).

 

“그리스도인들로서 프리메이슨(Free Masons)이나 기타 다른 결사조직에 가담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의아해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한 모든 자들은 바로 여기에 인용된 성경절들을 깊이 생각해 볼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들은 어디를 가나 그리스도인이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표준에 일치한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주신 바 권고의 말씀들을 깊이 생각하고 유의해야만 한다”(2기별, 122).

 

7. 프리메이슨과 관련을 맺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없다.

 

“임마누엘 왕의 피묻은 깃발 아래 선 자들은 프리메이슨(Free Mason-비밀공제 조합)이나 어떤 비밀 조직체에도 가입할 수 없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진리의 빛을 받고도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어떤 자에게도 찍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분열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 18)고 말씀하신다(서신 21, 1893)”(2기별, 140).

 

8. 화잇 부인당시에 이미 사무실 빌딩을 짓는 건축자들이 있었다.

 

“내가 읽은 많은 문제는 (호주의) 에코 오피스와 그것이 시작할 때부터의 운영에 관련된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또한 내게 훨크헤드 형제의 프리메이슨과의 관련을 계시하였다.

 

나는 그가, 그를 이 단체에 묶는 모든 관계를 끊지 않으면 그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말해 주었다”(3기별, 85). 에코 오피스는 사무실 본래의 기능인 쾌적한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사무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 환경 친화적인 건물을 짓는 것을 말한다.

 

(현대기별의 예언적 적용 85~125) http://blog.naver.com/dontqui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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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푸른 하늘에 흰 물감으로 그린 듯 길게 뻗어 있는 한줄기 구름. 일명 비행운(飛行雲)이라 불리우는 풍경이다. 하지만 일견 낭만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 풍경 뒤에 무서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면? 그 구름이 비행기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수증기 구름이 아니라 소독차 뿌리듯이 분사되는 화학물질이라면? 설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비행운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함을 드러내고 있어 충격을 더 한다. 


(사진: 두 종류의 비행운-켐트레일과 콘트레일)

비행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콘트레일(contrail)>로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통의 비행기 구름이다. 이 구름은 비행기가 약 30000 ft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날아갈 때 발생되는 것으로서,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 또는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 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구름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십 초 정도, 길면 10여분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정상적인 자연 현상이다.


(사진: 무엇인가를 뿌리다가 소진되어 새것으로 교체한 후 다시 뿌리는 장면 포착. 자연 상태의 구름에서는 이런 형태가 나올 수 없다)

그런데 비행운 연구가들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구름은 이러한 정상적인 콘트레일이 아니라 <켐트레일(chemtrail)>이라는 비정상적인 비행운이다. 켐트레일은 위에서 언급한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구름으로서, 콘트레일처럼 짧은 시간안에 사라지지 않고, 양옆으로 서서히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실제 관측의 기록을 보면, 이 구름은 하늘 전체로 퍼져 나가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원래의 푸르른 모습이 사라지고 검고 어두운 회색 빛으로 변하게 된다. 켐트레일 연구가들에 의하면 바로 이것이 사람들에게 유해한 물질이 퍼져나가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사진: 살포된 후 하늘로 퍼져나가는 켐트레일)

그렇다면 대체 이 켐트레일의 성분이 무엇이건데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일까? 이것은 기름형태의 물질로서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 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mycoplasma;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 미생물), 각종 바이러스,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지역에서는 호흡기와 관련한 만성질환과 기타 질병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기들은 어떤 표식이나 장식이 없는 흰색 비행기가 대부분인지라 소속은 물론 이착륙 지점이 어디인지도 미궁에 싸여 있어 의구심을 더하게 한다. 


(사진: 채취된 백혈구와 적혈구 사진)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1998년 2월 13일, 미국의 네바다주에 거주하는 라미레즈 산체스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는 현장을 목격했는데, 이를 뒤쫓다가 그만 그 액체를 뒤집어 쓰게 된다. 그는 그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서로 가져가 신고를 했는데, 테러일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급기야 FBI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FBI요원이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산체스씨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 간 후였으며, 그후 3일 뒤 숨을 거두게 된다. 

탄저병균이 아닌가 의심이 든 FBI는 미육군의 화생방부대를 불러 현장에 즉시 투입을 한 후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문제의 액체는 알 수 없는 종류의 미생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급기야 국방성의 대테러 수사본부로 넘어가게 되었고, 당시 산체스씨가 본 비행기는 미 공군 소속이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런 사실을 공군의 관계자에게 연락을 하여 수사협조를 요청했으나 네바다 지역의 공군은 정부차원에서 벌이는 비밀 작전이라 더 이상 언급을 할 수 없다는 답변만 보내왔고 그 일은 유야무야 잊혀지게 된다. 

그러나 그 후에도 계속 그러한 보고가 잇따르게 되고 이를 묵살할 수 없었던 FBI의 내부 관계자가 이를 언론에 공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면 신고를 하라는 발표를 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 후 FBI는 그 액체의 성분이 '손상된 오존층을 복구하는 액체일 것 같다'는 발표를 해 버렸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정부 고위층의 '물타기'전략이라는 음모론적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과연 그들의 말대로 이 켐트레일은 음모론이었을까?

마냥 음모론이 아니라고만 볼 수 없는 사건이 그 후 또 벌어졌으니, 2001년 미국의 제 107회 정기 국회 때 올려진 한 건의 법률안 파동이 그것이다. 그 당시 하원 의원인 Dennis J. Kucinich가 "우주공간 보존법안"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들고 나왔는데, 이 법안에는 켐트레일을 우주 무기로 분류하여 그것을 지구내에 반입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섞여 있었으며, 이 법률안은 다시 재정비를 거쳐 2002년에 국회의원 총 9명이 공동으로 재차 법안을 상정하게 되었다. 

민간 차원에서도 켐트레일의 정체를 밝히려는 연구가 활발히 지속됐는데, 급기야는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부시 대통령과 각료들에게 그러한 행위를 중지하라는 서한을 보내게 됨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의 드러난 정황을 살펴보건데, 그것이 음모론이 됐든 아니든 이제는 무작정 한쪽으로만 몰고 가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나 많음을 알 수 있다. 

