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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영국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28 분  |  개봉 2006.03.24
  
감독  :   조 라이트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베넷), 매튜 맥퍼딘(미스터 다아시), 브렌다 블레신(미시즈 베넷), 도날드 서덜랜드(미스터 베넷), 톰 홀랜더(미스터 콜린스), 로잘먼드 파이크(제인 베넷), 지나 말론(리디아 베넷), 주디 덴치(캐서린 공작 부인)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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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2006)   
미국  |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112 분  |  개봉 2007.09.06
 
다른 제목  :   소설보다 이상한
감독  :   마크 포스터
출연  :   윌 페렐(해롤드 크릭), 매기 질렌홀(안나 파스칼), 더스틴 호프만(닥터 줄스 힐버트), 퀸 라티파(페니 에스처), 엠마 톰슨(케이 에이펠), 토니 핼(데이브)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정말로 특이하고 특이한 영화인데, 좀 우울한 느낌?

무엇보다 깔끔한 그래픽(?)이라고 해야 하나...그런 것들이 맘에 들었다.

생각할 여지도 조금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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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인데 왠지 멋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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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양치질 횟수를 센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라고 해야 하나..

저런 표시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꽤 깔끔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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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넥타이를 홀매듭(?)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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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적인 주인공을 나타내는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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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페렐 Will Ferrell :  해롤드 크릭 역

매번 웃긴 역할만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매우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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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질렌홀 Maggie Gyllenhaal :  안나 파스칼 역

여러 영화에서 본 것 같다...세금내기를 싫어하는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 무정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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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톰슨 Emma Thompson :  카렌 에이펠 역

이분도 낯이 익다....해롤드 크릭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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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라티파 Queen Latifah :  페니 에스처 역

작가 에이펠을 도와주는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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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  닥터 줄스 힐버트 역

이젠 정말 많이 늙으신 것 같다...ㅋ  문학이론가로서 해롤드 크릭을 도와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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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핼 Tony Hale :  데이브 역

해롤드 크릭의 직장내 유일한 동료...우주비행사(?)가 큰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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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주인공을 죽이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체험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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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센터 후원의 날 웹자보


 

참..이사람들 활동하기 힘들다....

p.s)전 다산인권센터가 아닙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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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Das Leben Der Anderen, 2006)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Das Leben Der Anderen, 2006)   
독일  |  드라마  |  137 분  |  개봉 2007.03.22
  
감독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  :   울리쉬 뮤흐(비즐러), 마티나 게덱(크리스타), 세바스티안 코치(드라이만), 울리히 터커(그루비츠)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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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5년 동독이 배경이다. 도청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끝까지 궁금했던 점은 "그는 왜 그랬을까?"

 

10만 비밀경찰과 20만 밀고자들의 힘이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수호하고있다. 그들의 목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비즐러 - 비밀경찰인 스타지이다. 도청이 특기(?) 눈매가 매섭다.

 

열심히 뭔가를 적어주시는 비즐러

 

열심히 뭔가도 타이핑해주시는 비즐러

 

열심히 뭔가도 그려주시는 비즐러

 

전화도 엿듣고

 

사생활도 엿듣고

 

가끔 눈물도 흘려주신다

 

곳곳에 설치해놓은 도청장치를 나타내는 듯...

 

게오그 드라이만 - 열심히 도청을 당하시는 작가, 크리스타와 연인사이이다.

 

헴프장관 - 사리사욕을 위해 스타지를 이용하는 비열한 인물

 

그루비츠 대령 - 비밀경찰 스타지의 수뇌부

 

크리스타 - 연극배우, 드라이만과 연인사이이다.

 

비즐러와 교대로 도청하는 인물

 

드라이만의 친구로 동독정부에 불만이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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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리의 숲 [ミヨリの森]

 

미요리의 숲 [ミヨリの森]
 
 분류 :  TV 영화
 장르 :  애니메이션 / 판타지 / 가족 
 각본 :  오쿠데라 사토코
 연출 :  야마모토 니조
 성우 :  아오이 유우, 이치하라 에츠코, 아마노 히로유키...
 본방송국 :  후지TV 
 제작년도 :  2007년
 방송기간 :  2007.08.25 - 2007.08.25
 방송시간 :  토요일 21:00-23:10
 방송편수 :  1부작
 국가 :  일본 
 등급 :  7세이상
 원작타입 :  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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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아주 간단하다. 어느 초등학생이 댐건설을 막아내기 위하여 숲의 정령들과 힘을 합쳐 싸운다는 내용. 자세한 내용은 혹 볼 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 생략.ㅋ
 

미요리의 숲 타이틀

 

미요리는 갓난아기일때 벚꽃의 정령에 의해 숲의 수호신으로 임명(?)되었다.

