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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이 노래가 더 좋네요...^^ 다운받기
리쌍 - 빗속에서(feat.알리)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이
가슴깊이 생각하네
이 겨울이 왔다
너무나 춥다
시간은 나에게 외로움 하나를
건네준다
누가 이 쓸쓸함을채워 줄까
차라리 잠들어 행복한 꿈하나를 꿀까
사랑은 내 길을 막는것
사랑은 우산도 없이 비를 맞는거
그렇게 여기며 그녀을 떠나보낸건
마치 얼어붙은 차가운 세상을 내 알몸으로 끌어 안은것
사랑이 가도 이 추억속에서
항상 남 살아가겠지
다시 또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때 니가 잊혀지겠지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이
가슴깊이 생각하네
친구여 이 세상은 눈덥힌 전부여
그처럼 항상 아름다지는 안아
친구여 떠나가는 여인에 모습에 세상
회색빛 도시로 물드려드네
우물에 비추어진 하늘 처럼
지금 내 맘은 또 흔들 거리네
만남 부터 이별 까지
난 모든거를 기억하지
그 설레고 가습 아픈 추억속에
어제오 오늘을 또 이어가지
사랑이 가도 이 추억속에서
항상 난 사라가겠지
다시 또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때 니가 잊혀 지겠지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습깊이 생각하네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루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나 거니네
비내린 거리을
그녀와 나의 추억속에 잠긴체
난 거니네
비내린 거리을
그녀와 나의 추억속에 잠긴체
그녀와 나의 추억속에 잠긴체..
진보블로그에는 나처럼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인가?;;;
들어오는 방문자수는 엄청 늘어가지만,
암도 덧글을 달지 않으니...허허
나도 물론 다른 사람 글을 보고 눈으로만 보는 일이 많지만..
요즘은 왠지 미안해져서 덧글을 달곤 하는데..ㅎㅎ
뭐,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이야기..-_-;
전곡을 받으시려면 여기를 클릭!
펄스데이/보듬이
내게는 언제나 좋은 사람들 많지만
항상 내 마음 같지만은 않은걸
어긋나버린 마음에 그 많은 오해들 속에
오늘 또 하루 또 하루 상처로 남아
이런 나 힘들고 지칠 땐 니가 날 보듬어 줘야해
그런 너 힘들고 지칠 땐 내가 널 보듬어 줄거야
이런 나 힘들고 지칠 땐 니가 날 보듬어 줘야해
그런 너 힘들고 지칠 땐 내가 널 보듬어 줄거야
내게는 꿈이라 원한 일이라 하지만
항상 행복하기만 하진 않은걸
아득하기만 한 나의 그 많은 미래들 속에
오늘 또 하루 또 하루 상처로 남아
이런 나 힘들고 지칠 땐 니가 날 보듬어 줘야해
그런 너 힘들고 지칠 땐 내가 널 보듬어 줄거야
이런 나 힘들고 지칠 땐 니가 날 보듬어 줘야해
그런 너 힘들고 지칠 땐 내가 널 보듬어 줄거야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날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 같던 이 사랑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게
네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게
웃찾사, 개그야, 개그콘서트 대표적인 개그 프로그램이 있다.
꼬박꼬박 챙겨서 보는 것은 아니지만,
볼 수 있는 시간이면 다른 일을 하기보다는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 편이다...
하지만 보고나면 이내 또 후회하고 만다.
이건 뭐가 웃긴건지 도대체가 모르겠다...
무표정하게 화면을 응시하고 있을 뿐이고.
며칠있다가 또 습관적으로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
물론, 다른 방송도 마찬가지이지만,
개그 프로그램은 완전 저질이다.
외모지상, 폭력적, 사회적으로 진지한거 웃음으로 때우기, 여성비하 등
말하지 않아도 대충 알 수 있듯이 아~무 내용없다.
물론 대중적으로 아주 유명한 개그 프로그램의 경우 봐야할 필요성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뭘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지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하니까..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아무런 의미없다.
마치 담배와 같다.
못피면 너무너무 피고 싶다가
막상 피고나면...앗...이걸 또 왜 폈지...라고..-_-
암튼 이젠 개그 프로그램을 끊어야겠다...;;;;
차라리 일본 애니나 드라마가 훨씬 웃기다...ㅋ
요즘은 아무런 생각이나 고민이 없다.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몰라도 그저 하루하루를 때우고 있을 뿐이다.
뭔가를 시작한 것도 아닌데 열정은 없으며(뭔가를 시작하지 않아서 열정이 없는 건가?--;)
엄청난 귀차니즘에 빠져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한번 잘해보도록 할까?
예전엔 어떤 마음으로 했었지?
뭐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지만, 생각이 나는 것들은
무언가를 했었다라든지,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것들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라고 생각을 해보았자
당연히 답은 안나오겠지만,
또 너무 생각을 안하면 뭐랄까 쫌 그렇다
결국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허송세월이 지나가고 있다.
삶이 쪼끔 지겹네
이러면 안되는데
지하철 정기승차권입니다.
저는 뭐 다른 이유라기보다는 가격이 저렴하여 구입하게 되었는데...
한달에 60번 사용할 수 있고 서울시계 내 구간이면 죄다 가능합니다.
물론 버스와 환승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지하철만 사용할 것이라면
개인 기록도 남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점에서 괜찮은 것 같아요~
서울전용 정기권과 거리비례용 정기권이 있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이 39,600원인데 60회니깐 1회당 660원 꼴이 되는 거죠~(첨에 살때는 카드값 2,500원 내야함)
지하철을 이용하고 마을버스 안타고 건강을 생각해서 좀 걸어다니면 되는거죠..ㅋ
암튼 얼마 전에 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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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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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수..부가 정보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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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루/고맙소이다...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