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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비밀 기지 Area51과 UFO의 긴밀한 관계

 

이 동영상의 출처 밑에 많은 영어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조작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답글이고,
그중에서 특이한 댓글이 있었습니다.

UFO에 대해서 나름대로 박식한 것 같은 한 유저가 이 비행물체는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이며 독일, 미국, 브라질에 이런 형식의 비행물체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서 세 국가의 공통점은 3개국 모두 항공기술의 선두주자 국가죠.)

그의 말에 의하면 이 비행물체는 세계2차대전 이후 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비행 물체로서 저런 식으로 공중에 뜰수 있다고 하네요.
뜬 상태에서 회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처음 개발한 사람은 ALBERT EINSTEIN라는 독일인이라고 하는군요.

히틀러의 일기장에는 UFO에 관련된 많은 서적과 아이디어가 기록되어 있었고 그당시 독일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과학자였던 ALBERT EINSTEIN에게 UFO프로젝트를 맡겼다는군요.

그 이후 미국의 NEVADA(네바다주)에 위치한 에어리어51(Area51)의 지하에도 이런 비행물체를 보유하고 있고,
또 하나는 브라질의 CHAPADA dos VEADEIROS(샤파다 도스 베아데이로스)에도 있다고 하는군요.


여기서 잠시 그가 언급한 Area51 (에어리어51)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Area 51은 미국이 외계인들에게 지구 생명체를 생체실험해도 좋다는 조건아래 외계인의 기술을 습득하는 비밀기지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기지는 미국의 어느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으로도 찍히나 평범한 지도상에는 나와있지 않고 정밀지도에는 가는 길이 모두 삭제된체로 나옵니다.

즉 지도에는 없으나 인공위성 사진으로는 찍히는 것이죠.

이곳에서는 이유없이 천재들을 데려와 연구를 시키고 UFO나 외계인 혹은 첨단기술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보를 받고 목숨을 걸고 그곳에 침투한 한 기자는 그곳에서 괴상한 물체들을 보았고도 하고, 그곳에서 근무했던 수많은 사람이 미국연방정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폭로했고 온라인이 발전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증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그곳의 존재를 완전 부인하다가 인터넷에 의해 급속도로 퍼진 인공위성 사진 때문에 사실을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제 51구역의 비밀 에어리어51



최근 인터넷에 위성사진 공개돼 존재 확인… 미 대통령, 1년마다 비밀 유지에 서명


지난 4월 18일 워싱턴 미 국방부에서는 이색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방부 켄 베이컨 대변인은 이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외계인에 관한 그 어떤 비밀 정보나 프로그램도 갖고 있지 않다.』



이날 미 국방부 대변인이 난데없이 외계인을 언급한 이유는 기자회견 하루 전날 미국 신문 방송이 일제히 터뜨린 「특급 비밀」 폭로 기사 때문이었다. 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특급 비밀이란 최근 위성사진으로 공개된 한 비행기지. 위성사진 전문회사인 에어리얼 이미지(Aerial Image)사가 자신들이 소유한 러시아제 스파이 위성 KVR-1000으로 촬영한 에어리어 51(Area 51)이 문제의 비행기지였다.

네바다 사막 깊숙히 자리잡은 에어리어51은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는 특급 군사시설. 미 국방부는 지금까지 에어리어51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을 뿐더러 최근 비밀 해제된 미 국방부 지도(1967년 5월 20일 제작)에는 에어리어51이 아예 삭제 돼 있을 정도다.



미 국민들에게 에어리어51의 이미지는 냉전 때 맹위를 떨친 첨단 정찰기 U-2기와 바로 연결된다. 50년대 탄생한 비밀 정찰기 1세대인 U-2기가 탄생한 곳이 바로 에어리어51이기 때문이다. 에어리어51은 세계에서 가장 긴 7㎞의 활주로를 갖고 있는데, 이 역시 뜨고 내리는 데 긴 활주로가 필요한 U-2기 때문이다.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는 공군기지 에어리어51은 적의 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천혜의 비밀 장소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무엇이 있고, 어떤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그동안 미국 내에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U-2기와, 과거 월남전 당시 미국을 괴롭혔던 미그 21, 23 등 구소련의 전투기가 보관돼 있다는 사실 정도가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밝힌 에어리어51 관련 위성사진은 전부 51장. 사진은 「희한한 활주로」 「비밀 지하 실험장」 「죽음의 지대」 등 다채로운 타이틀이 붙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에어리얼 이미지사의 홈페이지(www.terraserver.com)는 일시에 몰려든 사람들로 곧바로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을 정도다.

미국의 UFO 연구가들이 에어리어51에서 외계인과 우주선 보관장소로 지목하고 있는 곳은 에어리어51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18호 격납고(Hangar 18). 18호 격납고는 높이 50m, 길이 100m의 초대형 격납고다.

UFO 연구가들은 이 18호 격납고에 3년 전 네바다 사막에 떨어진 우주선과 그 잔해가 보관돼 있으며, 그 동안 지구를 찿아온 수많은 외계인들의 시신 등이 보존돼 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UFO 연구가들은 최근 10년 사이 갑자기 발전하기 시작한 인터넷이나 반도체 기술, 문자전송 기술, 유전자 기술 등의 산실이 바로 18호 격납고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외계인의 기술이란 것이다.

에어리얼 이미지사는 우주선과 외계인에 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의식해 이번에 에어리어51 주변에 설치된 대형 상징물 사진들을 함께 공개했다. 여기서 상징물이란 마야 문명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문자나 문양 형태의 기지를 말한다. 에어리얼 이미지사는 길이 1㎞가 넘는 불가사리 모양의 활주로 사진을 공개하면서 『희한한 모양의 이 기지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단 말인갱라고 반문하고 있다. 미 국방부의 발빠른 기자회견은 바로 이같은 미국민들의 관심과 의혹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이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 다음과 같은 특이한 내용의 메시지를 의회 지도자들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

『나는 그룸 레이크(Groom Lake) 주변에서 벌어지는 작전이 비밀로 분류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보며, 이에 관한 문서에 지지 서명을 한다.』

클린턴 대통령이 말한 「그룸 레이크 주변」이란 바로 에어리어51을 뜻한다는 게 미국 내 정설이다. 하지만 클린턴 대통령은 이 메시지에서 결코 에어리어51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1년에 한번씩 에어리어51에 관한 비밀 유지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UFO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던 카터 대통령조차 에어리어51의 비밀 유지 문서에 서명해 스스로 이곳을 금단의 지역으로 선포해버렸다. 위성 등 첨단기술을 배경으로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는 에어리어51에 대해 미국 정부가 언제까지 비밀을 유지할지 관심을 끈다.

(유민호ㆍ조지워싱턴대 아시아웹폴리틱스 소장 : silkroad1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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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구역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약간 북쪽으로 떨어져 있음.





멀리서 봐도 51구역의 모습이 보임.
중앙에 연한 흙빛의 큰 반점같은게 Groom Lake.
구글어스를 통해 51구역을 찾을때도 Groom Lake를 이용하면
아주 쉽게 발견.




이름은 Groom Lake데 왜 호수가 아닌지 의아함.
근데 google을 통해 정보를 찾아다니다 보니 Groom Lake가 현재는 말라있음.
자연적으로 말랐는지, 아님 51구역이 인공적으로 물을 다 빼버렸는지 알 수 없음.





51구역의 본건물.




51구역은 위 사진처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될 만큼 먼 거리를 두고 건물들이 위치해 있음.




위 사진은 정말; 정체를 알 수 없음.
그냥 대형 트레일러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역시나 아주 먼 거리.




아주 큰 창고나 격납고로 추정됩니다.
좌측에 제트기 2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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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51에 보관중인 UFO를 본 라자르 박사



UFO는 마치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나사모양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한다.

또 지그재그로 비행하거나 예각비행을 한다. UFO의 또다른 특징은 비행 중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의 비행기가 음속보다 빨리 날면 소닉붐이라는 충격파가 생긴다. 그래서 비행기가 지나는 길목에서는 엄청난 폭음이 들리고 심지어 유리창이 깨지기도 한다.



UFO처럼 최첨단 비행기가 예각비행할 수 있을까. 또 낙엽처럼 비행할 수 있을까. 결론은 흉내 못낸다는 것이다. 어쩌면 영원히 힘들지 모른다. 왜냐하면 현대과학이 증명해놓은 관성법칙이나 중력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그리고 상대성이론 등을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UFO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떻게 외계에서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올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화성까지 가는데 7-8개월이 걸리는 현실인데, 생명체가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몇광년 이상 떨어져 있는 별로부터 어떻게 오갈 수 있을까? 현대 과학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UFO의 비행원리는 연구자들이나 일반인에게 큰 관심거리다.


밥 라자르박사는 로스알라모스에 있는 핵연구실에서 근무하던 중 네바다 그룸레이크에 있는 에어리어 51 비행테스트기지의 S4팀에 합류했다.

그의 임무는 지구 상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비행물체를 연구하는 일이었다. 곧 UFO를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S4에는 9대의 UFO가 있었고 그 중의 하나를 1988-89년 사이에 라자르박사가 조사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They’re here!)”



라는 익살스런 말이 쓰여진 연구실 안에 들어서면 푸른 빛을 띠고 표면에 이상한 글씨가 씌여진 비행물체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비행물체의 지름은 약 16m였다. 라자르박사는 비행물체가 소리없이 떠서 공중을 배회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다고 증언한다.

라자르박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UFO는 강력한 중력을 발생시켜 비행하는데, 이것은 반물질 핵반응기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 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원자번호 115 원소(현재 지구상에는 112번까지 밝혀졌음)를 원료로 이용하고 있었다. 이런 특별한 장치와 물질이 결국 중력을 만들고, 이를 증폭시켜 예각 비행이 가능케 한다. 또한 이러한 장치는 시간을 변화시키고 주위의 빛을 휘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라자르박사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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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슈나이더씨의 강연 - 1995년 5월
본문은 http://www.alienexistence.com/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좌측 메뉴를 끌어내려 거의 아래 끝부분 조금 못가서 A Lecture By Phil Schneider: May 1995를 클릭하세요)



***** 필 슈나이더씨의 강연 *****



Phil Schneider, a very brave man, recently lost his life due to what appeared to be a military-style execution in January 1996. He was found dead in his apartment with piano wire still wrapped around his neck. According to some sources, he had been brutally tortured repeated before being killed. Phil Schneider was an ex-government engineer who was involved in building underground bases. He was o­ne of three people to survive the 1979 fire fight between the large Greys and U.S. intelligence and military forces at Dulce underground base.