 

미요리, 보쿠리코, 네고지 - 보쿠리코는 원하는 형체로 변신할 수 있다. 네고지의 정체는? -_-;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숲의 정령들

 

와시라시 [ワシラシ]-미요리가 사는 집 3층에 숨어있는 정령


이름을 알수 없는 독특하고 귀여운 정령


역시나 귀여운 정령...


미요리가 정령들을 불러 모은다...


바람의 정령 - 뭔가 부탁을 하려는 미요리


댐 건설과 관련된 사람들 - 분위기로 보아 나쁜 사람들이겠지?ㅋ


숲에 있는 정령들이 모두 모였다.

 

카노코 [カノコ] - 물의 정령, 원래는 귀엽게 생겼는데 일부러 무서워 보이는 척.

 

귀여운 문어(?)에게 공격당하는 댐 건설 관련자


숲의 정령들이 미요리와 힘을 합쳐 댐건설에 반대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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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카터 (Coach Carter, 2005) vs 글로리 로드 (Glory Road, 2006)

공통점

- 실화를 배경으로 하였음

- 농구감독과 관련된 내용

- 소외받는 계층이 농구를 잘함

- 감동을 줌

 

차이점

- 코치 카터는 90년대, 글로리 로드는 60년대

- 코치 카터는 리치몬드라는 빈민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다루었고 글로리 로드는 흑인차별에 대하여 다루었음

- 코치 카터는 고등학교 농구, 글로리 로드는 대학농구

- 코치 카터는 자신이 그 지역 출신이기에 서러움을 잘 이해하는데 글로리 로드는 백인임에도 흑인의 입장을 잘이해하려고 노력함.

 

--> 결국 둘다 재미있었다...^^

 

 

코치 카터 (Coach Carter, 2005)   
미국  |  드라마  |  136 분  |  개봉 2005.05.13
  
감독  :   토마스 카터
출연  :   사무엘 L. 잭슨(코치 켄 카터)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   국내 www.coachcarter.co.kr

 

 

글로리 로드 (Glory Road, 2006)   
미국  |  드라마  | 
  
감독  :   제임스 가트너
출연  :   조쉬 루카스(돈 하스킨스 코치), 데릭 루크, 존 보이트
해외 등급  :   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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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Goal!, 2005)

 

축구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감동적(?)이라기에 한 번 보았는데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약간의 감동도 있고.

 

능력은 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모습

 

하지만 역시나 시니컬 하게 정말 그럴까나? 라는 생각.

 

뭐 결국은 주인공의 경우에는 기회가 엄청 많이 주어지기에 성공(?)하게 되지만..

 

내용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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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1,2를 보았다. 15년 정도 된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간적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

보면서...예전에 봤던 거구만...이란 생각이 들더군...-_-;

하지만, 다시 봐도 괜찮은 작품인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경찰"이라는 것이 좀 짜증나지만...ㅎㅎ

 

기동경찰 패트레이버(機動警察 パトレイバ) 첫번째 극장판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원작 : 헤드기어
각본 : 이토 카즈노리
제작 : 스튜디오 딘, 반다이(반다이 비주얼), 토호쿠신사(TFC)
개봉 : 1989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機動警察 パトレイバ) 두번째 극장판

감독 : 오시이 마모루
원작 : 헤드기어
각본 : 이토 카즈노리
제작 : 반다이(반다이 비주얼), 타츠노코 프로덕션, 프로덕션 IG
개봉 :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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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더 (2007)

 

다니엘 헤니는 얼굴만 잘생긴 것이 아니라 연기도 잘한 것 같다.

 

내용은 그닥...나에겐 감동적으로 다가오지는 못했지만.

 

사실은 전혀...왜 저럴까라는 생각만 들었다.

 

다니엘 헤니의 연기 외에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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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2007)

 

현실적으로 그리 가능해보이지 않지만, 누구나 꿈꾼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많이 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외부의 좋지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장근석은 노래를 잘하고 김상호는 연기를 잘하고...

 

비슷한 내용으로 만들었다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어디로 갔나라는 생각도

 

여러가지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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