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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막걸리 먹고서... 엑셀로 틈틈히 작성한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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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해금 교본인 해금사랑이란 책을 보면 알쏭달쏭.. 비슷한게 나와있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정간보라는 조선시대 악보입니다. 전에는 율관이라는 피리를 맨들어(요즘으로 말하면 조율피리 같은거요) 음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구경도 못하고.. 조율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 12율명 음과 조율기 음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율관도 없고 갈켜주는 선생님도 없다면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대적인 음높이는 맞는 것 같고요.

서양음계를 배워와서 그런지 피아노 건반으로 바꿔놓으니 12율명에 대해 감이 금방 오시죠? 재미있는 것은 흔히들 우리 음계로는 서양음계를 표현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디서 그 '궁상각치우'가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황태중림남 이거든요. 우리음계로는 서양음계의 모든 음은 식은 죽 먹기로 표현한답니다. 오히려 서양음계로는 우리음계를 표현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빈 공간이랄까요? 음과 음사이에 아무것도 내지 않는 그곳엔 사실 엄청난 출렁임들이 움직이고 있답니다. 풍물을 하셨다면 영산가락을 보자면.. 자진모리가락을 '땅도땅도 내땅이다 조선땅도 내땅이다' 할때 '땡..................... 땡......................' 이렇게도 간단히 친답니다. 그러나 그 음사이엔 무수한 마음? 에너지?의 흐름들이 존재하고요. 서양음악에서 이런 부분을 과연 뭘로 표현할까요? 갑자기 융이란 학자의 얘기같이 동양은 마음이 우주적인 것이자 존재의 핵심인 반면 서양은 마음이 인식의 기본 조건임을 겨우 인식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그렇다고 동양이 옳다 서양이 더 낫다를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아예 사물을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거같아요. 흔히들 누구나 자신의 잣대로 대상을 바라보며 재단하며 옳고 그름을 정해버려 끝도 없는 옳고 그름 다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가 바라보는 시각으로... 상대의 잘못을 들추는게 아니라 뭐가 잘못 됐으니 이렁저렁해야한다고 얘기해주면 되는거예요. 토론이란 존재하지 않고 단지 욕하고 맘상하게 하는 일만 보게 되는데요.. 이런걸 한 번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잘못을 꼬집는 비난이 아닌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이 들어간 비판이요. 막걸리를 먹어서인지 얘기가 자꾸 삼천포로 가네요.

근사하죠? 며칠 걸린 거랍니다. ^^ 안줄과 바깥줄의 조율은 완전5도가 되게 하라는데.. 그게 뭔질 모르겠어요. 대충 예상하기로는.. 솔~도 같이 반음짜리를 하나로 쳤을때 반음 5개의 차이인거 같아요. 처음엔 조율이 우주 애먹는 건데요. 위에 그림대로 안줄과 바깥줄을 맞추면 조율도 해결됩니다.
해금사랑책을 처음보다 놀란 것은.. '포지션'이란 말이었는데요. 마치 어느 노랫말처럼 고운 색동저고리를 입고 뾰족 구두를 신었다고 하나요.. 아님 꽃버선을 신고 청바지를 입은 느낌이랄까요? 제발 앞으로 해금을 배우게 되는 분들은 그런 말을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포지션(X) 짚기(O), 보윙(X) 활질 또는 활긋기(O), 스케일(X) 소릿결(O)
여기서 그림대로 달린 조율기는요.. 줄을 연주하면 그게 C다 F다 알려주는 현악기 조율기예요. 혼자서 배우시려면 꼭 있어야하는 거 같아요. (> 줄을 살짝 누름, >> 줄을 꾹 누름, >>> 꾹 누른데서 더 누름.)
졸려서 이제 자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ps. 엑셀로 작성한 걸 사진으로 갠신히 옮겼더니 화질이 않좋네요.. 자세한 사진이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면 만든 엑셀 파일 원본을 보내드리겠슴다.