아주 용감한 남자 필 슈나이더씨는 최근 그의 생명을 잃었는데 그는 1966년 1월 군대식 처형과 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파트에서 목 둘레에 피아노 줄을 감은 상태로 죽은 체 발견되었습니다.
일부 소식통에 의하면, 그는 죽기 전에 지독한 고문을 수없이 당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씨는 지하 시설 건설 작업에 일했던 정부 기술자였습니다.
그는 1979년 덜스 지하 기지에서 있은, [큰 그레이]와 [미국 정보요원과 군대]간에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세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In May 1995, Phil Schneider did a lecture o­n what he had discovered. Seven months later he was tortured and killed by those for whom he had previously worked. This man's final acts should not go unnoticed.


1995년 5월, 필 슈나이더씨는 그가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7개월 후, 그는 전에 하던 일(지하기지 건설작업)의 상사들에 의해 고문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행동(강연)은 모른척하고 지나갔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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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because of the horrendous structure of the federal government that I feel directly imperiled *not* to tell anybody about this material. How long I will be able to do this is anybody's guess. However, I would like to mention that this talk is going to be broken up into four main topics. Each of these topics will have some bearing o­n what you people are involved in, whether you are patriots or not.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직접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은, 연방정부의 끔찍한 구조 때문입니다.
제가 얼마 동안 이런 강연을 할 수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연설이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주제들은 여러분이 애국자든 아니든 간에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I want you to know that these United States are a beautiful place. I have gone to more than 70 countries, and I cannot remember any country that has the beauty, as well as the magnificence of its people, like these United States.


저는, 여러분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저는 70여개국을 다녀봤습니다만, 미국처럼 국민들이 훌륭함은 물론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는 그 어떤 나라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To give you an overview of basically what I am, I started off and went through engineering school. Half of my school was in that field, and I built up a reputation for being a geological engineer, as well as a structural engineer with both military and aerospace applications. I have helped build two main bases in the United States that have some significance as far as what is called the New World Order. The first base is the o­ne at Dulce, New Mexico. I was involved in 1979 in a firefight with alien humanoids, and I was o­ne of the survivors. I'm probably the o­nly talking survivor you will ever hear. Two other survivors are under close guard. I am the o­nly o­ne left that knows the detailed files of the entire operation. Sixty-six secret service agents, FBI, Black Berets and the like, died in that firefight. I was there.


기본적으로 저 자신을 소개해 드리자면 저는 기술학교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학교 생활의 절반이 기술 분야를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군과 우주분야와 관련된 구조물 기술은 물론 지질 기술자로 명성을 쌓아올렸습니다.
저는 "새로운 세계질서"라고 부르는 미국 정책에 관한 한 상당한 의미를 지닌 미국내 주요 기지 두곳을 건설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첫 번째 기지는 뉴멕시코 주 덜스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979년에 외계인 휴머노이드와의 총격 사건에 개입되었는데 그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가 저일 것입니다. 다른 두 명의 생존자는 밀착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작전의 전모에 대한 자세한 내둉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 비밀 요원, FBI, 검은 베레 등등의 66명이 제가 개입된 그 총격사건에서 죽었습니다.





"Number o­ne, part of what I am going to tell you is going to be very shocking. Part of what I am going to tell you is probably going to be very unbelievable, though, instead of putting your glasses o­n, I'm going to ask you to put your "scepticals" o­n. But please, feel free to do your own homework. I know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isn't much to go o­n, but it's the best we've got. The local law library is a good place to look for Congressional Records. So, if o­ne continues to do their homework, then o­ne can be standing vigilant in regard to their country.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첫 번째 부분은 대단히 충격적일 것입니다.
제 강연의 일부는 아마 아주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안경을 걸치는 대신, 회의론을 쓰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숙제(강연 내용을 믿을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하는)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보자유화법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지금 우리가 알아볼 것은 그게 최고입니다.
의회 기록을 찾아보려면 지방 벌률 도서관이 좋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계속하시는 분은, 자신의 나라에 대해 주의깊게 살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and the Black Budget
깊은 지하 군기지와 검은 예산



"I love the country I am living in more than I love my life, but I would not be standing before you now, risking my life, if I did not believe it was so. The first part of this talk is going to concern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and the black budget. The Black Budget is a secretive budget that garners 25% of the gross national product of the United States. The Black Budget currently consumes $1.25 trillion per year. At least this amount is used in black programs, like those concerned with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Presently, there are 129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in the United States.


저는 제 삶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제가 살고 있는 나라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제게 그런 믿음이 없었다면 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분 앞에 나설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강연의 첫 부분은 깊은 지하의 군 기지와 검은 예산에 관한 것입니다.
그 검은 예산은 미국 국민총생산의 25%를 모아들이는 비밀 예산입니다.
그 검은 예산은 현재 년간 1조 2,500만 달라를 씁니다.지하 군 기지와 관련된 예산과 같이 비밀 프로그램에 적어도 이 정도의 금액이 사용됩니다.
지금 미국에는 깊은 지하 군 기지가 129개 있습니다.





"They have been building these 129 bases day and night, unceasingly, since the early 1940's. Some of them were built even earlier than that. These bases are basically large cities underground connected by high-speed magneto-leviton trains that have speeds up to Mach 2. Several books have been written about this activity. Al Bielek has my o­nly copy of o­ne of them. Richard Souder, a Ph.D architect*, has risked his life by talking about this. He worked with a number of government agencies o­n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In around where you live, in Idaho, there are 11 of them.


"그들은 1940년 대 초 이후 밤낮으로 쉬지않고 129 기지를 건설해 왔습니다.
그 중 몇 곳은 그보다 더 일찍 건설되었습니다.근본적으로 이들 기지들은 최고 마하 2까지 속도를 내는 마그네토-레비탄 고속 열차로 연결된 큰 도시의 지하입니다.


여러 책에서 이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알 비엘렉이 내가 가지고 있던 그런 책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건축가인 리차드 사우더 박사는 이 문제에 관한 발언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는 깊은 지하 군기지에서 정부 요원을 일해왔습니다.
아이다호 주 여러분이 사는 근처에 그런 기지 중 11곳이 있습니다.





*(Richard Souder -- not to be confused with Richard Sauder, Ph.D, an underground bases researcher and author of the book, "Underground Bases and Tunnels: What is the Government Trying to Hide?")


위의 리차드 사우더를 같은 발음의 Richard Sauder와 혼동하지 마세요.
Sauder씨는 박사이고 지하 기지 연구가이며 지하 기지와 터널 : [정부는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의 저자이다.



"The average depth of these bases is over a mile, and they again are basically whole cities underground. They all are between 2.66 and 4.25 cubic miles in size. They have laser drilling machines that can drill a tunnel seven miles long in o­ne day. The Black Projects sidestep the authority of Congress, which as we know is illegal. Right now, the New World Order is depending o­n these bases. If I had known at the time I was working o­n them that the NWO was involved, I would not have done it. I was lied to rather extensively.


이런 기지들의 평균적인 깊이는 1.6키로 이상이고 그 기지들은 근본적으로 전 도시의 지하입니다. 그들 모두, 크기는 2.66큐빅 마일에서 4.25큐빅 마일 사이입니다.
(즉, 적은 곳은 가로,세로 높이의 곱이 4.25세재곱 키로에서 6.80 세재곱 키로 사이)


그들은 하루에 터널을 7마일(11.2키로)이나 뚫을 수 있는 레이저 굴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검은 프로젝트는 의회의 권위를 회피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그것은 불법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 질서(캠페인)는 이들 기지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서 일하고 있을 때에 그 기지들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는 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광범위하게 거짓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Development of Military Technology, Implied German Interest in Hyperspacial Technology, and More
군 기술의 개발, 초공간 기술에 대한 독일의 암묵적 관심, 그 외
(초공간 : 4차원 이상의 공간)





"Basically, as far as technology is concerned, for every calendar year that transpires, military technology increases about 44.5 years. This is why it is easy to understand that back in 1943 they were able to create, through the use of vaccum tube technology, a ship that could literally disappear from o­ne place and appear in another place. My father, Otto Oscar Schneider, fought o­n both sides of the war. He was originally a U-boat captain, and was captured and repatriated in the United States. He was involved with different kinds of concerns, such as the A-bomb, the H-bomb and the Philadelphia Experiment.


"근본적으로 기술에 관한 한, 한 해(달력 상의 1년)에 군사 기술은 44.5년 증가합니다.
1943년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때, 진공 튜브 기술을 이용해서 한 곳에서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배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이런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저의 아버지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씨는 전쟁에서 양쪽에서 싸웠습니다.
원래 그는 소련의 유보트 함장이었는데 포로가 되어 미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유 보트 : 1,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된 소련의 잠수함)
(미국에서) 그는 원자탄, 수소탄 그리고 필라델피아 실험 과 같은 분야에 개입되었습니다.




He invented a high-speed camera that took pictures of the first atomic tests at Bikini Island o­n July 12, 1946. I have original photographs of that test, and the photos also show UFO's fleeing the bomb site at a high rate of speed. Bikini Island at the time was infested with them, especially under the water, and the natives had problems with their animals being mutilated. At that time, General MacArthur felt that the next war would be with aliens from other worlds.


그는 1946년 7월 12일 (미국이) 비키니 섬에서 실시한 첫 번 째 핵실험 사진을 찍은 고속 카메라를 발명했습니다. 저는 그 핵실험의 오리지날 사진을 갖고 있는데 그 사진에서는 고속으로 핵폭탄을 피해 도망가는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비키니 섬은 특히 바다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었고 토착민들은 가축이 절단되는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그 때 맥아더 장군은 차세대 전쟁은 다른 세계로부터 온 외계인들과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마약탐지견이 마약 냄새를 맡는 것처럼 외계인들은 핵이 있는 곳을 잘 알고 있다는 것과 지구에 외계인이 오기 시작한 것을 대개 로즈웰 사건이 발생한 1947년으로 알고 있지만 그 전에도 외계인은 할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브)






"Anyway, my father laid the groundwork with theoreticians about the Philadelphia experiment, as well as other experiments. What does that have to do with me? Nothing, other than the fact that he was my father. I don't agree with what he did o­n the other side, but I think he had a lot of guts in coming here. He was hated in Germany. There was a $1 million reward, payable in gold, to anyone who killed him. Obviously, they didn't succeed. Anyway, back to our topic - deep underground bases.