■켐트레일 살포 이유와 해결책

켐트레일을 왜 살포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그것이 유해하다는 것은 이제 공식적인 일이 됐으며,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 미 기상위성이 촬영한 걸프전 당시의 켐트레일)

많은 수의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그것이 너무나도 끔찍한 모종의 어떤 계획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계획은 <신세계 질서>라는 것으로서, 궁극의 목표는 현재 지구의 인구 60억을 10억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 자체를 간소화 시켜 하나의 통제 밑에 둔다는 일종의 '세계 정부' 내지는 '그림자 정부'의 여러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켐트레일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러한 켐트레일은 전쟁 지역에서 유난히 많이 목격되곤 하는데, 그들이 입수한 많은 수의 사진과 질병 발생률 등의 증거를 들어 분쟁 지역에서의 인구감소를 위한 군사 전략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프간 내전 당시의 켐트레일 살포 장면)

만일 지금까지 얘기했던 켐트레일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냥 당하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뿌리는대로 그냥 맞으면서 하루 하루를 죽음에게로 가까이 갈 수 밖엔 없는 것일까?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여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안도 제시한다. 클라우드버스터(Cloudbuster)라는 것이 그것이다. 작동되는 기전의 원리를 여기에서 모두 소개할 수는 없지만, 필자가 살펴본 결과 그것을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흔히 볼 수 있는 양동이와 6피트 정도의 동파이프, 2인치 길이의 수정(크리스탈; 水晶), 금속편(조각), 합판, 수지 접착제 등만 있으면 훈련을 거쳐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설치된 클라우드 부스터)


(사진: 클라우드 부스터 재료들)

하지만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지금의 정세를 그리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제거하는 클라우드버스터보다 뿌려지는 켐트레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미 미해군도 RFMP/ VTRPE라는 켐트레일 프로그램을 실행했으며, 사람에게 이로운 공기중의 음이온을 없애고 양이온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바륨솔트'를 수 백톤씩 뿌렸다는 그들의 보고서가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스포츠조선 인터넷 명예기자 이한우 occult.co.tv]

[참고문헌]
http://ion_effects.tripod.com/
http://www.carnicom.com/contrails.htm
http://groups.yahoo.com/group/chemtrailtrackingusa/
http://groups.yahoo.com/group/cloudbusters/
http://www.chemtrailcentral.com/
http://strangehaze.freeservers.com/index.html
http://www.rense.com/politics6/chemdatapage.html

※미스테리한 현상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현상이나 불가해한 사건을 말씀해 주시면 정황을 살펴본 후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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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예측하는 2000-2010년....;;황당!!!!

영어실력 미달로 오역에대한 논의는 사절합니다.
 
from Stewart Swerdlows ´BlueBlood True Blood´

The illumianti Plans f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2001-2010

-Elimination of fuel reserves 저장된 연료의 고갈

-Creation of sever weather patterns designed to consume the remaining fuel.
  극심한 기후조작으로 인한 잔여 연료 소모
   *근래 미국에서 발생하는 기상재해가 기상 조작으로 인것것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Utilities will be unable to cope with the demand
  수요 에 대처못하는 (국가)재정
   *작년 및 올해 미국남부지방의 재해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뉴올리언즈의 제방 붕괴는 의도적이 아닌지 의심이가는것입니다.

-Regional natural disasters so large that local and civil authorities are unable to handle them
  국가나 공공기관이 통제불능일 정도로의 지역적 자연재해

-Rioting and chaos in major US cities
  미국 대도시들의 폭동과 혼란
  * 이민법 조항의 강화로 이미 미국 여타지방에서 유색인종들의 시위가 많만치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Polarization of minorities creating a call from the minorities for a need for segregation.
  분리(인종차별/빈부격차)의 필요에따른 추종자들이 만드는 양극화 
  * 유색인종들의 시위는 분명 백색인종주의 의 창궐과 유색인종들의 기회제한으로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Martial Law declared to restore order.
  이것들을 회복하기위한 계엄령선포
  * 미국의 애국법에는 이미 이런 조항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Economic/stock market collapse as a result of the disasters, lack of utilities,
and planned chaos 
 재해, 빈약한 재정과 계획된 혼란의 결과로 경제 주식시장의 붕괴

-President will enact Executive Orders that in effect, will rescind the Constitution and civil rights
  대통령 령(법)의 제정과 실행으로 인한  시민권리와 국가기본법 폐지.
   * 9.11 사태로 미국의 부쉬대통령은 애국법을 발의 하고 국가보안청을 신설했습니다.
      여기에는 무제한도청, 의심가는자의 체포, 변호인접근제한등 무지 막지한 조항이 많다죠?

-The United Nations will be called in to restore order. This comes with waves of Chinese, Russian, and German troops 
UN은 (이런 혼란에대해)안정화 시도요구로  중국, 러시아, 독일군의 파병요청.   

   * 미국은 이미 일본군이 미국내 사태에 개입할수 있도록 초치를 취한것(일본군의 미국주둔가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기사에 일본 미군 통합군 이야기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단일극으로써 미국은 전세계의 지탄이 되어가고 있는바 미국을 붕괴시키고 자연스럽게 국제연합이 세계를 지배하는 형태로가게 되는것을 의미 합니다.
 
미국이란 국가와  국민은 단지 수단에 불과 합니다. 

-Dissidents will be shipped for re-education to huge concentration camps already in place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반체제인사들은 이미준비된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장소에 거대한 강제 수용소로 재 (쇠뇌)교육을 위해 수용.
 *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자들이 쿠바 관타나모기지에서의 수감은 가능성을 예견하게 합니다.

-The United Nations declares that the US is too large to be administered as is,
  and will order it to be split into two districts; Easter and Western
   국제 연합은 미국이 너무 커서(혼란이)  통제를 위하여 동서로 구역분할할것을 선언 .
 *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사태라서...


-The Eastern district capital will be Atlanta. The Western district campital will be Denver.
  동쪽지역의 수도는 아틀란타, 서쪽은 덴버가 될것이다.
  This is why government offices and international super-airports were built in these two cities.
  이 이유는 두 도시에 건축된 국제공항과 정부기관(시설물)들이 있기 대문이다.

 
-Washington D.C. will becomes an illuminati cultural site and possibly even a religious center for them
Washington D.C.는 일루미나티의 문화 사이트나  그들을 위한  종교적인 센터가 된다.


-New York City will be declared the United Nations Capital city for the Earth and given special status. This is why New York State is called the ´Empire State´
 
뉴욕시에는  특별한 지위가 부여되며, 지구상의 국제연합(세계정부) 수도가 될것이다.
이것이 뉴욕이 제국으로 불리는 이유다.

-Undesirables will be eliminated via chemtrails "mosquito spraying," flu shots and other inoculations
반대자들은  chemtrails로뿌린 " 뿌려진 모기 " 인풀루엔저  와 다른 예방접종(질병)들에 의하여 제거.
* 근래 갑자기 등장한 조류 인프루엔저....