미생물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생명체들을 얘기합니다. 주변엔 수없이 많은 미생물들이으며 이들은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도 하고 간장도 만들며 어떤 미생물들은 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인간에게 이롭지도 해롭지도 않은 상태로 존재하지만 어떠한 성질의 미생물을 만나냐에 따라 이롭거나 해롭거나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변하게됩니다. 건강한 우리 몸 안에도 약 100조개의 미생물들이 있다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서로간에 얽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합니다. 마치 모래사장에서 돋보기로 마음에 드는 모래알갱이를 골라내는 듯한 작업일겁니다.
장수하는 마을의 원인에 대해 가설을 설정해보겠습니다. 그 마을이 장수할 수 있는 까닭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 지역에만 살고있는 장수 미생물?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가능하다. 생활속에 접하게되는 미생물들을 싹 모아서 다른 일반지역과는 달리 특별히 자주 나오는 미생물들의 얽힘을 장수미생물로 가정합니다. 이렇게 찾은 장수 미생물들의 조합을 길러내서 자주 접한 결과 매번 똑같이 수명이 연장되었다면.. 인간의 장수는 그 미생물이 결정한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므로 한 두개의 미생물이라 단정짓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겠습니다.
EM은 인간에게 유용한 80가지 미생물을 담아놓은 갈색의 액체입니다.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등이 들어있으며 이들은 발효과정을 통해 서로 얽히고 설켜버려 한 몸체가 되면서 물질을 분해하는 탁월한 역할을 하며 항산화물질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은 크고작은 산화,환원이란 반응들의 연장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산화가 진행된다는 것은 썩거나, 노화되거나, 김치가 익는다거나, 녹이슬거나, 병을 앓는다거나 하는 일입니다. 환원은그 반대되는 일들입니다. EM은 살아있는 미생물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M은 원액을 발효시켜 활성액을 만들면 신김치정도의 산도를 갖습니다. 그래서 물과 희석하여 생활에 이용합니다. 집에 생긴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 살균세제를 사용한다면 곰팡이 미생물들이 모두 죽어버리겠지만 금새 다시 어딘가서 날아와 번식해 더 많은 살균세제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나 EM은 같은 생명이므로 곰팡이 미생물들을 죽여버리진 않습니다. 그들보다 먼저 번식하여 나쁜 미생물들을 고립시켜 착한 미생물들 판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한번 정착이 되면 살면서 좋은 물질을 내게되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EM이 소수의 미생물이 되어버린다면 나쁜 미생물들이 예전같이 번성하게 됩니다. 나쁜 미생물과 좋은 미생물의 끊임없는 선점의 과정인 것입니다.
EM의 제조 과정은 원액을 먹이가 되는 당분을 각각 1%씩 깨끗한 물에 넣어준다음 상온에서 약10일정도의 발효과정을 통해 제조합니다. 당분이라하면 엿기름, 당밀, 설탕, 쌀씻은물 등등입니다. 그러면 1%의 미생물은 왕성한 번식을 통해 강력한 분해와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는 최적의 조합을 가진 물질로 변하게됩니다. 전체를 좋은 미생물들로 선점하기 위해선 최소 1%의 좋은 미생물들과 1%의 먹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좋은 미생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랬을때 내 안에 놀라운 기적들을 체험할 것 입니다.
< EM의 활용>
일반적으로 EM활성액을 3~500배 물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섞었을때 물이 약간 노란 빛을 띠면 됩니다.
1. 식물
1000배를 희석하여 식물에 주기적으로 주게되면 뿌리에 미생물들이 살면서 튼튼하게 됩니다. 흙에 있는 나쁜 독성물질을 모두 분해하며 뿌리에 살던 미생물들이 만들어낸 항산화 물질이 식물에 전이됩니다. 그렇게되면 열매는 무독성을 띄며 항산화물질을 함유하여 상온에서도 오래보관되며 먹었을때 더욱 유익합니다.
음식물쓰레기에 원액을 살짝뿌려줘 15일 지나면 향긋한 EM퇴비로 발효됩니다.
2. 화장품
세수나 목욕을 하고 나서 500배 희석한 물로 행궈줍니다. 그러면 가려움증 화장독 등이 없어지며 민감해 얼굴에 뭐가 나거나 하던 것들이 없어집니다. 특히 농약을 많이 사용하거나 직업상 화학약품에 많이 노출되는 분들께 적극 권장합니다.