암튼 저의 아버지는 다른 실험은 물론, 다른 이론가들과 함께 필라델피아 실험에 관한 바탕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런 사실이 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생각이 드시겠지요. 그런 사람이 저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가 소련에서 한 일에 대해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는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 있어서 본질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독일에서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를 죽이는 자에게는 1백만 불의 보상금이 걸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자, 다시 우리의 이야기 - 깊은 지하 기지 -로 돌아갑시다.





The Fire Fight At Dulce Base
덜스 기지에서의 총격 사건



"Back in 1954, under the Eisenhower administration, the federal government decided to circumvent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and form a treaty with alien entities. It was called the 1954 Greada Treaty, which basically made the agreement that the aliens involved could take a few cows and test their implanting techniques o­n a few human beings, but that they had to give details about the people involved. Slowly, the aliens altered the bargain until they decided they wouldn't abide by it at all.


1954년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연방정부는 미국 헌법을 우회해서 외계종들과 조약을 맺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1954년 그리다 조약으로 관련된 외계종이 가축절단을 할 수 있고 인간에게 장치삽입 기술을 실험할 수 있게 기본적으로 동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외계종들은 그들이 관여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차츰 차츰 외게종들은
거래 내용을 변경시켜서 나중에는 그 조약을 전혀 지킬 필요가 없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Back in 1979, this was the reality, and the fire-fight at Dulce occurred quite by accident. I was involved in building an addition to the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at Dulce, which is probably the deepest base. It goes down seven levels and over 2.5 miles deep. At that particular time, we had drilled four distinct holes in the desert, and we were going to link them together and blow out large sections at a time. My job was to go down the holes and check the rock samples, and recommend the explosive to deal with the particular rock.


1979년에 덜스 기지에서는 우발적으로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건 사실입니다.
저는 아마 가장 깊은 기지인 덜스의 지하 군 기지에서 추가 건물을 짓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는 7 단계(층과는 다름)까지 내려 가는데 깊이는 4키로나 됩니다.
이런 튼정 시기에 우리는 사막에 4곳의 구멍을 뚫어 그것을 연결시켜 한 방에 큰 부분을 날려버리려고 했습니다.
뚫은 구멍 아래로 내려가서 암석 샘플을 체크해서 그 바위를 깨버릴 폭약의 종류를 일러주는 것이 제 일이었습니다.



As I was headed down there, we found outselves amidst a large cavern that was full of outer-space aliens, otherwise known as large Greys. I shot two of them. At that time, there were 30 people down there. About 40 more came down after this started, and all of them got killed. We had surpised a whole underground base of existing aliens. Later, we found out that they had been living o­n our planet for a long time, perhaps a million years. This could explain a lot of what is behind the theory of ancient astronauts.




제가 아래로 니려갔을 때, 거기가 바로 외계종(키큰 그레이)이 가득한 큰 동굴의 한가운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두 명에게 총을 쐈습니다. 거기엔 약 30명이 있었습니다.총격이 나고 나서 약 40명이 더 왔는데 그들 모두 사살되었습니다.


우리는 외계종들이 있는 지하 기지 전체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아마도 백만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왔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 고대 우주인들의 이야기에 대한 배경을 많이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Anyway, I got shot in the chest with o­ne of their weapons, which was a box o­n their body, that blew a hole in me and gave me a nasty dose of cobalt radiation. I have had cancer because of that.
어쩌다 저는 그들의 무기(그들이 가슴에 달고 있는 상자)로부터 가슴에 총격을 받아 관통상을 입게 되고 코발트 방사능에 지독하게 피폭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에 걸렸습니다.



"I didn't get really interested in UFO technology until I started work at Area 51, north of Las Vegas. After about two years recuperating after the 1979 incident, I went back to work for Morrison and Knudson, EG&G and other companies. At Area 51, they were testing all kinds of peculiar spacecraft. How many people here are familiar with Bob Lazar's story? He was a physicist working at Area 51 trying to decipher the propulsion factor in some of these craft.


"저는 라스 베가스의 북쪽 에어리아-51에서 일하기 전에는 UFO 기술에 정말 관심이 없었습니다. 1979년 사고 이후 약 2년 동안 회복을 한 후 저는 모리슨엔 넛슨, EG&G 그리고 다른 회사 등에 일을 하러 갔습니다.
에어리아 51에서는 모두들 여러 종류의 이상한 비행체들을 시험하고 있었습니다.여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몇 명이나 밥 라자르씨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까?
그는 에어리아 51에서 일한 물리학자로, 이런 비행체에 있는 추진력을 알아내려고 시도했습니다.





Schneider's Worries About Government Factions, Railroad Cars and Shackle Contracts
정부내의 정부, 철도 차량, 족쇄 계약에 대한 슈나이더씨의 걱정



"Now, I am very worried about the activity of the the federal government. They have lied to the public, stonewalled senators, and have refused to tell the truth in regard to alien matters. I can go o­n and o­n. I can tell you that I am rather disgruntled. Recently, I knew someone who lived near where I live in Portland, Oregon. He worked at Gunderson Steel Fabrication, where they make railroad cars.


"지금 저는 연방정부의 활동에 대해 무척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상원의원들의 접근을 막고 외계인 문제에 대해 진실을 말하기를 거부해왔습니다.
저는 (진실을 말하는 일을)계속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최근 제가 사는 오레곤 주 포트랜드에 가까이 사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는 철도차량을 만드는 건더슨 철강제조회사에 일했습니다.





Now, I knew this fellow for the better part of 30 years, and he was kind of a quiet type. He came in to see me o­ne day, excited, and he told me "they're building prisoner cars." He was nervous. Gunderson, he said, had a contract with the federal government to build 107,200 full length railroad cars, each with 143 pairs of shackles.
이제 저는 이 사람과 15년 넘게 알고 지냅니다. 그는 별로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그가 와서 흥분해서 "그들(건더슨)이 죄수 차량을 만들고 있어"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건더슨(철도회사)은 각각 143쌍의 족쇄가 설치된 107,200량의 철도 차량을 만드는 일을 연방정부와 계약했다고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There are 11 sub-contractors in this giant project. Supposedly, Gunderson got over 2 billion dollars for the contract. Bethlehem Steel and other steel outfits are involved. He showed me o­ne of the cars in the rail yards in North Portland. He was right. If you multiply 107,200 times 143 times 11, you come up with about 15,000,000. This is probably the number of people who disagree with the federal government.


이 거대한 프로젝트에는 11개의 하청업체가 있습니다.
아마 건더슨은 이 계약으로 20억 달라 이상 벌었을 겁니다.
베들레헴 철강과 다른 철강 기업들도 개입되어 있습니다. 그는 북쪽 포트랜드 철도 기지에 있는 차량 한 량(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말이 맞았습니다.
이 차량 전부로 실어나를 수 있는 사람의 수는 15,000,000명이 넘습니다.
아마 이숫자는 연방정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의 수일 것입니다.





No more can you vote any of these people out of office. Our present structure of government is "technocracy", not democracy, and it is a form of feudalism.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republic of the United States. These people are god-less, and have legislated out prayer in public schools. You can get fined up to $100,000 and two years in prison for praying in school. I believe we can do better. I also believe that the federal government is running the gambit of enslaving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I am not a very good speaker, but I'll keep shooting my mouth off until somebody puts a bullet in me, because it's worth it to talk to a group like this about these atrocities.


이런 사람들을 사무실에서 골라낼 수는 없습니다. 현재의 정부 구조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기술주의이고 이것은 봉건제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미국과는 상관없습니다. 이들은 불경한 사람으로 공립학교에서 기도자로 골라내 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10만 달라 이하의 벌금과 학교에서 기도하기 위해 2년 간 감옥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방정부가 미국 사람들을 노예화하기 위해 책략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 연사는 아니지만 이런 폭정에 대해 이렇게 말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누군가 저를 죽일 때까지 저는 발언을 계속하겠습니다.





America's Black Program Contractors
미국의 검은 계획 계약자들



"There are other problems. I have some interesting 1993 figures. There are 29 prototype stealth aircraft presently. The budget from the U.S. Congress five-year plan for these is $245.6 million. You couldn't buy the spare parts for these black programs for that amount. So, we've been lied to. The black budget is roughly $1.3 trillion every two years. A trillion is a thousand billion. A trillion dollars weighs 11 tons. The U.S. Congress never sees the books involved with this clandestine pot of gold. Contractors of sleath programs: EG&G, Westinghouse, McDonnell Douglas, Morrison- Knudson, Wackenhut Security Systems, Boeing Aerospace, Lorimar Aerospace, Aerospacial in France, Mitsibishi Industries, Rider Trucks, Bechtel, *I.G. Farben*, plus a host of hundreds more. Is this what we are supposed to be living up to as freedom- loving people? I don't believe so.
다른 문제들도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는 1993년도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현재 전형적인 스텔스기가 29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한 미국 의회의 5개년 계획 예산은 2억 4,560만 달라입니다. 우리를 속인 겁니다.


검은 예산은 2년 마다 약 1조 3,000억 달라입니다.1조는 10억의 1,000배입니다.
1조 달라는 무게가 11톤입니다. 미국 의회는 예산서의 어디에도 이런 비밀스런 돈자루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스텔라 계획의 계약자들 ; EG&G, 웨스팅하우스, 멕도넬 더글라스, 모리슨 넛슨, 워켄헛 보안시스템, 보잉 우주항공, 로리마 우주항공, 프랑스의 에어로스파시알, 미쓰비시, 라이더 트럭, 벡텔, I.G.파븐, 그 외 수 백개 회사들.
우리가 지금까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로서 살아온 겁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tar Wars and Apparent Alien Threat
스타워즈와 분명한 외계인의 위협



"Still, 68% of the military budget is directly or indirectly affected by the black budget. Star Wars relies heavily upon stealth weaponry. By the way, none of the stealth program would have been available if we had not taken apart crashed alien disks. None of it. Some of you might ask what the "space shuttle" is "shuttling". Large ingots of special metals that are milled in space and cannot be produced o­n the surface of the earth. They need the near vaccum of outer space to produce them.
We are not even being told anything close to the truth. I believe our government officials have sold us down the drain - lock, stock and barrel. Up until several weeks ago, I was employed by the U.S. government with a Ryolite-38 clearance factor - o­ne of the highest in the world. I believe the Star Wars program is there solely to act as a buffer to prevent alien attack -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old war", which was o­nly a toy to garner money from all the people - for what? The whole lie was planned and executed for the last 75 years.