-Radicals will be eliminated(if all goes according to their plans)
  급진주의자들은 제거될것이다(만약 모두가 그들의 계획에 따라서 간다면).

-Programming Centers will become standard sites for children to visit - Montauk Point, Santa Fe, Yelm, and Huntsville Space Center.
프로그래밍(쇠뇌?) 쎈터는 아이들을 위한 표준 사이트로 될 것이다― 몽투쿠포인트, 산티페, 열램, 그리고 Huntsville Space 센터.
-All airforce bases will be staging areas
  모든 공군비행장은 (군대의) 집결장소가 될것이다.

-National parks will be declared International Sites and come under United Nations jurisdiction
국림공원은  국제적 사이트가될것이며 국제연합의 관할리 괼것이다.

-All people will be issued identity cards that will contain their DNA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DNA 정보가 담겨진 ID카드가 발행될것이다.

The illuminati Plans For The World 2001-2010

-A Middle Eastern war, coupled with a world financial collapse, will center attention to the United Nations as a control factor.
 중동의 전쟁과 수없이 많은 세계여러나라의 정재정붕괴는 국가연합(지구정부)이 통제요소로 주된 관심사항이될것이다.

-China and Israel will attack and destroy the Moslem Fundamentalists in Central and Western Asia
중국과 이스라엘은 중앙과 서부 아시아의 회교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고 붕괴시킬것이다.
* 몇일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부수상까지 체포한것을 보면...영원한 미궁입니다.

-The Earth shall be divided into three major political/economic units - North And South America, including Central America, Caribbean; Europe, Africa, and the Middle East; and, the Pan-Asia/Austrailian region.
 
지구는 3개의 정치/경제 단위로 분할될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와 카라비안해를 포함한 북남미,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와  중동, 판아시아 호주 지역
*호주 축구팀이 아시아 지역으로 편입하겠다고 하는것도 이것과 연관이 있을 까요?
  또한 2010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아프리카에 편성되어 있는데 오류가 아닐까 하는 글을 보았는데...
  월드컵 주최즉의 실력자들의 성분도 의심스럽습니다. 

-A staged alien invasion will occur, forcing all nations, religions, and cultures to give up separate identities and unite under the United Nations/illuminati/Global Government. The US dollars already says NOVUS ORDO SECLOREM ie NEW WORLD ORDER. The United States new army slogan was recently changed after decades to "An Army Of One"

 
외계인의 침공이 발생하여, 모든 국가와 종교, 그리고  문화를 굴복시켜  신분을 차별화하고 국가연합)/일루미나티/범지구 굴복시킬것이다. 그리고 범세계정부하에 단일화 될것이다. 미국 달러에 이미 언급된것처럼 (1달러 짜리에 들어있는 문장) NOVUS ORDO SECLOREM 는 바꾸어 말하면 NEW WORLD ORDER 이다. 미국정부 군대의 구호는 최근에 10여년동안 "하나의 군대로"후에 바꾸었다.

-Certain alien groups will be introduced as heroes who saved the Earth. The will likely be the group from Sirius A.
어떤 외계인 그룹은 지구를 구원하기위한 영웅으로 소개될것이다. 그 기원은 아마도 Sirius A그룹일것이다.

-"Peace" will be made with the Reptilians, and the hybrid-illuminati genetic mixture, blending the two groups together.
 
평화는 파충류계로 이루어질것이며   하이브리드 일루미나티그룹과 함께  두그룹이 혼혈을 이루는것이 될것이다. 
* 아주 환상적 엽기 판다지인데.... 로스차일드가문, 하노버가문, 록펠러가문, ... 이런 부류들이 파충류인들의 혈통(인간으로 태어나 그들의 기원을 기억하고 자손들도 그들부류로 체워가는..)이라는데...
 

-A New World Religion will be introduced and enforced upon all people. This religion will have the male/female, God/Godess, as Princess Diana and Emmanuel, henc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새시대의 세계종교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앞적으로 전파될것이다. 이종교는 남성/여성, 남성신과/여성신 같이 다이에나공주와 임마뉴엘을 가질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재림이 올것이다. 

-A cloned Christ will be sent to Earth from Mars, proclaiming the New World Order and his New Holy Empire.
복제된 그리스도는 화성으로부터 지구에 도착할것이다. 신세대질서와 그의 영광스런 왕국을 공포할것이다.
* 이것이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 앙골모아 대왕인지... 평화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할...

-All money and assets will belong to the New Earth Empire. A global credit system will
be imposed.
모든 돈과 재산은 새지구왕국으로 귀속될것이며 지구적 신용시스템이 적용된다.
* 사람들의 DNA정보 탑재한 ID카드가 인체에 이식이 된다면... 통장, 신용카드, 이런것 필요할까요?

-All Earth citizens will have mandatory identification cards with their DNA imprinted upon them. These will be monitored via satellite.
모든 지구 주민들은 반드시 그들의 DNA를 표시한 신분카드를 부여받을것이며 인공위성으로 통제될것이다.

-Total mind control will be the rule of the day, with transmissions coming from satellites, amplified by ground towers, cell phones, radio, and television. Children are already programmed by shows like Pokeman, Barney, Teletubbies, Harry Potter, Ninja Turtles, and most other shows on TV.
마인드 콘트롤은 인공위성으로 부터 지상의 타워와 휴대폰, 라디오, T에서 송출되는 전파에의해
시대의 법이될것이다.
* 외부에서 원격조종하는 오르가즘 시대가 도래할까요? ㅎ
  
-The Dome of the Rock Mosque will be destroyed and the Temple of Solomon will be rebuilt there. The Ark of the Covenant will be relocated there.
바위 모스크사원은 파괴된다. 그리고 그곳에 솔로몬의 사원이 다시 들어선다.

-Blacks will be eliminated from the Earth except for those that have a mixture of genetics with other races, like the Ethiopians, Sudanese, and some USA and Caribbean Blacks.
중남미 흑인들 일부 미국계 흑인, 이집트인 수단인과같이 다른인종들로 유전적 혼혈이 된자들을 제외하고 지구상의 흑인들은 제거된다. 
* 흑인들의 검정색을 지우개로 지워 준다는 이야기일까요?

 
-Atlantean technology will be revealed and exploited.
  아트트란티스 인들의 기술이 드러나고 폭로된다.
 

-Interplanetary and interdimensional travel will openly be availiable to select people.
 행성간 차원가 여행이 종종 선택된자들에게 가능하다.
 