3. 충치, 비염, 목감기 예방
자기전에 100배 희석한 물로 우물우물 입가심을 하고 자면 부었던 잇몸이 점차 가라앉으며 시린 이가 없어집니다. 세수할때 코나 목을 가셔주면 코나 목감기를 예방합니다.
4. 냄새제거
냄새가 나는 곳에 희석하여 뿌려주면 금새 악취가 사라집니다. 손에 생선냄새가 심하게 날때.. 퐁퐁에 반은 EM을 넣어 사용하면 어떠한 냄새도 사라집니다.
5. 무좀
저녁때 발을 닦고 100배 희석한 EM으로 발을 행궈주면 가렵고 냄새나는게 점차 호전됩니다.
6. 상처
상처나 곪은 곳에는 활성액 그대로를 발라줍니다. 덧나지 않으며 금새 낫습니다.
7. 새집증후군
주변 환경이 공구리바닥 등 새것이라 얼굴과 눈이 따꼼거린다면 200배 정도 희석해 주기적으로 주변에 뿌려줍니다. 벽지에 뿌릴때는 얼룩이 남지 않도록 조심하며 새집증후군용 EM 제품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그게 아닌 창고나 작업장 등엔 활성액을 희석하여 뿌려줍니다.
8. 요리에 사용
밥할때 조금 넣어주고 밥을 합니다. 야채나 과일, 돼지고기, 생선 등을 희석액에 씻어 줍니다. 때에 따라서는 야채주스에 EM을 넣어 발효시켜 먹습니다. 장청소, 노폐물 제거에 좋으며 당뇨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식성이 채식으로 변하게 됩니다. (막걸리나 소주에 약간 타서 먹기도 합니다.)
9. 새싹채소
새싹을 희석액으로 길러줘 밥에 비벼 먹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돋게됩니다.
10. 빨래
희석액 넣은 물에 빨래를 담가 놓고 빨거나 행굴때 누렇게 변하지 않을 정도 넣어주면 때가 잘가고 옷이 새옷같이 되며 입었을때 더욱 편안해 집니다.
11. 방청소
걸래를 500배 정도 희석액에 빨아 청소하면 냄새싹, 때가 잘지워지고 곰팡이, 개미가 잘 안생깁니다.
12. 내맘에 맞는 EM
집에서 키우는 허브 잎새귀나 쑥.. 등등 향기나는 식물을 다 제조된 활성액에 약 1주일 넣어주면 향기나는 EM활성액이 됩니다. 사용할때 향기가 폴폴.
제조과정중의 EM에게 내가 바라고 싶은 일들을 하루 5분 그리듯 마음으로 전합니다. 예를들어 사랑과 용서와 자비의 마음을 미생물들에게 전합니다. 완성된 미생물 활성액은 그 마음의 파동을 띄게됩니다. 일종의 손맛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내맘에 맞는 파동을 띄는 미생물들이 완성되어 사용하면.. 내가 까먹더라도 그들은 그런 파동을 내 주변에서 계속해서 띄므로.. 내가 그렇게 됩니다.
13. 애완동물
100배 희석하여, 키우는 개나 고양이를 씻겨주면 냄새싹, 털도 덜빠지고 튼튼해집니다. 키우는 우리에 분무하여 주어도 좋습니다.
14. 금연
주기적으로 200배 희석하여 입가심해주면 담배냄새와 독이 입안에서 사라져 금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5. 목재
원목에 EM을 발라주면 나무에 곰팡이가 슬지 않으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16. 가습기
가습기에 활성액을 약간 부어주면 실내가 편안해집니다. 가습기가 없을시앤 쟁반이나 그릇에 물을 담아 활성액을 조금부어 놓습니다.
17. 물배관, 고가수조
물배관에 활성액을 조금 넣어주면 배관에 녹이슬지 않고 고인물도 썩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나 방법도 실현가능하고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야합니다.
EM은 생명체이므로 다루는데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값이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해금과 아쟁은 전혀 다른 악기입니다. 아쟁은 거문고나 가야금 비슷하게 생겨서 바이올린 활 같이 생긴걸로
문지르는 거고.. 해금은 망치? 같이 생기고 두줄 사이에 말총달린 활대를 넣고 문질러 소리내는게 해금입니다.
해금을 배우기 위한 준비물...
