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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선할까? 악할까?

 

 

 

 

[범능스님3집-삼경에피는꽃-10-끽다거(喫茶去).mp3 (3.70 MB) 다운받기]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할까요? 악할까요?  소주도 먹고 해서..  내친김에 근본적인 얘길 다시 한 번 되나가나나 떠들어보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착한 미생물 내친구 EM 이란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미생물들은 대부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존재랍니다.  그 중엔 인간에게 해로운,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은 아주 극소수라는데요.  근대 그 대부분의 미생물들이 어떠한 미생물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선하고도 악하고도 한 미생물로 바뀐답니다. 선한미생물이란 인간에게 이로운 미생물이란 잣대이겠고요.

 

   동물도 지 배불르면 살육을 하지 않는다하기도하고..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를 빗대서 지금의 자본주의 세계를 정당화하기도 하는데요..  인간은 동물도, 미생물도 아니지만.. 단지 먹을거리로, 돈으로 모든 걸 충족시킬수 없는 즉, 비교가 될 수 없는 동물입니다.

 

  우리들 주변서 흔히 마주치게 되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이익만 철저히 숨죽이며 침묵하는 어찌보면 악한 존재에 가까울 것도 같습니다. 

 

 

  노동자는 그 자체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선하려고 노력하는 노동자들만이 선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얘기로.. 선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간들만이 선한 상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너무 취해서 이만..  써야할 것 같네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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