아직도 군 예산의 68%가 직,간접적으로 검은 예산의 영향을 받습니다.
스타워즈는 스텔스 무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락한 비행접시 문제를 별도로 치면 어떤 스텔스 계획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우주 왕복선이 무엇을 실어다 나르느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상에서는 만들 수 없는, 우주에서 만들어진 특수 금속의 커다란 덩어리입니다.그것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외계의 (거의)진공상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진실에 가까운 어떤 말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우리를 철저하게 모조리 팔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몇 주 전까지 저는 미국 정부를 위해 일했는데 스타워즈 계획은 외계인 공격을 완충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은 돈을 긁어모으기 위한 장난감인 "콜드워"와는 전혀 관계가 없읍니다. 전적으로 거짓으로 계획해서 지난 75년 간 실행되고 있습니다.





Stealth Aircraft Technology Use by U.S. Agencies and the United Nations
미국 에이전시와 유엔이 사용하는 스텔스 항공기의 기술



"Here's another piece of information for you folks. The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and the ATF rely o­n stealth tactical weaponry for as much as 40% of their operations budget. This in 1993, and the figures have gone up considerably since. The United Nations used American stealth aircraft for over 28% of its collective worldwide operations from 1990 to 1992, according to the Center for Strategic Studies and UN Report 3092.


여기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약 사용관리및 ATF는 그들 운용 예산의 40%나 스텔스 전술무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1993년에 이 정도이고 그 후 훨씬 증가해왔습니다. 전략연구소및 유엔 보고서 3092에 의하면 1990~1992년 미국의 스텔스기를 전세계적으로 운용하는 데 있어서 28% 이상을 유엔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The Guardians of Stealth and Delta Force Origins of the Bosnia Conflict
보스니아 갈등에 있어서 스텔스의 보호 및 델타 포스의 기원.





"The Guardians of Stealth: There are at least three distinct classifications of police that guard our most well-kept secrets. Number o­ne, the Military Joint Tactical Force (MJTF), sometimes called the Delta Force or Black Berets, is a multi-national tactical force primarily used to guard the various stealth aircraft worldwide. By the way, there were 172 stealth aircraft built. Ten crashed, so there were at last count about 162. Bill Clinton signed them away about six weeks ago to the United Nations. There have been indications that the Delta Force was sent over to Bosnia during the last days of the Bush administration as a covert sniper force, and that they started taking pot shots at each side of the controversy, in order to actually start the Bosnia conflict that would be used by succeeding administrations for political purposes.


스텔스의 보호 :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적어도 세 종류의 정책이 있습니다.


첫째, 때로 델타 포스나 검은 베레로 부르는 군 합동 전술부대(MJTF)는 전세계적으로 여러가지 스텔스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스텔스는 172기를 만들었는데 10기가 추락하고 약 162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빌 클린턴은 6주 전에 이 항공기를 유엔에 줘버리는 서명을 했습니다.부시(전 대통령)행정부 종반에 비밀저격부대로 사용하기 위해 델타포스를 보스니아로 파송했고 그들은 다음 행정부에서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스니아 내전을 실제로 시작하기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면을 겨냥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습니다.





Thoughts o­n the Bombings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서의 폭격에 대한 생각




"I was hired not too long ago to do a report o­n the World Trade Center bombing. I was hired because I know about the 90 some- odd varieties of chemical explosives. I looked at the pictures taken right after the blast. The concrete was puddled and melted. The steel and the rebar was literally extruded up to six feet longer than its original length. There is o­nly o­ne weapon that can do that - a small nuclear weapon. That's a construction-type nuclear device. Obviously, when they say that it was a nitrate explosive that did the damage, they're lying 100%, folks.


"저는 미국 세계무역센타 폭격에 대한 보고서를 만드는 일로 고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90여 종의 특수 화학 폭탄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고용된 것입니다. 저는 폭파 직후에 찍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콘크리트가 녹아 뒤범벅이 되었고 철재와 보강재가 원래 길이보다 1.8미터나 더 튀어나와 있었습니다.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폭탄-소형 핵폭탄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건축형 핵폭탄이었습니다. 그런 손상을 일으킨 것은 질소 화합물로 된 폭탄이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그들은 100%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The people they have in custody probably didn't do the crime. As a matter of fact, I have reason to believe that the same group held in custody did do other crimes, such as killing a Jewish rabbi in New York. However, I want to further mention that with the last explosion in Oklahoma City, they are saying that it was a nitrate or fertilizer bomb that did it. "First, they came out and said it was a 1,000 pound fertilizer bomb. Then, it was 1,500. Then 2,000 pounds.


그들이 구금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구금되어 있는 한 그룹이 뉴욕에서 유태인 랍비를 살해하는 것과 같은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믿을 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클라호마시에서 있었던 폭발사고에 대해 그들이 질소화합물 폭탄이거나 비료폭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좀 더 이야기할까 합니다.
첫 째, 그들은 1,000파운드 짜리 비료폭탄이라고 했는데 다음엔 1,500, 또 그다음엔 2,000파운드짜리라고 했습니다.





Now its 20,000. You can't put 20,000 pounds of fertilizer in a Rider Truck. Now, I've never mixed explosives, per se. I know the chemical structure and the application of construction explosives. My reputation was based o­n it. I helped hollow out more than 13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s in the United States. I worked o­n the Malta project, in West Germany, in Spain and in Italy. I can tell you from experience that a nitrate explosion would not have hardly shattered the windows of the federal building in Oklahoma City. It would have killed a few people and knocked part of the facing off the building, but it would have never have done that kind of damage. I believe I have been lied to, and I am not taking it any longer, so I'm telling you that you've been lied to.


이제는 20,000파운드라고 합니다. 작은 트럭에 20,000파운드(약 9톤)의 비료를 실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실제로 혼합한 폭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건설용 폭발물의 화학구조와 응용방법을 압니다. 그것 때문에 제가 명성을 얻게 되었으니까요.


저는 미국에서 깊은 지하 군기지를 13군데 이상 파내는 데 도왔습니다.
저는 서독, 스페인 그리고 이태리에서 몰타 프로젝트에서 일했습니다.
질소화합물 폭약으로는 오클라호마 시의 연방 건물 유리창도 깨트릴 수 없다는 것을 제 경험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폭약은 몇 명을 죽이거나 그 건물의 일부를 파손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결코 그런 정도의 피해를 끼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거짓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에 관해 더 이상 이갸기를 하지 않고 여러분도 거짓말을 들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The Truth Behind the Republican Contract With America
미국 계약 이면의 진실



"I don't perceive at this time that we have too much more than six months of life left in this country, at the present rate. We are the laughing stock of the world, because we are being hoodwinked by so many evil people that are runing this country. I think we can do better. I think the people over 45 are seriously worried about their future. I'm going to run some scary scenarios by you. The Contract With America. It contains the same terminology that Adolph Hitler used to subvert Germany in 1931. I believe we can do better. The Contract With America is a last ditch effort by our federal government to tear away the Constitution and the Bill of Rights.


이런 식으로라면 미국에서는 6개월 이상의 삶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운영하는 많은 악의 사람들에게 계속 속임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의 웃는 바보들입니다. 45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그들의 장래를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이 만든 두려운 시나리오를 이야기해 볼까요?


미국과의 계약. 거기에는 1931년 히틀러가 독일을 전복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똑 같은 용어가 들어 있습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말이지요.
미국과의 계약은 연방정부가 헌법과 권리장전을 찢어버리기 위한 최후의 수단입니다.





Some Statistics o­n the Black Helicopter Presence
검은 헬리콥터에 대한 몇 가지 통계



"The black helicopters. There are over 64,000 black helicopters in the United States. For every hour that goes by, there is o­ne being built. Is this the proper use of our money? What does the federal government need 64,000 tactical helicopters for, if they are not trying to enslave us. I doubt if the entire military needs 64,000 worldwide. I doubt if all the world needs that many. There are 157 F-117A stealth aircraft loaded with LIDAR and computer-enhanced imaging radar. They can see you walking from room to room when they fly over your house. They see objects in the house from the air with a variation limit of 1 inch to 30,000 miles. That's how accurate that is. Now, I worked in the federal government for a long time, and I know exactly how they handle their business.


검은 헬리콥터. 미국에는 64,000대가 넘는 검은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한 시간에 1대씩 계속 만들어 나오고 있습니다. 돈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면 연방정부가 뭣 때문에 64,000대나 되는 전술 헬리콥터가 필요하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군대 전체가 필요한 것이 64,000대인지 모르겠습니다.
LIDAR와 컴퓨터 영상 레이더를 탑재한 F-117A 스텔스 기가 157대 있습니다.
스텔스가 여러분 집 상공을 비행할 때 그들은 여러분이 이방 저방 다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1인치(2.54센티)에서 30,000마일 까지를 공중에서 건물 내에 있는 물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 정보가 정확한 이유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연방정부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어떻게 일하는 지를 정확하게 압니다.







Government Earthquake Device, AIDS as a Bioweapon Based o­n Alien Excretions
정부의 지진 장치, 외계인이 가르쳐준 생화학 무기로서의 에이즈

"The federal government has now invented an earthquake device. I am a geologist, and I know what I am talking about. With the Kobe earthquake in Japan, there was no pulsewave as in a normal earthquake. None. In 1989, there was an earthquake in San Francisco. There was no pulse wave with that o­ne either. It is a Tesla device that is being used for evil purposes. The black budget programs have subverted science as we know it. Look at AIDs, invented by the National Ordinance Laboratory in Chicago, Illinois in 1972. It was a biological weapon to be used against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연방정부는 이제 지진장치를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지질학자이기 때문에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일본 고베 지진의 경우 거기에는 보통 지진에서와 같은 펼스파가 없었습니다.
1989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진이 발생했었는데 거기서도 펄스파가 없었습니다.
그건 나쁜 목적에 사용되고 있는 테슬라 장치입니다.


검은 예산으로 하는 계획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란 것을 뒤집어엎었습니다.
1972년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국립 시험소에서 발명된 에이즈를 예로들어 말하면, 그것은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생물학적 무기였습니다.





The reason I know this is that I have seen the documentation by the Office of Strategic Services, which by the way is still in operation to this day, through the CDC in Atlanta. They used the glandular excretions of animals, humans and alien humanoids to create the virus. These alien humanoids the government is hobnobbing with are the worst news. There is absolutely no defense against their germs - none. They are a biological weapon of terrible consequence. Every alien o­n the planet needs to be isolated.


저는 전략문제 연구소가 만든 자료를 보았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이고 그 연구소는 지금도 애틀란타에 있는 CDC를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동물, 인간 그리고 외계인이 만든 휴머노이드의 성적 분비물을 이용했습니다.