-Jupiter will become a second sun, making this a Binary Star System. This is a result of the String of Pearls Comet(technology) that struck the gas giant in 1994.
주피터는 두번째 태양이 될것이며 두개의 태양을 갇는  시스템으로 된다. 이것은 1994년도의 거대한 가스충격으로인한 진주목걸이 혜성(?)의 결과다. 


-Frozen moons of Saturn, Jupiter, and Neptune will become Earth like after the new sun shines, and a resdistribution of Earth´s huge population will begin. At least three billion people will be recolonized on at least six new ´Earths´.
얼어있는 토성, 목성 과 해왕성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루에 새로운 태양빛을 받게 될것이다.
* 미국이 지금 시도하고 있는 루시퍼 프로잭트가 성공할까요? 나사에서 우주선에 프루투늄탄(수소폭탄)을 탑재하여   목성 표면에 폭탄을 발사하여 대기의 핵융합 발화를 시도 한다고 합니다. 

-Earth will become the center of a tyrannical Empire that will fan out amongst the stars and universes, continuing the conquer and assimilate agenda.
지구는  행성계와 우주로 팽창하여 지배와 흡수를 계속하기위한 포악한 전제주의의 중심이 될것이다.  

-All people will have a chip places in their skulls connecting them to a central to computer control system.
 
모든 사람들은 중앙 컴퓨터 제어 시스템에  연결된 칩을  두개골에 이식된다.


-The so called ´indigo children´ a code name for the illuminati to ´indicate´ children with abilities will be confiscated from their parents and trained by the empire
.
소위 인디고어린이라 불리는 그런 조짐이 있는 아이들을 이루미나티로 만들기위해   전제권력에 의해 그들의 부모로부터 격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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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록펠러

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

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라는 에슈케너지 유태인은 1863년에 2명의 동업자와 함께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사를 설립하고 정유 사업을 시작하여 1872년에는 미국 정유업계의 25퍼센트, 1879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대부분을 독점 점유하였습니다.
이후에 무기산업과 금융산업에서도 손을 뻗쳐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존 록펠러는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의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각종 부정한 방법(카르텔, 독점, 정경유착)을 동원했습니다.


 

록펠러의 석유산업 독점

 

1. 쎄븐 시스터즈(seven sisters)와 록펠러

exxon mobil은 현재 자산 규모로 분류할 때, 전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국가가 운영하거나 투자하지 않은 사기업으로 세계 최대 석유 자본이라고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엔 exxon이 fortune 500리스트에 늘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회사로 랭크되었으며, mobil은 2위에서 5위 사이를 차지하는 기업이었다. 그들은 비교적 최근(1998년), 에너지 업계의 1위 자리를 위협하는 다른 초국가기업들의 추격을 의식, 기업합병을 통해 exxon mobil 이라는 이름으로 면모를 바꾼 것이다.


그러나 엑슨과 모빌은 원래 한 뿌리에서 탄생했던 기업들이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이 20세기 초 미국 원유/정유 시장을 독점하는 형태가 되었고, 이것은 당시 안티-트러스트 운동과 맞물려 미국의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었다. 그 결과, 1911년, 미국 연방 대법원은 록펠러의 스탠다드 트러스트를 36개의 베이비 스탠다드로 분할 시킨다. 엑슨은 당시 스탠다드 뉴저지를, 모빌은 스탠다드 뉴욕을 모태로 하는 자매 기업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약 88년 후에 재 결합한 것이 바로 엑슨 모빌 코퍼레이션인 것이다.


2차 세계 대전이 종식된 후, 세계 석유 시장에는 소위 쎄븐 시스터즈라고 불리는 7개의 메이저들이 있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었다.


△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ritish petroleum), 현재 bp amoco

△ 걸프 오일(gulf oil company), 현재 쉐브론(chevron corp.)의 일부

△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petroleum/shell oil)

△ 소코니 버큠(socony-vacuum), 모빌(mobil)의 모태이며 현재 엑슨 모빌

△ 스탠다드 오일 캘리포니아(standard oil of california), 현재 쉐브론

△ 스탠다드 오일 뉴저지(standard oil of new jersey), 엑슨의 모태, 현재 엑슨 모빌

△ 텍사코(texaco inc.) 


위에서 알 수 있듯, 이 7개의 거대 에너지 기업들은 모두 앵글로 색슨 계열의 기업이며, bp와 로열 더치 쉘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 기업이었다. 이 5개의 미국 기업은 또한 모두 록펠러의 스탠다드 트러스트에서 분리된 새끼 스탠다드들이었다. 그리고 이들 7개 거대 기업들은 상호 출자와 합작 등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당시 세계 석유 시장에서 적지 않은 지분을 갖고 있던 또 하나의 자매가 있었다. 그것은 프랑스 최대 에너지 기업 cfp로, 이 회사는 다른 7 자매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이란과 이라크의 석유 이권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쎄븐 시스터즈, 이태리어로 sette sorrelle라는 말을 만들어 앵글로 색슨 카르텔을 맹공한 사람인 이태리 국영 석유 회사 eni의 회장 엔리코 마테이(enrico mattei) 입장에선, 프랑스를 포함하여 8자매라 부르며 공격하는 것이 전략상 불리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쎄븐 시스터즈의 해체가 아니라, 이들의 카르텔에 eni, 즉 이태리를 끼워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1911년 미국에서 36개로 쪼개졌던 스탠다드 오일 트러스트는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하며,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석유 시장을 지배하는 위치에 올라가 있었던 것이다. (스탠다드 트러스트의 변천 도표-첨부 파일 참조) 그리고 그들의 수장 노릇은 늘 exxon의 몫이었다.


흔히 석유 수출국 기구, 즉 opec(org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을 석유 카르텔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1960년 opec 결성을 확정지은 것은 사실 당시 exxon의 회장이었던 몬로 래스본(monroe rathbone)이 주도하던 쎄븐시스터즈 카르텔이 내린 결정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opec이란 카르텔은 쎄븐시스터즈라는 카르텔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유국들의 안티-카르텔 카르텔(cartel against cartel)이었던 것이다. 그때까지 쎄븐시스터즈들은 중동 및 베네주엘라 등의 석유를 자신들이 결정한 공시가(post price)로 파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판매 수익을 해당 산유국과 50대 50으로 나누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1960년 엑슨의 레스본 회장이 직면한 문제는 일종의 공급 과잉에서 오는 가격 경쟁 문제였다. 즉, 소련이 앞에서 언급한 이태리의 eni에게 쎄븐시스터즈의 공시가격보다 배럴당 60센트 싼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같은 쎄븐씨스터즈끼리도 일본 같은 시장에 큰 폭의 할인가격으로 팔았던 것이다. 게다가 소련이 인도 같은 시장에도 덤핑 가격으로 치고 들어오자,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그 문제란, 수익은 경쟁으로 인해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공시가격에서 일정율의 경비를 제외한 계산상의 수익 50%에 해당되는 금액을 산유국에 지불해야 하는 당시 시스템은 쎄븐 시스터즈의 이익을 잠식하고 위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손해를 볼 상황은 물론 아니었고, 단지 이익율이 다소 낮아지는 상황이었을 뿐이다) 

