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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1월  26일


     

 

우주는‘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2006년말 선정된 한국 우주인 후보 2명 중 한명이 2007년에 최종 선발돼 2008년 4월경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이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한국 국민들 사이에 우주에 대한 관심, 외계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참고자료/ 라엘리안의 AH연도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참고 웹사이트

http://www.rael.org 

http://www.rael.co.kr 

http://ko.raelpress.org

http://www.raelianews.org

http://www.maitreya.co.kr

http://cafe.daum.net/iloveufo

http://www.proswastik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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