악기, 조율기, 교본
ㅇ 교본
해금교본은 "해금사랑"이란 것이 유일하다. 그러나 혼자 배우기엔 한계가 있다. 그래도 구입해서 처음부분을 꼼꼼히 읽어본다.
ㅇ 악기
해금은 보통 취미용 40만원, 전공자용 150만원, 고가 300만원으로 구분된다. 모든 악기는 처음 배울때 좋은 악기로 배워야한다. 물론 비싸다고 다 좋은 악기는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20여년전 꽹가리를 사러 불교만물사엘 가면.. 꽹가리가 한 푸대 담겨있다. 똑같은 쇠를 만들었지만 소리가 모두 틀리다. 주인 아저씨께 양해를 구하고 모든 쇠를 쳐본 후 계속 치면 소리가 확트일 듯한 맑은 소리 쇠를 골랐다. 그래서 연습하다보면 쇠는 소리가 트이게 된다. 지름 3/4 지점이 약간 볼록하게 되면서 최고의 소리를 내다가는 계속치면 금이가게된다. 쇠의 수명이 다한 것이다. 어느 쇠가 치면 소리가 좋은 쇠인가? 관찰에 의한 경험으로 안다. 경험이 없는 해금의 경우엔..???
해금의 울림통은 대나무일 것.(시판되는 해금은 55만원이상 부터가 대나무뿌리로 만든다) 대나무나 복판을 톡톡 두들겼을때 맑은 소리가 날 것. 교본을 먼저 보고, 해금 동영상을 찾봐서 소리를 내는 것을 익힌 다음 소리가 거칠더라도 수많은 해금 중에 음폭과 음량이 큰놈을 고른다.
(대나무는 대개 중국산이라 위안화가 절상되면 앞으로 1~2년 안에 해금값은 오른다. 물가도 오른다)
주아는 견고해 줄을 세게 잡았어도 소리높낮이의 변형이 없이 안풀려야 한다. 반대로 너무 뻑뻑해 돌려 소리를 맞출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는 안된다. 견고해 보일 것.
소리의 결정은 1. 울림통의 재질(나무는 대나무뿌리소리를 못따라온다), 2. 복판의 두께, 3. 원산의 재질/모양/위치, 4. 말총과 명주실의 재질, 5. 길듬(울림통도 각 높이마다 소리트임의 과정이 필요하며 말총도 길이 들어야 고운 소리가 난다) 에 의해 결정된다.
흔히들 자기악기 표시를 위해 울림통에 자개도 넣고 하는데.. 소리를 결정하는 위 1~4번 사이에는 그 어떤 무늬나 그림도 없고 오로지 해금 원재질?어야 한다. (이건 제 취향인데.. 왠지 소리가 저하될 것 같아서요)
ㅇ 조율기
기타 등 현악기용으로 악기에 빨래집게 같이 물려주면 쳤을때 그 음이 C 다 F다 알려주는 조율기를 구입.
약 4~5만원 함.
위 3개를 천천히 물어물어 구입.
만물의 존재와 기타 깨달음의 도는 무릇 특정인을 위한 것만이 아닐진데..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든 것들은 돈에 종속되어버렸다. 음악 또한 그러하며..
중략..
음악은 누구나 듣고 즐길 수 있어야 하나 현재는 엄청난 레슨비, 악기값, 전문가들의 패거리 의식, 등등으로 그러하지 못하다.
별많다 해금교실의 필자는 현재 마트를 대니며.. 평생교육원서 앞으로 뵐수 없을 것만 같은 위대한 선생님을(초대 지부장) 기적같이 만나.. 2년째 해금을 배우고 있는바, 해금을 좋아하나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거나 혼자 답답해 하는 독학생을 위한 별많다 해금교실을 연재한다. 왜 연재하냐면.. 내 맘이다.
자축하는 의미로 가덕막걸리를 부추와 함께 집앞 슈퍼서 함께 사와 마시다.
앞으로 별많다 해금교실이 번창하길 기원한다.
2010년 5월 21일 별많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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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슴밑바닥까지 제,, 심금을 울리는 것만 같아요해금소리가요,,
이제 배움을 시작하는 날이 얼마안남았는데,
설레임 반,걱정반입니다~
음악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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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