 

즉, 위협적인 소련의 저가 오일 공급에 대항하여 시장 점유율과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시가의 하향 조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당시 쎄븐 시스터즈내에서도, 그리고 엑슨 이사회에서도, 주류 의견은 이러한 수익율 악화의 부담을 일방적으로 산유국에게 전가하는 것보다, 서로 타협하여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록펠러에게 보고하는 래스본의 입장이 그런 의견들을 묵살하게 된다)


이때 엑슨은 산유국들과 마주 앉아 상황을 설명하고 그들의 동의를 얻는 방법을 취한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자신이 주도하는 쎄븐시스터즈 간의 회의 결과를 일방적으로 공포하는 형식을 택했다. 이미 1959년에 18센트를 하향 조정한 공시가를 다시 일방적으로 내리겠다는 세븐시스터즈의 결정에 가장 분개했던 것이 당시 사우디 석유상이었던 압둘라 타리키(abdullah tariki)와 베네주엘라 석유 장관 페레즈 알폰소(perez alfonso)였다. 그리고 이들의 주도로 1960년 9월 1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사우디,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베네주엘라 등 5개국을 멤버로 하는 opec가 탄생했던 것이다. 이때의 분위기를 전하는 말로, 당시 중동 산유국 가운데 가장 친미적이며 이스라엘에도 석유를 팔고 있었던 이란의 팔레비 샤 국왕이 한 말을 인용한다. “공시가를 더 인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합리적 생각이나 그러한 결정을 사전 동의 없이 내린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이후, 소련의 석유 덤핑은(쎄븐시스터즈 입장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소련 입장에서야 얼마든지 정당한 시장경쟁이었을 뿐이다) 동구 위성국가들에게 공급하기도 바빠진 소련의 수출 여력 감소로 문제가 되지 않았고, opec의 반카르텔 단합은 산유국간의 자중지란으로 그림의 떡이 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국제 석유 시장의 구조란 것이 1960년 이전부터 2004년 현재까지, 결코 자유 시장 경쟁원리에 의해 움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일 것이다. 유가를 포함, 모든 국제 석유 시장의 중요한 변화들은 언제나 이 두 개 카르텔간의 이해관계,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엑슨-모빌로 대표되는 시스터즈들의 담합과 조작에 의해 결정되어 온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그들이 선택한 입장은 미국 행정부의 입장과 정확하게 일치되어 왔다. 

 

지금 이들은 쎄븐시스터즈가 아니라 엑슨모빌, 쉘, 비피-아모코, 그리고 쉐브론-텍사코 등 four sisters가 되어 있다. 참고로, 엑슨모빌, 비피-아모코, 쉐브론-텍사코 3개 회사는 아직도 1911년 분할되었던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 트러스트에 속했던 35개 회사들 가운데 14개 이상을 그 치마폭에 감싸 안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오일 쇼크라든가 유가 급변 등이 주로 중동 산유국 콧수염 멋진 왕족들이 롤스로이스나 걸프스트림 자가용 비행기가 몇 대 더 필요해서 만들어 내는 탐욕의 제물인 것으로 착각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현재 이란, 이라크, 베네주엘라,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알제리아, 인도네시아, 리비아, 나이제리아, 카타르, 그리고 아랍토후국연합(uae) 등 11개의 멤버 국가로 구성된 opec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실과 괴리된 인식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아랍 및 기타 지역 산유국의 원유를 판매하는 회사(대개 국영 석유회사란 명칭을 가지고 있다)들의 소유권은, 1920년 9월 17일 로열더치 쉘, 앵글로-이란니안 그리고 스탠다드 오일간에 체결된 석유 가격 책정 카르텔 합의문에 기초하여, 아직도 쎄븐시스터즈를 근간으로 하는 국제적 컨소시엄이 가지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겉으로 막강해 보이는 이 opec이란 존재는, 아랍의 석유 자원을 소유하고 지배하는 세력이 이들 카르텔임을 숨기고, 마치 국유화 돌풍을 거쳐 모두 중동 산유국들에게 넘어 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쎄븐시스터즈들의 교묘한 위장술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언뜻 생각할 때, 미국 알래스카 프루도베이 유전의 채굴권과 그 원유 운반 파이프 라인은 당연히 미국적 기업인 엑슨모빌이나 쉐브론-텍사코가 갖고 있어야 마땅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적으론 브리티시 페트롤리움과 엑슨이 합작으로 소유하고 있다. 왜 그럴까? 에너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는 미국이,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석유도 아닌 자국의 자원을 왜 타국과 공유하고 있는 것일까? 엑슨이나 모빌 등이 자본력이나 기술력이 딸려서 비피를 끌어 들여 공동 소유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요즘 우리 기업을 외국 헤지펀드 등에 넘기는 것과 비슷하게..

 

물론 그렇지 않다. 미국과 미국의 에너지 자본이 알래스카 석유 자원과 그 파이프 라인이라는 에너지 동맥의 상당 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영국의 비피에게 양보한 이유는 돈이나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들이 1911년처럼 또 다른 안티트러스트 열풍에 휘말려 강제로 쪼개지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다국적 소유 형태로 분산 방어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일 뿐이다. 


프랑스의 cfp(companie francaise de petroles)를 포함한 앵글로색슨계 오일 메이저들은 실제 중동만이 아니라, 소련,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웬만한 유전은 모두 합작과 투자 등의 방식으로 지배하고 있는 실체적 독점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제품이나 자원도 일단 그 공급 사이드의 카르텔이 존재하는 이상, 그 시장의 모든 변화는 그들의 정책 또는 통제에 따라 일어 나게 되어 있는 것이며, 에너지 자원이라고 예외가 아닌 것이다. 유가가 20불에서 40불로 뛰면, 중동의 산유국들 세수만 두 배 이상 세배, 네배까지 늘어 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 메이저의 순수익도 앉은 자리에서 그만한 배수로 증가하는 것이다. 