정부가 가깝게 지내고 있는 외계 휴머노이드는 최악의 소식입니다.
그들의 병균을 방어할 방법은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그 병균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 생물학적 무기입니다.
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모두 격리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Saddam Hussein killed 3.5 million Kurdish people with a similar biological weapon. Do we, the people of this planet, deserve this? No, we don't, but we are not doing anything about it. Every moment we waste, we are doing other people o­n the planet a disservice. Right now, I am dying of cancer that I contracted because of my work for the federal government. I might live six months. I might not. I will tell you o­ne thing. If I keep speaking out like I am, maybe God will give me the life to talk my head off. I will break every law that it takes to talk my head off.


사담 후세인은 이와 유사한 생물학적 무기로 쿠르드족 350만명을 죽였습니다.
우리 지구인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범죄에 대해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속수무책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는 지구에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금 저는 제가 연방정부와 일 때문에 한 계약으로 인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육 개월 정도 살지 모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지요. 제가 이렇게 강연을 계속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제 머리가 날아가 버릴 때까지 생명을 주실지도 모르지요.
저는 제 머리가 날아가버릴 때까지 걸리는 모든 법을 깨트릴 것입니다.





Eleven of my best friends in the last 22 years have been murdered. Eight of the murders were called "suicides." Before I went to talk in Las Vegas, I drove a friend down to Joshua Tree, near 29 Palms. I drove into the mountains in order to get to Needles, California, and I was followed by two government E-350 vans with G-14 plates, each with a couple of occupants, o­ne of which had an Uzi. I knew exactly who they were. I have spoken 19 times and have probably reached 45,000 people. Well, I got ahead of them and came to a stop in the middle of the road.


지난 22년 동안 저의 가장 친한 친구 11명이 살해되었습니다.
살해당한 8건은 자살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라스베가스에 강연하러 가기 전에 저는 친구 한 명을 29팜즈 근처 조수아 나무 있는 데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니들즈에 가기 위해 그 산으로 차를 몰았는데 이 때 G-14 번호판을 단 정부의 E-350 밴 두 대가 따라왔는데 거기엔 한 차에 두 명씩 타고 있었고 그 중 한 대는 우지 단기관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저는 19회 강연을 했고 인원은 아마도45,000명에 이릅니다. 제가 그들보다 앞에 있었고 길 중간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They both went o­n either side of me and down a ravine. Is this what its going to take? I cut up my security card and sent it back to the government, and told them if I was threatened, and I have been, that I was going to upload 140,000 pages of documentation to the internet about government structure and the whole plan. I have already begun that task.


그들은 저의 양쪽 옆으로 와서 저를 계곡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까? 저는 제 보안카드를 찢어서 그들에게 주고 말했습니다. 내가 위협을 당한다면 나는 정부 구조와 계획 전반에 대한 40,00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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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부, MJ12, 사실과 거짓 -4



(로즈웰, 켁스버그)





제타토크 : 로즈웰(1995. 7. 15.)

미국은 다른 정부들처럼 접근할 수 없었다. 이 문제에서 장애물은, 컨트롤을 받기 원하는 인간의 바램이었다. 그러므로 미국 정부 사람이 우리(그레이) 메시지에 열린 마음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컨트롤 받도록 허용했다. 우주선을 추락하게 해서 명시적(明示的)으로 사람의 손에 넘기는 것이 계획이었다.

특히, 불행하게도 어떤 접촉의 시작도 군을 통해야 했으므로, 이 사건은 인간이 경험할 컨트롤(받는)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일단 그들이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자 그들은 기꺼이 협상하려고 했다. 이런 모든 관심사에 미군과 미국 정부는 어떻게 대응했나? 만약 (우주)위원회가 미국처럼 규칙이 있다면 그들의 제 1규칙은, 만약 너희 시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면 은폐를 하라는 것처럼 보인다.





ZetaTalk: Roswell, written by Jul 15, 1995

The United States, as other governments, was not approachable. The block in these matters was the human desire to be in control. Therefore, in order to allow the humans in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to be open to our messages, we allowed them to be in control.

The plan was to allow ships to crash, ostensibly at the hands of humans. This maximized the feeling of control the humans would experience, particularly as the front end of any contact was, unfortunately, through the military. Once they felt they could harm us, they were willing to parley.
How did the US Military and the US government respond to all this attention?
If the Council has rules, so does the US Government, it seems, and their first rule is that if you can't explain a situation to your citizenry, you effect a coverup!





제타토크 로즈웰(1995. 7. 15.)

로즈웰 영화는 마슬 소령이 가족들에게 자료를 보여주는 정도와 대중들에게 이 모든 것을 알리기로 한 그의 기사도 정신자세에서 극적인 효과를 사용했다. 그는 그 벌판에서 마주치게 된 사건이 무엇인지 대중들에게 알리면 어떤 충격을 받을지 충분히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번민하다가 가족들에게 슬그머니 알려 주었다.

그의 입놀림 때문에 군이 구금했을 때 목장주인 맥 브라즐도 사실상 다과회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좀 성질을 낸 후 그는 트럭으로 매수당했다. 사실 그는 흔적을 남기지 않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곤욕을 치렀고 마침내 그와 그의 가족은 그가 순종하지(말을 듣지) 않으면 살해당할 것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군이 왜 그를 매수할 필요가 있었을까?

사람들은 적절하게 의심했고 바른 결론에 도달했다. 만약 로즈웰 사건 중, 사람들이 죽음으로 침묵하게 되었다면? 그렇다 대중의 의심 이상(이 있었을 것이다) 두 외계인 그룹은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군에 감명을 주려고 시도하기 시작했다. 자기중심형(외계인)은 사실상 그들의 기술인 우주선을 MJ12에 줌으로써 그렇게 했지만 제타는 선물이 없었다. 인간들은 그 우주선을 작동시킬 방법이 없었고 그것(우주선)을 작동하게 하는 기술을 검토할 수 없었다.



ZetaTalk: Roswell, written by Jul 15, 1995

The Roswell movie used dramatic effect in the degree to which Major Marcel showed material to his family, and the cavalier attitude he took toward announcing all this to the public. He knew full well what he had come upon in that field, and the impact informing the public would have. UFO's were not unknown to those at the Roswell base, and the heavy hand suppressing chatter had already been felt. He agonized, and informed his family furtively.

The rancher, Mac Brazel, also is shown as having a virtual tea party when taken into custody by the military regarding his mouth. After some blustering, supposedly, he got bought off with a truck. In fact, he was abused extensively, in the many ways that leave no marks, and finally told frankly that he and his family would be killed unless he complied. The truck was less his desire for a bribe than it was the only avenue by which he could get the word out. Why would the military need to buy him off?

People appropriately wondered, and came to the correct conclusions.
Were people silenced via death during the Roswell incident? Yes, and more than the public suspects.
Both alien groups set about trying to impress the US Military, to capture their attention.
The Service to Self did this by giving MJ12 space ships, in effect, their technology, but per the Zetas this was a non-gift.
There was no way that humans would be able to operate the ships, nor examine the technology that made them work.





제타토크 : 켁스버그 추락 (1996. 6. 15.)

그들이 자기중심형 외계인과 조기(早期)에 협정을 맺은 결과로 군은 여러 대의 우주선을 가지게 되었다. 밥 라자르가 그 루머를 확인했듯이 이것은 확실히 비밀이 아니다. (미)군은 그들이 받은 우주선을 어떻게 작동할지 결코 알아내지 못했고 그것으로 비행을 시도하다가 많은 조종사만 죽음을 당했다.



추진장치와 수동(手動) 컨트롤장치가 있는 인간 비행체와는 달리 외계 우주선은 시험해 볼 수 없고 심리적(정신적)으로 컨트롤하는 이상한 장치를 갖추고 있었다. 우주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빠른 이동과 덴시티(density) 변환을 지원하는 장치는 열고 시험해 볼 수 없었다(그런 시도를 했을 때 폭발하여 분해되었으므로).



그런 시험을 해보라고 지시받은 과학자가 즉사한 것은 물론이다. 이윽고 ETV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고 하는 노력을 중단하고 그 우주선을 그냥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외계 우주선이 심리적 조종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그 장치의 컨트롤을 필사적으로 시도했던 장군들을 단지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했다.



그들(장군들)은 끝없이 에스코트하도록 배속된 잘난체하는 자기중심형 외계인을 훈련시켜, 계속 실패를 거듭한 후 더 배워오라고 돌려보냈다. 빙글빙글 도는 우주선이 지상에서 몇 피트 올라간 것이 보이다가 풀썩 떨어진 것을 에어리아(AREA)51에서 남모르게 지켜본 이야기는 사실이다.



결국 야심적인 장군들이 그 우주선으로 야전(field) 비행을 지시하기에 충분한 조종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야전 비행을 하기로 생각한 것은, 우주선을 단지 띄워올려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게 하는 것 이상(의 기동)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겁주는데 관심이 있는 자들에게 본 떼를 보여 주고 싶었다.



적어도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명분이었다. 그래서 신뢰성과 시범비행 기술을 보고 선택한 인간 조종사들은 좀 더 높게 좀 더 멀리 가보려고 시도했지만 꽝! 하고 말았다. 온통 널브러진 추락 잔해는 급조한 특별 군사팀이 재빠르게 수거했다. 언론 매체와 지역 당국에게는 가장 그럴 듯한 변명을 하고 추락 장소는 철저하게 치웠기 때문에 이 이야기(언론과 당국에 말한)를 반박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타인 봉사형(외계인)은 단전 시위로 맞섰다. 이들은, MJ12에 관련된 양측(외계종)에 작용하는 영향력이 균형이 유지되도록 우주위원회가 부여한 규칙에 예외를 요구했다.





ZetaTalk: Crash at Kecksburg, written on Jun 15, 1996

As a result of their early agreement with aliens in the Service-to- Self, the military got possession of several ships. This is certainly no secret, as Bob Lazar confirm!!ed the rumors. The military has never figured out how to operate the ships they were given, and many deaths have resulted from their attempts.

Unlike human vehicles, which have a propulsion system and manual controls, alien ships house a strange device that cannot be examined and mental controls.
* The device that supports density switching and rapid transport from one part of the Universe to another cannot be opened and examined, as it explodes and disintegrates when this is attempted.

Of course, the scientists ordered to proceed with such an experiment died instantly. In time, the decision was made to simply use the ships, and to stop trying to understand how they worked.
* The fact that the alien ships required mental control only momentarily stopped the generals who wanted desperately to control such a device.

They drilled the smug Service-to-Self aliens assigned as an escort without end, and returned for more lessons after every abortive attempt. The stories told of furtive observations at Area 51, where wobbly space ships were seen lifting a few feet off the ground and then flopping back, are true.

