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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1717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로 석조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오늘날의 노동조합과 비슷한 중세 석공들의 조직인 길드를 모체로 생겨난 조직인 셈이다.

 

설립당시에는 석공들의 친목도모와 교육이 목적이었으나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남성전용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점차 직업에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나 도덕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토론하면서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비밀결사로 발전했다.

 

18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영국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에까지 퍼졌고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종교적인 자유와 관용을 중시해 가톨릭교회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또 프랑스혁명, 제2차 세계대전,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등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치적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은 지역이나 모임의 성격 등에 따라 다르게 구성돼 있고 회원은 정치, 경제, 언론, 군 및 사법부 등 각계각층의 중견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1년 6월 기준으로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70만명 정도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회원들은 조지 워싱턴,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해리 트루먼,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자동차왕 헨리 포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등 정재계 인물과 문화계인사인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비롯, 마르크 샤갈, 코넌 도일, 클라크 게이블 등이 있으며 심지어 카사노바도 회원이었다. 또 현재 영국 왕실 남자 대다수가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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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 스피노자, 칼-마르크스, 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 쇼팡,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 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출신의 대통령 레이건은 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 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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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상징은 콤파스와 목수의 직각자에, 'G'라는 상징적 글자가 합쳐진 모양이다. 콤파스와 직각자는 석공, 혹은 목수의 필수적인 도구이다. 'G'는 기하학(Grometry), 하느님(God), 영지주의(Gnosis)를 의미한다.

 

이외에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에는 제3의 눈, 하루를 상징하는 태양머리(Sun-head symbol of day) 등이 있다. 특히 제3의 눈은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신을 상징한다. 이것은 신과 같이 모든 것을 통찰하는 눈(All seeing Ey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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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속에 숨겨진 부엉이의 의미

 
부엉이는 미화 1달러짜리 앞면 우측 상단에 있는 '1'자를 둘러싼 테두리의 10시 반 방향에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게 삽입돼 있다.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오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은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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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과 전혀상관이 없는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을 달러에 넣었다는것은 프리메이슨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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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우측에 있는 독수리는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뜻한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뜻한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이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이며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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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좌측 피라미드 정상의 빛나는 눈.
여기서 눈은 'The Eye of Providence(진리의 눈)'이라고 하며, 일명 'The Eye of God'이라고 불리우는, 고대 이집트의 신 '라'(RA *태양신)를 나타낸다. 원 안을 보면 피라미드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 삼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여기서 삼각형은 허브리 글자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 눈이라는 뜻이다.
 
 
프리메이슨이 한국전쟁을 조정했다는 설도 있다.
 
한국을 시험무대삼아 분단국가를 조장했다는 설이다. 맥아더가 상륙작전 후에 중공군에게 폭격을 하자고 요청했는데 프리메이슨의 거부로 중지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에게 입단을 제시했지만 핵보유를 조건으로 내걸어서 위험인물로 됐다는 설도 있다.
 
우리가 쓰는 윈도우의 'Active X' 라는 것의 원래의미는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빌게이츠가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33도이기 때문이다.(프리메이슨의 조직 체계는 1도부터 33도 그위에 그랜드 마스터가 있다.)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의 원래 의미는 1%의 악마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게 본래의 뜻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문선명'이나 '달라이라마'도 프리메이슨 회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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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프리메이슨 홀.
 

20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전세계 프리메이슨의 시초이자 총본산으로 'United Grand Lodge of England'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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