 

소련이나 중국 등, 일견 메이저의 지배하에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자원국의 수입도 그것이 직접 메이저의 구좌로 분배되어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소유한 또 다른 갈쿠리인 거대 상업은행들의 손을 거쳐 들어 온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 크게 다른 것이 아니다. 미국의 거대 상업은행이 이사회를 개최하면 참석자의 3분의 1 정도는 오일 메이저들의 이사들이 차지한다. 반대로 오일 메이저들의 이사회에는 거대 은행의 이사들이 그만큼 참석한다. 미국의 금융권력과 에너지 권력은 우리 나라 조중동과 재벌들의 혼맥 이상으로 강한 법적 혼맥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한 가족인 것이다.


우리의 경우, 언론과 재벌의 유착관계가 정치권력과 어떤 함수관계 또는 조폭적 동지관계를 갖고 있는가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즉, 미국의 경우, 에너지 자본과 금융자본의 유착이 언론권력 및 정치권력과는 어떤 위상관계를 갖고 있는가? 

 

 

2. 소유를 넘어 선 탐욕 - 통제 권력


이 글 앞에 인용한 록펠러 1세의 세 가지 발언 가운데 마지막 것은 ‘경쟁은 죄악이다” 입니다. 미국, 나아가 세계 석유 자원을 독점적으로 차지하고픈 록펠러의 생각을 단적으로 드러낸 말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자유 경쟁이나 시장의 자율을 금과옥조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자본주의 권력의 정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드리며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foreign policy in focus라는 일종의 인디펜던트 성향의 싸이트에 게재된 한국 경제학자의 논문이었습니다. 그 학자의 이름은 “장하준” 박사였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케임브리지 교수로 있으며 발표한 “kicking away the ladder 사다리 차버리기”라는 제목의 짧은 논문은, 대단히 칭찬해 주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논문 자체의 핵심적 주제는 wto 등을 통해 자유 무역을 외치는 선진국들의 행동이 사실은 자국 산업 보호 정책 주의를 통해 자본 권력의 지붕 위에 먼저 올라 가 지배적 위치를 점한 다음, 다른 후진국들이 그 사다리를 타고 오르지 못하도록 사다리를 걷어 차 버리는 행동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명확하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고찰이나, 깔끔하고 세련된 표현이나, 두루 흠 잡기 어려운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이런 두뇌가 세계은행이나 imf, 그리고 wto와 같은 세계화의 주력 전차들을 비판하고 자본권력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칼을 겨누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앞으로도 이 사람이 그들의 그룹에 편입해 들어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록펠러가 경쟁을 혐오한 것은 자신이 이미 확보한 에너지 자본 권력에 도전해 오는 잔챙이들이 귀찮은 모기처럼 느껴졌던 것도 있겠지만, “소유보다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이 되고 싶다는 끝없는 욕망 때문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욕망은 인간의 속성이며 생존 양식의 불가결한 요소지만, 그것이 도를 넘으면 탐욕이 되고 탐욕의 추구가 끝도 한도 없을 경우 악마와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록펠러라는 인간은 위에 인용한 그의 두 번째 발언처럼 “소유라는 욕망을 넘어 모든 것을 통제하는 권력”이 되고 싶어 했던 악마적 탐욕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란 대국의 모든 석유 자원을 독점하다시피 한 그는 정유산업과 석유 제품 소매시장을 자기 호주머니로 소유하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편안한 생을 만족스럽게 마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세계 석유 시장을 통제하는 권력을 원했고, 그러기 위해 금융권력을 장악해야 했으며, 정치권력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원했습니다. 


정치권력이란 대중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대중의 마음은 미디어에 의해 조종됩니다. 미디어들이 대중을 조작할 수 있는 기획력과 실천력은 교육된 엘리트에게서 나옵니다. 그리고 정치권력의 갑옷을 입고 자신을 위해 싸워 줄 또 다른 엘리트들이 있어야 그런 엘리트들을 미디어의 후광으로 키워 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는 미디어를 장악했고, 미디어와 정계에서 활약할 재능 있는 자들을 조직적으로 키워 내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록펠러 가는 대략 이러한 그랜드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지금 4대에 걸쳐 미국을 지배하는 위치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위치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의 은행들과 방송사들, 재단과 연구 기관들, 그가 후원하는 수많은 단체들과 드러나지 않은 조직들은 그를 인류 최고의 자선 사업가로 그리고 있지만, 그것은 철저한 연출과 가면일 뿐, 록펠러는 자신을 지원했던 유럽의 로스차일드(독일식으로는 로스칠트) 가문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악마적 탐욕과 지배욕의 화신이며 노예였을 뿐입니다.  

 


 

록펠러-모건 재벌과 한국전쟁

 

전쟁의 늘 한가운데에 미국이 있었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 4일 전에 `시카고 데일리 트리뷴`지에는 1면 톱으로 `루즈벨트의 전쟁계획`이 특종으로 보도되었는데, 여기엔 루즈벨트 대통령이 얼마나 전쟁을 고대하고 있는가가 잘 드러나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결국 미국의 함정에 빠지듯이 기습을 감행했다.

한국전쟁을 보자. 4백만 명 이상의 한국민이 전쟁 때 죽었고, 그 3/4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었다. 충복 영동군의 노근리를 비롯해서 말이다.

98년 한국전쟁 48주년 때 `38선도 6·25도 미국의 작품이다`라는 책을 썬 전 극동지역 CIA고위책임자 하리 마오 박(한국이름 박승억)은 99년 6월호 월간 `말`지와의 인터뷰에서 "6·25 5개월 전 `6월 25일 새벽 4시 남침`정보를 입수해 보고했는데 워싱턴 당국은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애초 예상과는 달리 2차 세계대전이 2년이나 빨리 끝나 버리자 산더미같이 쌓인 남은 무기, 전쟁물자, 농산물들 때문에 미국경제는 공황으로 치달았다. 아사지경에 빠진 미국 거대 군수산업은 줄곧 트루먼 행정부를 괴롭혔다. 결국 워싱턴 당국은 한국전쟁을 유도해 38선 언저리에서 정전을 하고, 국토재건에 미국의 잉여물자를 쏟아 붓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 미국정부의 전쟁계획이 파놓은 함정이듯 한국전쟁도 미국 군수산업의 전략적인 함정 속에 빠진 것에 다름 아니다.

그는 또 "50년 당시 미국의 GNP는 전 세계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 대국이 아무리 전후 공황이 와서 실업자들이 아우성을 친다 하더라도 이제 겨우 독립해서 살겠다고 버둥대는 한국에서 무자비하고 처참한 전쟁판을 벌여서야 되겠는가" 라고 토해냈다.