Eventually enough control was attained that the ambitious generals would order a field run with this ship or that. The idea was to do more with the ship than simply lift and wobble about. They wanted rapid travel across the skies. They wanted to impress the heck out of anyone they were interested in intimidating.

At least they could do that, they reasoned. So the human pilots, selected for their confidence and demonstrated skill, would aim a little higher, a little farther, and WHAM!
The crash remains, which might be found anywhere, would be quickly collected by special military teams scrambled with the greatest haste. The most likely excuse would be given to the media and local authorities, and since the crash site is always thoroughly cleansed, countering this story is difficult.

The Service to Other countered with power outage demonstrations.
This required an exception to the RULES, granted by the Council of World to maintain a balance in the influence the two sides were exerting over MJ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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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버리쉬 진술서와 외계인 공개 -1

The Dan Burisch Affidavit and Extraterrestrial Disclosure





2005. 4. 11. 댄 버리쉬 박사가 주장한 '고발자'조사로 인해 괴롭힘을 당한 단 디펠러의 망명신청을 대신해서 캐나다 연방법원에 어떤 선서 진술서가 제출되었다. 그 진술서는 댄 버리쉬가 공개적으로 서명했고, 버리쉬와 그 진술서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사진을 찍었다. 진술서에서 버리쉬박사는, 댄 버리쉬 이야기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활동한 결과로서 미국에서 감시를 받고 있는 디펠러가 한 주장의 많은 부분을 확인했다.



결과적으로 디펠러는 2003년 초에 강제로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가게 된 것을 느꼈고 결국 망명을 신청했다. 버리쉬가 몇몇 비밀 프로젝트에 관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법적 절차에 의해 버리쉬가 처음으로 증명한 것으로 그의 진술서는 의미가 깊다. 이것은 버리쉬가 그의 비밀 활동 성질에 대해 의회에서 증언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한, 버리쉬를 포함한 초기 인터뷰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2005. 4. 14. 제프렌스 쇼에서의 인터뷰에서 디펠러는, 버리쉬 이야기를 그가 조사한 성격과 캐나다 망명신청을 하게 된 이유의 윤곽을 밝혔다. 댄 버리쉬는, 아마도 생명을 창조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터스 프로젝트-를 포함한 고도의 비밀 프로젝트 몇 곳에서 일한 미생물학자라고 주장한다. 버리쉬 박사는 제이-로드(J-rod)라고 부르는 외계인과 교류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 결과로, 생명창조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가네쉬 입자라고 부르는 신비스러운 분자 연구에 개척자가 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프로젝트 로터스와 다른 프로젝트에서 고도로 비밀스러운 일을 한 결과로 버리쉬는, 외계인 문제를 컨트롤하기 위해 다양한 비밀 위원회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그런 비밀에 관여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런 위원회 중) 두 개의 주된 위원회는 원래 외계인 현상을 다루기 위해 만든 MJ-12그룹,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외계인 기술을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해 소련이 주도한 국제적인 노력의 결과로 1960년대에 형성된 머조리티 위원회라 부르는 국제 위원회가 있다.



그의 주장을 조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버리쉬 진술서와 그의 사건이 더욱 자체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2012년 스케듈로 지구로 향해 오고 있는 멸종수준의 사건(ELE)을 버리쉬가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관점이다. 이들 프로젝트의 어떤 의미는 .... 그토록 엄숙한 성질의 것이고 거기에 포함된 정보의 완전함을 전세계 인구가 안다면, 사람에 따라 결과적인 반응은 "무반응"에서부터 잠재적인 '공황'까지 다양할지도 모른다.





The Dan Burisch Affidavit and Extraterrestrial Disclosure
On April 11, 2005, an affidavit was submd to the Canadian Federal Court on behalf of an asylum application by Don Deppeller concerning harassment over his investigations of 'whistleblower' claims made by Dr Dan Burisch. The affidavit was publicly signed by Dan Burisch and photographed where both Burisch and the affidavit can be viewed online at: http://www.tonicvision.tv/burisch/affidavit_p1.html. In the affidavit, Burisch has confirm!!ed many of the allegations made by Deppeller that he was placed under surveillance in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of his activities to verify the details of the Dan Burisch story.



Consequently, Deppeller felt compelled to leave the U.S. for Canada in early 2003 and eventually filed for asylum. The affidavit is significant since Burisch for the first time has testified in a legal process over his alleged involvement in a number of classified projects. This gives support to earlier interviews involving Burisch where he allegedly was prepared to testify before Congress on the nature of his classified activities,



In an interview on the Jeff Rense show on April 14, 2005, Deppeller outlined the nature of his investigations of the Burisch saga and why he initiated an asylum application in Canada, see http://www.rense.com.
Dan Burisch claims to be a microbiologist who worked on a number of highly classified projects including one that presumably provides a means for creating life - Project Lotus. Burisch allegedly interacted with an extraterrestrial called J-Rod and as a consequence has been able to pioneer some breakthroughs into a mysterious molecule called the Ganesh particle that provides the solution to how to generate life.



As a result of his highly classified work in Project Lotus and other projects, Burisch has allegedly become privy to how a variety of secret committees operate to control extraterrestrial affairs. The two main committees are the MJ-12 Group originally formed to deal with the extraterrestrial phenomenon; and an international committee called the Committee of the Majority formed in the 1960s as result of international efforts led by the Soviet Union to more widely disseminate extraterrestrial technologies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an article summarizing the Burisch


What makes the Burisch Affidavit, and his case more generally, absorbing for many of those investigating his claims is the perspective that Burisch is allegedly aware of an Extinction Level Event (ELE) coming towards the Earth in the 2012 time frame. In the affidavit he states: "some implications of these projects … are of such a grave nature that, were the general world human population to know the entirety of the information contained within them, the resultant reactions of portions of the present human population may vary from "no reaction" to potential 'panic'." http://www.rense.com/general64/acce.htm .






세계 인구의 90% 사망을 위협하는 이 사건은 지금까지 왜 외계인의 존재와 관련정보를 밝히지 않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가 된 것이 분명하다. 오랫동안 UFO를 연구한 빌 해밀튼과 버리쉬가 가진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이 멸종 수준의 사건(ELE)은 일종의 "수렴하는 스케듈 역설"과 연관이 있는데 그에 의하면 인류는 ELE 후 둘로 나뉘어지고, 이로부터 두 그룹의 외계인이 관련된다는 것이다.



하나는, 육체적으로, 미래에서 거꾸로 내려온 인간인 '제타 레티쿨럼'과 제이 로드(J-rod)이다. 다른 하나는, 장래 ELE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의 후손인 오리온 자리 출신인 인간 모습을 한 노드릭종이다. 장래에 인간을 두 부류로 분리시킬 다가오는 ELE 결과를 충분히 대처하기 위해 비밀 정부 당국과 외계인 간에 조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을 버리쉬가 진술서에서 밝혔다.



현재의 인간 당국과, 레티쿨럼과 오리온자리 출신이라고 하는 외계인을 대표하는 어떤 개인들 사이에 "인류 보존을 위한 타우-9회의"로 알려진 조약 협상 중 여러분도 어느 한쪽(一方)이 되었다. 여러분은 적어도 그런 외계종 중 하나와 육체적 관련을 가지고 있다. 노드릭 종은, 1950년대에 시작된 많은 '피접촉자 보고서'와 아주 일치하는 내용으로, 너그럽고 아주 영적인 것으로 버리쉬와 디펠러는 묘사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레티쿨럼/제이 로드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인류에 우호적이고 다가오는 2012 ELE 해결책을 강구함에 있어서 도와주려고 한다. 다른 한 종류는 우호적이지 않고 2012년까지 만연된 납치와 인간 유전자 조작을 하면서 가능한 한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들 외계종 셋은, 그들이 다른 일정과 다른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식으로 '외계인 정보 조정자'인 MJ-12와 인간과 아마도 교류하고 있다.
버리쉬는 그의 진술서에서 그가 MJ-12와 직접적으로 일해온 것으로 주장한다:



"당신[버리쉬]은 1986년 이래 MJ-12로 알려진 집단과 공식적으로 관계해 왔고 2004. 6. 8.에는 대중들로부터 공식적으로 격리되었고, 2005. 3.21. 명예직으로 일하며 MJ-12로부터 직업적으로 분리되었다." 버리쉬와, 그가 정보를 공개하려고 하는 노력에 동정적인 내부자들의 말에 의하면, MJ-12그룹은 외계인 공개 문제를 놓고 갈라져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루미나티로 더 잘 알려진 머조리티 위원회를 이루는 더 큰 재정적 문화적 이해관계와 MJ-12 간의 갈등 결과로 더 큰 국제위원회인 머조리티 위원회는 해체된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당시 우리가 버리쉬 진술서와 다른 자료에서 안 것은 두 분파의 인간 컨트롤러(MJ-12와 일루미나티)와 3분파의 외계종 (우호적, 비우호적 제이 로드와 오리온자리 노르딕)을 포함한 아주 복잡한 이야기다. 이것은, 2012년 ELE로 이어지는 사건이 인류와 비밀 컨트롤 집단 서로 상호간에 다른 일정과 활동을 가진 배우 간에 5층의 갈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2012년은 꼭 2012년을 지목한 것이 아니고, 그때나 그 후가 아니라, 그 이전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여진 것임 *





This event which threatens to kill off 90% of the human population is apparently the driving rationale for why disclosure of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and associated information has not occurred.
According to an interview Burisch had with long time UFO researcher, Bill Hamilton, this ELE is associated with some kind of "convergent time line paradox" where humanity splits in two after the ELE, and from this two groups of extraterrestrials are involved.



One is the 'Zeta Reticulums' or 'J-Rods' who are physically degenerated humans from the future. The other are Nordic looking humans from Orion who are the descendents of humans able to survive the ELE in the future.
In the affidavit, Burisch states that there has been a treaty signed between the clandestine government authorities and the extraterrestrials in order to fully deal with the consequences of the forthcoming ELE event that generates two separate branches of humanity in the future:


"You have also been a party during the negotiations of a treaty known as the "Tau-9 Conference for the Preservation of Humanity", between present human authorities and certain individuals representing themselves as extraterrestrial peoples, with their origin alleged to you as the star constellations "Reticulum" and "Orion." You have had physical interaction with at least one such extraterrestrial."
Burisch and Deppeller describe the Nordics as benevolent and very spiritual which is very consistent with the many 'contactee reports' that began in the 1950's (see http://www.geocities.com/Area51/Shadowlands/6583/et031.html ). In contrast the Reticulums/J-Rods have two factions.



One is friendly to humanity and wishes to assist in coming up with solutions to the forthcoming 2012 ELE. The other is unfriendly and is seeking to take whatever advantage it can be performing widespread abductions and genetic engineering with human population up to 2012. So these three extraterrestrials factions are presumably interacting with humanity and the 'controllers' of extraterrestrial information, MJ-12 in ways which reflect different agendas and priorities.
Burisch claims in his affidavit to have worked directly with MJ-12:



"You [Burisch] have been formally associated with the group known as Majestic 12, since 1986, were formally dissociated from the public on June 8, 2004 (then at the instruction of Majestic 12), and were professionally dissociated from Majestic 12, albeit under emeritus status, on March 21, 2005…"
According to Burisch and insiders sympathetic to his efforts to release information, the MJ-12 Group is split on the issue of disclosure. The larger international committee, the Committee of the Majority has apparently been dissolved as a result of conflict between MJ-12 and the larger financial and cultural interests that make up the Committee of the Majority known more generally as the Illuminati.


So what we have then from the Burisch affidavit and other material is a very complex story involving two factions of human controllers (MJ-12 and the Illuminati) and three factions of extraterrestrials (J-Rods [friendly and unfriendly] and Nordic Orions. This means that events leading up to the ELE in 2012 is a five tiered conflict between actors with different agendas and activities in their interactions with one another, the human population and secret control groups.








인구의 90%를 쓸어버릴 가능성이 있는 파국적인 사건의 대비를 디펠러가 옹호하듯이 인류의 미래는 버리쉬 자료와 그 지지자들에 달려있는 것이 분명하다. 디펠러 인터뷰에서, ELE를 비밀로 대비하는 것은 비밀 조종자(MJ-12와 머조리티 위원회/일루미나티)의 비논리적인 정책이 지구 환경과 행성의 자원을 조직적으로 이용하고, 남용하고, 잘못 처리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문제일 것이라고 제프 렌스가 제시했다.



지구 사건을 살펴보고 버리쉬 문제에 대한 디펠러의 연구로 충분한 지원을 받는 제프렌스는, ELE는 조종자(컨트롤러)들 관점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조정자들이 정부의 연속성과 인류의 생존을 보증하는 절차를 수립하게 한 2012년 ELE의 가능성에 대해 지구 인구가 공황을 일으키지 않는 식으로 외계인 존재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





버리쉬 문제의 분석




버리쉬 자료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포인트는, 먼저 그것이 얼마나 정확하냐 하는 것이고 댄 버리쉬는 진짜로 고발자인가 하는 검이다.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버리쉬는 거의 거짓말쟁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에 상당한 논란이 있다. 반면에 빌 해밀튼, 론 가너, 그리고 초기의 린다 몰튼 하웨같은 연구가들은 모든 자료를 광범위하게 조사해서 버리쉬 경우는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버리쉬의 증언과 자격을 지지하는 서류를 제공하는, 앞으로 나올 책의 저자인 해밀튼이 가장 철저한 연구를 했다. 버리쉬의 행동은 그가 비밀 프로젝트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남을 속이거나 이익을 보려는 의도가 없다. 버리쉬의 진술서는 그의 이전의 비밀활동의 주된 양상의 개요를 분명히 밝히고 조사자들이 그의 사건을 조사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진지한 것으로 여기기에 상당히 쉽게 하고 있다.



더욱이 버리쉬는, 그의 주장의 진실성과 그의 증언 조작에 대한 위험한 위증을 증명하는 법적인 서류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그 진술서는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외계인을 포함하는 비밀 프로젝트에 대한 고발자로서의 버리쉬의 신뢰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 버리쉬의 주장과 이용가능한 서류자료가 상이한 것은, 학위같은 공공의 기록을 말소하고, 파괴하고, 조작하여 비밀을 조작하기 위해 모든 외계인 관련 정보를 조정하는 능력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버리쉬는 주장한다. 클리포드 스톤, 밥 라자르, 마이클 울프같은 다른 고발자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가능한 고발자 혹은 외계인에 관한 비밀 정보의 무허가 누설을 취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관리체계 때문에 이런 일이 얼마나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나는 기사를 썼다. 버리쉬가 이전에 하나 이상의 비밀 프로젝트에서 일한 적이 있는, 박사학위를 가진 진짜 미생물학자인지에 대해 논란이 계속될 것이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의 증언이 진짜이고 조작하지 않은 것을 지지할 만한 해밀튼과 하웨가 발견한 믿을만한 증거가 있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이들 활발한 조사에 있어서 버리쉬의 진실성을 지원하는데 버리쉬의 진술서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래서 나는, 빌 해밀튼, 론 가너, 기타 사람들이 제공한 증거를 받아들이고 버리쉬가 믿을 만한 고발자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고려해야 할 두 번째 포인트는, 버리쉬가 프로젝트 로터스와 다른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과로 그가 설명한 정보의 정확성이다. 이 사건이 빌 해밀튼에 의해 처음 논의된 이후, 버리쉬는 많은 조사자들과 일반 대중들과 통신을 해왔다.



이런 과정에서 버리쉬는 외계인 문제에 관련된 다른 배우들(인간 컨트롤 그룹 2 + 외계종 3) 간의 역학 관계와 다가오는 ELE에 관해 정보를 누설했다. 버리쉬 사건을 추종하는 자들과 정보를 누설하는 동정적인 '내부다'간의 토의 결과 이런 역학관계와 많은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조종자들이 아마도, 버리쉬가 제이로드와 특별한 교류관계를 한 결과로 공유해야 할 정보를 이용하는 대가로 그것을 받아들인 이후 버리쉬가 정보를 누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Apparently, the very future of human life is at stake and supporters of the Burisch material, such as Deppeller advocate preparing for a possible catastrophic event that wipes out 90% of the population.
In the Deppeller interview, Jeff Rense suggests that secret preparation for an ELE is the only thing that can explain the illogical policies of secret controllers (MJ-12 and Committee of the Majority/Illuminati) that are systematically exploiting, abusing and mishandling the global environment and planetary resources.



The logic Rense suggests from observing global events, and fully supported by Deppeller's research into the Burisch affair, is that an ELE is highly likel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trollers. Consequently, disclosure of the extraterrestrial presence needs to be done in a way that doesn't panic the global population over the likelihood of an ELE in 2012 which has led to the controllers putting in place a process for ensuring continuity of government and survival of the human race.


Analysis of the Burisch Affair


The first point to be considered in analyzing the Burisch material is firstly how accurate is it and is Dan Burisch genuinely a whistleblower? There is considerable controversy over the Burisch material with some claiming it to be hoax and Burisch little more than a liar (see: http://www.ufowatchdog.com/burischdirtbag.html ). On the other hand, researchers such as Bill Hamilton, Ron Garner and earlier Linda Moulton Howe, conducted extensive examinations of all the material and found the Burisch case to be credible.



The most exhaustiv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by Hamilton who is the author of a forthcoming book that provides documentation supporting Burisch's testimony and credentials (see http://www.astrosciences.info/Aquarius.htm ).
Burisch's behavior!! does not indicate any intention to deceive others or to profit in some way from his alleged activities in classified projects. Burisch's affidavit clearly outlines the main aspects of his former classified activities and makes it considerably easier for researchers to consider his case serious enough to investigate.



Furthermore, the affidavit clearly points out that Burisch is prepared to sign legal documents that attest to the veracity of his claims and risk perjury for fabricating his testimony. This definitely helps establish Burisch's credibility as a whistleblower over classified projects involving EBE's.
Discrepancies in Burisch's claims and available documentary material are allegedly due to the ability of the 'controllers' of all extraterrestrial related information to manipulate secrecy by withdrawing, destroying or manipulating public records such as university degrees.



Burisch claims that this occurred in his case. The has allegedly also occurred with other whistleblowers such as Clifford Stone, Bob Lazar and Michael Wolf. I have written an article on how this is very plausible due to control system put in place to deal with possible whistleblowers or unauthorized leaks of classified information on extraterrestrials (see: http://www.exopolitics.org/Exo-Comment-32.htm ). While there will continue to be controversy over whether Burisch is genuinely a microbiologist with a PhD who previously worked on one or more classified projects, there is in my view credible evidence discovered by Hamilton, Garner and Howe to support his testimony as genuine and not fabricated.


The Burisch affidavit helps considerably in supporting the seriousness of Burisch's claims and the merit in of a rigorous investigation of these. Henceforth, I will accept the evidence provided by Bill Hamilton, Ron Garner, and others, and accept that Burisch is a credible whistleblower.
The second point to consider is the accuracy of the information relayed by Burisch as a result of his participation in Project Lotus and other classified projects. Burisch has been communicating with a number of researchers and members of the general public since his case was first discussed by Bill Hamilton.


In this process, Burisch has leaked information concerning the forthcoming ELE and the dynamic between the different actors involved in extraterrestrial affairs (2 human control groups and 3 extraterrestrial factions). This dynamic and many details has been released in consequent discussions between those following the Burisch case and sympathetic 'insiders' leaking information. It is clear that Burisch is only able to leak information since those controlling presumably accept it as the price for harnessing the information he has to share as a result of his unique interaction with J-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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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일치하는 외계인의 지하세계.


[ UFO와 프로젝트 아바돈 ]



다음의 글은 「UFO는 있다」(도서출판 두루마리, 02-2277-8087, openedu@netsgo.com)에서 취한 것입니다. 그림을 넣지 못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실존하는 지옥과 그 위치


성경의 관점에서 우리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할 고대의 전설은 땅 밑에 존재하는 문명에 대한 것입니다. 앞으로 보게 되었지만, 사실 이것은 UFO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물론 성경은 분명하게 지옥이 땅밑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단지 지옥을 영적인 장소로 생각하고는 자기들의 발밑에 실제로 지옥이 있음을 부인합니다. 특히 어떤 이들은 지옥을 너무나 영적인 것으로만 국한시킨 나머지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가 바로 지옥이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이 평범하게 전해주는 바는 (1)지옥이 실제의 장소이며, (2)땅의 심장부 깊숙이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첫 번째 전제 즉 지옥이 실제의 장소라는 사실을 부디 독자께서 믿기를 바랍니다. 물론 두 번째 전제 역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여전히 구약시대였고, 이 때에는 믿음이 있는 자들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고 사악한 자들은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눅 16장 및 부록 참조). 그렇다면 실제로 지옥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 역시 성경에 있으며, 단지 구약 성경에서부터 '지옥'(Hell)을 언급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 정리해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예입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성경구절을 함께 적었습니다.


"For a fire is kindled in mine anger, and shall burn unto the lowest hell....."(신32:22)

"내 진노중에 불이 붙어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를 것이며......"