한국전쟁 최후 점검으로 당시 국무장관 덜레스를 파견하여 50년 6월 19일 38선 일대를 비밀리에 시찰까지 마친 뒤 북한을 유인한다. 전쟁이 시작되었다. 비로소 충북 영동의 노근리를 비롯한 한민족에 대한 양민학살이 록펠러-모건 재벌의 록히드사 전투기의 기총사격에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구체적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딘 애치슨 미 국무부 장관의 직함을 벗겨내면 그는 유엔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탄약제조업체 [듀퐁]의 고문변호사였고. 로버트 로베트 국방장관은 록펠러 투자은행인 [브라운 형제 해리먼]의 중역이었고, 한국전쟁당시 전쟁정책과 전략을 수립한 리지웨이 장군은 록펠러 동지인 멜런가의 [멜런 공업 연구소]의 사장이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 미국본토 네바다 주에서 대기권 핵실험이 30여 차례 있었다. 50년 `영화연맹`의 회장인 존 웨인은 전쟁과 핵실험을 앞장서 주장하게 된다. 영화연맹은 모건이 나치즘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업자를 시켜 설립하였다. 존 웨인과 일행은 네바다 주에서 가까운 사막에서 촬영을 끝내고 돌아오지만 다수가 암에 걸린다. 결국 그는 79년 6월 암으로 사망하고 죽기 전까지 록펠러의 석유와 얽히고 설킨 조무래기 투기꾼 인생을 마감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신문기자들이 영화배우들의 신변잡기, 주변기사만 쫓아다니다 보니까 진짜 역사는 모르게 된다.

한국전쟁에 이어 베트남 전쟁이 비밀리에 준비되고 있었다.

록펠러 가의 축복을 받으며 재클린과 결혼한 케네디가 61년 록펠러-모건 재벌의 이익을 위해 베트남에 비밀부대를 파견하기 시작하면서 전쟁은 시작되었고, 14년에 걸친 살상극이 펼쳐진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의 딘 애치슨은 베트남전쟁에서도 유감없이 실력을 드러낸다. 이미 딘 애치슨은 트루먼 대통령당시 때부터 프랑스의 베트남개입을 지원할 것을 권고한 탄약제조업체 [듀퐁]의 고문변호사였다. 전쟁 제일보를 내딛은 미국은 비밀부대 파견 뒤 늘어나는 미군전사자를 핑계로 본격적으로 개입을 해 미국전체가 전쟁에 돌입했다.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 딘 러스크 국무장관, 윌리엄 로저스 장관(닉슨때 국무장관)등은 케네디의 막후에서 베트남 전을 확산시킨 軀渶?모건 재벌의 관계자들이다. 록펠러-모건 재벌은 쉬는 날이 없었다.

또 베트남 전쟁의 종식을 위한 파리 평화협정이 체결된 지 불과 반년만에 록펠러-모건 재벌은 오일쇼크의 발단이 된 제 4차 중동전쟁을 일으킨다. 이 전쟁은 유태인재벌을 미국 내에서 조종해 아랍민중을 벼랑 끝까지 내몰아 폭발시킨 인공전쟁이었다.

1984년 논픽션 `죽음의 상인`을 쓴 조셉 그루덴은 "이 지구상에는 불가사의한 집단이 존재한다. 세계최대의 군대와 은행을 장악하고 그 은행에 금화를 그득 채우기 위해 상당한 정도의 전쟁을 일으킬 수 있지만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무기공장을 완전 가동시켜야 하는 집단이다."라고 할 정도이다.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끝까지 무기를 팔아먹을 뿐이다."

노병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걸프전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냉전이 끝나면서 국방예산이 줄어들자 국방관련 조직과 군수산업체에는 마치 마약중독자에게 마약 투입을 중단할 때 나타나는 일종의 금단현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국방예산 감축에 따른 금단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아무래도 군수산업체였다. 국방예산 가운데서 군수산업체 몫으로 들어가는 빵의 전체크기(군복에서부터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가 87년에는 무려 2천60억 달러였는데,92년에는 1천6백10억 달러로 22%나 줄어들었다.약 3백만 명의 노동자 가운데 10%가 넘는 31만 명의 군수공장 노동자들이 해고당했다. `적절한 위기’인 바로 전쟁이 필요했다.

걸프전쟁의 위기가 크게 고조될 당시의 한겨레신문 94년 2월 2일자 외신 면을 살짝 보자.

미 중앙정보국(CIA) 전 요원이었던 필립 에이지는 "군산복합체를 근간으로 하는 미국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위기’가 필요하며, 걸프전쟁은 바로 미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군사적 케인스 주의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했다.

또 지칠 줄 모르는 록펠러-모건 재벌의 007 무기 가방은 유고로 향했다..

미국과 나토의 유고에 대한 침략전쟁행위는 미국 군산복합체들의 이윤추구에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유고전쟁에서 군산복합체들이 신이 났다.

미국의 유고침략전쟁이 시작되면서 군산복합체들의 월스트리트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었다. 미국의 침략전쟁행위가 두 달이 채 되기 전 미국하원은 99년 5월 18일 120억 달러의 전쟁 지원금을 통과시켰다. 상원통과는 물어 볼 필요도 없다.

4월 17일 `워싱턴 포스트`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비교적 자세하게 무기제조업체들의 이윤과 그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상하원의 뒷이야기 기사를 다루었다. 물론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굴지의 신문 방송들도 발칸전쟁 발발 이후 월스트리트의 군산복합체 주가들이 횡재 만난듯 껑충 뛰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미 공군이 세계 제1의 군산복합체인 록히드 마틴사(Lockheed Martin Corp.)에게 "21세기형 순항미사일"(21st-century cruise missile) 제조를 주문하는데 30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역시 같은 기사는 미 해군 또한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개발을 위해 굴지의 미사일제조업체인 레이시온사 (Raytheon Corp.)와 8억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또한 현재 소유하고 있는 624개의 구식 순항미사일을 배 모양 형태의 미사일로 바꾸는데 긴급예산에서 4억 2천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폭격이 두 달 가까워 오면서 역시 굴지의 미국 군산복합체 중의 하나인 보잉(Boeing)과 그 계열사들은 그들의 이해를 성실히 대변하는 공화당의원들을 동원하여 미 국방장관 윌리엄 코언에게 압력을 넣었다. 이 모든 무기장사꾼들의 활기 띤 거래는 워싱턴 포스트지를 비롯한 미국 주요신문들에 유고폭격에 동원되고 있는 전함과 폭격기들이 사용하고 있는 미사일의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온 직후의 이야기들이다.

미국의 건국이 원주민 대량학살로 이루어졌다면, 건국 이후의 역사는 해외침략과 전쟁,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이루어진 역사다. 19세기 이후 2백년 동안 미국의 해외침략사와 전쟁사, 내정간섭의 역사는 끝이 없다.

트리폴리 전쟁 (1801∼1805), 모로코와 전쟁 (1801∼1805), 스페인과 전쟁 (1803∼1806),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긴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중국 상해, 광동 침공 (1854∼1856)...조선 침공 (1867∼1872)....하와이 제도 병탄 (1898)...조선 상륙 (1904), ...니카라과 침공 (1926∼1933)...코리아 전쟁 (1950∼1953)...통킹만 무력도발 (1964), 베트남 전쟁 (1964∼1972)...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1973)...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1979∼1981), 카스트로 암살 기도 (1960∼1981), 카다피 암살계획 (1981)...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981)...그레나다 침공 (1983), 걸프전 (1990-1991), 소말리아 무력개입 (1992-1995), 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이라크 공격 (1998), 유고연방 침공 (1999), 이라크 공격 (2000),이라크 공습 (20001 2월).

지난 200년 동안 세계 민중이 겪어온 역사적 경험은 미 군산복합체는 제3세계에 대한 지배와 약탈을 강요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데서 미 민주당 세력이나 공화당 세력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록펠러- 모건재벌과 노벨 평화상

다만 전쟁사 그 어디에도 록펠러나 모건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꼭꼭 숨어있을 뿐이다.

위에 살펴 본 해외침략, 내정간섭, 해외비밀공작, 전쟁에 대해서도 미국은 자국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늘어놓거나, 아니면 세상사람들이 모르게 덮어두었을 것이 분명하다. 미국의 거짓말하는 버릇은 적어도 2백년이 넘는 기나긴 역사 속에서 형성되어 이제는 거의 체질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년간의 전쟁에 깊숙히 개입한 루즈벨트, 루트, 우드로 윌슨, 찰스 도즈, 조지 마샬 등의 자랑스러운(?) 노벨 평화상 수상자 6명은 군산복합체 록펠러나 모건 연합의 대표들이다. 또 헨리 키신저도 수상자였다. 오른손으로 평화를 내세우며 왼손으로 전쟁을 수행한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면모를 보여준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수행을 위한 `케인즈의 경제학상`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스웨덴의 다이너마이트 제조업자 노벨은 그의 군수공장 `보펄즈`의 미국지점인 [듀퐁]탄약제조업체를 탄생케 하고 모건 상사와 1~2차 세계대전을 치룬 병기업자였기 때문에 노벨상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짜고 치는 수상잔치인 것이다.

또 재미있는 사실은 `데이비스 컵` 테니스 대회의 데이비스는 `모건 상사`와 손잡고 나치스에 융자한 [전쟁금융회사] 중역이었으며, 록펠러가 투자한 콜럼비아 대학에 저널리즘학과가 생기면서 퓰리처상이 탄생했고, 그래미상의 비밀 투표용지는 `디트로이트 하킨즈 세일즈 회계사무소`에 보관되는데 이 사무소는 록펠러 가의 군수산업에서 중추적 지위를 차지하며 악명높은 월스리트 가의 8대 사무소의 하나다. 퓰리처상, 그래미상,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환상에서 언제까지 헤맬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이 이런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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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1717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로 석조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오늘날의 노동조합과 비슷한 중세 석공들의 조직인 길드를 모체로 생겨난 조직인 셈이다.

 

설립당시에는 석공들의 친목도모와 교육이 목적이었으나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남성전용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점차 직업에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나 도덕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토론하면서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비밀결사로 발전했다.

 

18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영국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에까지 퍼졌고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종교적인 자유와 관용을 중시해 가톨릭교회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또 프랑스혁명, 제2차 세계대전,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등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치적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은 지역이나 모임의 성격 등에 따라 다르게 구성돼 있고 회원은 정치, 경제, 언론, 군 및 사법부 등 각계각층의 중견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1년 6월 기준으로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70만명 정도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회원들은 조지 워싱턴,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해리 트루먼,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자동차왕 헨리 포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등 정재계 인물과 문화계인사인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비롯, 마르크 샤갈, 코넌 도일, 클라크 게이블 등이 있으며 심지어 카사노바도 회원이었다. 또 현재 영국 왕실 남자 대다수가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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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 스피노자, 칼-마르크스, 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 쇼팡,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 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출신의 대통령 레이건은 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 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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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상징은 콤파스와 목수의 직각자에, 'G'라는 상징적 글자가 합쳐진 모양이다. 콤파스와 직각자는 석공, 혹은 목수의 필수적인 도구이다. 'G'는 기하학(Grometry), 하느님(God), 영지주의(Gnosis)를 의미한다.

 

이외에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에는 제3의 눈, 하루를 상징하는 태양머리(Sun-head symbol of day) 등이 있다. 특히 제3의 눈은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신을 상징한다. 이것은 신과 같이 모든 것을 통찰하는 눈(All seeing Ey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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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속에 숨겨진 부엉이의 의미

 
부엉이는 미화 1달러짜리 앞면 우측 상단에 있는 '1'자를 둘러싼 테두리의 10시 반 방향에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게 삽입돼 있다.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오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은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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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과 전혀상관이 없는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을 달러에 넣었다는것은 프리메이슨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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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우측에 있는 독수리는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뜻한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뜻한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이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이며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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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좌측 피라미드 정상의 빛나는 눈.
여기서 눈은 'The Eye of Providence(진리의 눈)'이라고 하며, 일명 'The Eye of God'이라고 불리우는, 고대 이집트의 신 '라'(RA *태양신)를 나타낸다. 원 안을 보면 피라미드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 삼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여기서 삼각형은 허브리 글자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 눈이라는 뜻이다.
 
 
프리메이슨이 한국전쟁을 조정했다는 설도 있다.
 
한국을 시험무대삼아 분단국가를 조장했다는 설이다. 맥아더가 상륙작전 후에 중공군에게 폭격을 하자고 요청했는데 프리메이슨의 거부로 중지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에게 입단을 제시했지만 핵보유를 조건으로 내걸어서 위험인물로 됐다는 설도 있다.
 
우리가 쓰는 윈도우의 'Active X' 라는 것의 원래의미는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빌게이츠가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33도이기 때문이다.(프리메이슨의 조직 체계는 1도부터 33도 그위에 그랜드 마스터가 있다.)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의 원래 의미는 1%의 악마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게 본래의 뜻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문선명'이나 '달라이라마'도 프리메이슨 회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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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프리메이슨 홀.
 

20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전세계 프리메이슨의 시초이자 총본산으로 'United Grand Lodge of England'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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