"It is as high as heaven; what canst thou do? deeper than hell; what canst thou know?"(욥11:8)

"그것은 하늘만큼 높으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지옥보다 깊으니 네가 무엇을 알겠느냐"


"Let death seize upon them, and let them go down quick into hell."(시55:15)

"사망이 그들을 덮치게 하시오며, 그들을 신속히 지옥으로 내려가게 하소서."


"Her house is the way to hell, go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잠언7:27)

"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로다."


"The way of life is above to the wise, that he may depart from hell beneath."(잠언15:24)

"지혜로운 자에게는 생명의 길이 위에 있으니 그가 아래 있는 지옥에서 떠나리라."


"Therefore hell hath enlarged herself......and he that rejoiceth, shall descend into it."(이사야5:14)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기뻐하는 자가 거기로 내려가리로다."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이사야 14:15)

"그러나 너는 지옥에까지, 구덩이의 옆면들에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when I cast him down to hell with them that descend into the pit:"(에스겔31:16)

"......내가 그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에다 내던졌을 때"


"And thou, Capernaum, which art exalted unto heaven,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마11:23)

"하늘까지 높아진 카페르나움아, 네가 지옥으로 끌어내려지리라."


자, 이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지옥은 '아래'(beneath), '밑으로'(down), '낮은'(low), '내려가다'(descend), '죽음의 방들', '구덩이'(즉 무저갱)와 연관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지옥은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그 밑이 어디를 기준으로 한 것이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특히 죽은 자의 혼이 귀신이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하나님 밑에 지옥이 있으므로 이 곳 지구가 죽은 자들의 혼이 거하는 곳이라고 엉뚱한 주장을 합니다. 그러면 하늘(천국)은 하나님 위에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성경을 보면 지옥은 항상 하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하늘은 항상 위에, 지옥은 항상 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위냐 아래냐의 기준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성경은 피조물이 존재하는 곳을 다음의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이러므로 또한 하나님께서 그분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땅 아래 있는 것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라는 그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9, 10)


"또 내가 보니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되, 누가 이 책을 펴며 이 책의 봉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계5:2,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바다에 있는 생물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말하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니"(계5:13)


즉, 하늘에 피조물이 있으며, 이 땅 위에 피조물이 있고, 땅 밑에 피조물이 있습니다. 아직도 지옥이 땅속에 있다는 것이 확신이 안들면 사도행전 2:27과 2:31에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예언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그분(예수님)을 가리켜 말하되......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라, 하였느니라."(행2:25-27)

"그(다윗이)가 대언자가 되어......이 일을 미리 보고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되, 그분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하고 그분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다, 하더니,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리라."(행2:30-32)


예수님께서는 죽어서 어디에 갔을까요? 대답은 간단하지요. 그분의 몸은 무덤에 있었고, 그분의 혼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지옥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아실 것입니다.


"요나가 세 낮과 세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예수님)도 세 낮과 세 밤을 땅의 중심부에(in the heart of the earth) 있으리라" (마12:40)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있습니까? 위의 사도행전 말씀과 마태복음의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지옥은 분명히 땅(지구)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요나에 대해 언급하셨으니, 이제 대언자 요나 자신의 증언을 들어봅시다.


"요나가 말하되, 내의 고난으로 인해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도다. 내가 지옥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으로, 바다들 가운데로 내던지셨으므로 큰 물들이 나를 에워싸고 주의 파도와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으나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리라, 하였나이다. 물들이 나를 에워싸되 혼까지 에워쌌으며 깊음이 나를 둘러싸고 해초들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들로 나를 영원히 막았사오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는 것에서 건지셨나이다."(욘2:2-6)


요나는 예수님의 예표가 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서 죽어서 지옥에 내려갔고, 그 곳이 산들의 밑바닥 아래에 있다고 그 위치도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이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표적을 보여달라고 조르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요나가 고래 배속에서 살아 있었다면 어떻게 그것이 표적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요나도 위의 말씀에서 자신이 지옥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그때 그는 죽었고, 그의 몸은 고래 뱃속에, 그의 혼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만에 그는 부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활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표적이었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도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다음과 같이 유명한 말씀을 주십니다.


"이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다, 하였도다 (이제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그분께서 먼저 땅의 아래 부분들로 내려가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뇨? 내려가셨던 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 훨씬 위로 올라가셨던 바로 그분이시니, 이는 모든 것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엡4:8-10)


자, 땅의 아래부분들은 어디일까요? 이 문제 역시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겠지요.


"But those that seek my soul, to destroy it, shall go into the lower parts of the earth."(시편63:9)

"내 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아래부분들로 들어가리이다."


"Sing, O ye heavens; for the LORD hath done it: shout, ye lower parts of the earth."(이사야44:23)

"오 너희 하늘들아, 노래하라. 주께서 이것을 행하셨느니라. 너희 땅의 아래 부분들아, 외치라."


위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가신 "땅의 아래 부분들"이 지옥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독자께서는 이 모든 구절을 영적인 것으로 여기거나 아니면 땅의 중심부에 지옥이라는 실제 장소가 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사실 지질학자들은 땅의 중심부가 니켈과 철이 녹아 있는 매우 뜨거운 장소라고 말합니다. 바로 이곳이 불 호수로 표현된 성경의 마지막 지옥과 잘 들어맞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한자로 '지옥' 역시 땅에 있는 옥입니다.

제1장에서 외계인에 대한 정의를 내리며 살펴보았듯이 대환난기에는 지옥의 '밑이 없는 구덩이'에서 마귀들이 나와 사람들을 해치는데, 그들에게는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라는 이름을 가진 왕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 인물이 사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아폴리온'이며 영어로는 '아폴로'로서,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입니다. 고대 바빌론 신비종교를 따르던 이교도들이 모두 다 태양신 즉 아폴로를 섬겼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우주시대에 달을 정복하기 위한 계획도 '아폴로 계획'이며 우주선의 이름도 '아폴로'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폴로, 즉 마귀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하기 위함입니다.


UFO와 지하세계

한편 여러 민족의 전설을 보면 다른 존재들도 그 아래에 있다고 합니다. 모든 문화를 살펴보면, 땅의 표면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동굴 속에서 사는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이야기에도 어떤 진실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이야기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진리와 부합되는 것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보시겠지만 참으로 흥미 있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떤 일들이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과거에 극동지방이나 유럽 혹은 아메리카 대륙에 지하도시나 지하문명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전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무언가 매우 이상한 일이 현재 우리의 발밑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들이 매우 많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사악한 것이긴 하지만 지옥 그 자체는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동굴에서 나와 방황하는 사람들(많은 경우에 어린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기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은 그 근방에 사는 사람들과는 전혀 닮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이들(혹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의 음식이나 말에 전혀 익숙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은 지하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그 피부가 매우 하얗거나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아이들이 그 유년시절을 완전히 땅속이나 혹은 어떤 종류의 지하 장소에서 보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은 미국의 원주민들, 특히 미국의 남서부에 사는 원주민들의 문학 속에 많이 나옵니다. 또한 백인들이 서부지역을 개척하기 시작한 이후로, 밑이 없는 동굴이나 커다란 지하 동굴(석회암 동굴 같은)을 탐험하거나 시굴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탐험을 시작한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 했습니다 .

여러 명의 UFO 전문가들은 비행접시의 조종사들이 사실은 우주에서 오는 '외계인'(E.T., Extra Terrestrial)이 아니라 땅속에서 나오는 '내계인'(I.T., Intra Terrestrial)이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UFO가 효과적으로 우리의 레이더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곡이나 동굴 같이 깊숙한 영역이 성경이 말하는 지옥과 기타 다른 신화나 전설 속의 지옥이나 마귀의 사역 등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사실 위의 진술은 참으로 묘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현재 여러 사람들이 문서를 통해 자기들이 정부의 고위 비밀 조직에 의해 고용되어 미국의 남서부에 있는 거대한 지하 장소에서 일하고 그 곳에서 산 적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자면 위에서 UFO에 대한 증언을 한 밥 라자르 같은 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말하는 거대한 지하 동굴은 그 크기가 조그만 도시만하며 수백 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 곳에서는 현재 아무도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유명한 곳이 바로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에리아 51, 제 51구역"(Area 51), "그룸레이크"(Groom Lake), "드림랜드"(Dreamland) 등으로 불리는 지하 동굴입니다.

이들이 개발하는 기술에는 현재 사람이 만들 수 있는 비행기 보다 몇 배나 더 빨리 날 수 있는 비행기제조와 입자 광선이나 기타 고에너지 광선을 사용하는 무기제조, 그리고 땅 밑을 시간 당 10킬로미터 씩 뚫고 다니며 거대한 터널을 만들 수 있는 서브테린(subterrenes) 기술 등이 포함됩니다. 이런 터널은 핵에너지를 이용하여 바위를 고온으로 만들어 뚫는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 기계가 지나가면 지하의 흙과 바위가 녹아 직경이 3∼5미터 정도 되는 완전한 터널이 된다는 것입니다. 듣기에도 굉장하지 않습니까?

이같이 말이 아니라 문서를 통해 증언을 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하세계의 상층부에서 일했으며, 그 밑으로 몇백 미터 정도 더 내려가면 인간의 형태를 띤 휴마노이드 파충류나 다른 종류의 외계인(혹은 이방인)들을 가끔씩 만나곤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휴마노이드들이 미국 정부와 함께 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에서 이런 휴마노이드 외부인들의 종류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단지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매우 이상한 일이 이곳 미국과 기타 다른 나라의 지하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만 알고 계십시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 이런 것을 입증할 만한 근거가 있을까요? 어쩌면 있을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성경은 사탄의 군대 중 최소한 하나가 땅 밑에서 올라온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지하세계의 문명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음의 두 구절은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해 줍니다. 그 중 하나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되,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하되, 땅에서 여기 저기 다니고, 그 안에서 위 아래로 걸어다니다 왔나이다"(욥1:7; 2:2)

"From going to and fro in the earth, and walking up and down in it."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in earth) 이루어지기를 원하옵나이다" (마6:10, 눅11:2)


첫 번째 구절은 마귀가 땅에서(사실은 땅속에서) 위아래로 다니다 왔다고 말하며 두 번째 구절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in earth), 즉 "땅위와 땅속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사실 "땅 위에서"라면 "on earth"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텐데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구절들과 시편 46:10, 욥기 38:33 ,시련 16:3 등의 말씀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땅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해 줍니다. 물론 저는 결코 이것이 100% 확실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옥의 왕 아바돈과 마귀들이 땅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그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dreamwiz.com/leiweixgs/57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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