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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05
    자세
    득명

자세

 

  해금을 안한지..   한달여가 넘었슴다..  

 

  오늘 우연히 서점가서 수많은 책들중..   해금 교본들을 열심히 뒤적였는데요.  역시 악보하나 구하기 심들다는 거였슴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란 악보를 구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없었슴다.

 

  그리고 유일한 해금교본인 참소리서 나오는 교본이 새로나왔는데..  역시나 ㅇ포지션이란 이상한말을 쓰고 있고..  악보는 예전 교본 그대로였슴다.

 

  해금을 배우고 싶어도..  악보가 제대로 없습니다.  혼자서 배울수 있는 교본이 제대로 없습니다.  전공자들은

 

정말로 반성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최소한 해금을 아니..  국악을 전공했다면 그들은 노래를 맨들줄 알아야하며..

 

이렇게 발표된 수많은 곡들이 국악 연주의 다양성을..  새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신뱃노래가 연주되며..ㅁ(이노래 정말 좋은 노래인데..  연주된지 한 십년은 넘은듯 합니다)  새로운 노력들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전공자라면..  최소한 해금..  아니 국악을 전공했다하면..  노래를 무조건 한두 곡은 의무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대형마트서 사온 홍주 먹고 서두 가 길어졌슴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나 모르겠는데..   해금을 연주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은 허리를 펴고..  고개를 펴는 일입니다.

 

다행히 이번 새로나온 해금교본에 잘못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오른손목에 잔뜩힘이 들어간 사진이 실렸는데요..

 

허리.. 척추엔 모든 신경이 지나가며..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습관적으로 허리를 곧게 펴지 않으면...  반드시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목은 허리와 연결된 부위로 온몸의 신경들을 머리로 전달하는 허리나 마찬가지인 곳인데요..   강추되는 책인

 

김철 선생님의 '몸의 혁명' 이란 책을 보면 (백산서당) 허리를 펴고 가슴을 펴는 것 만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아주 슬픈 음색을 내는 악기로는..  해금, 피리, 아쟁 등이 꼽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리연주자의 삶은 기구하다는 속설이 있기고 한 뭔가의 연관이 있어보이기도하는데요..  이는

 

노래가..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자신의 삶인 부분인데...  의지적?차원이 아니더라도..  좋은 해금을 배우며

 

허리가 구부정하게..  고개를 푹 수그리고 연주한다면..  담박 건강에 해롭게 된다는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니 굳이 해금 연주가 아니더라도..  항상 허리를 꼿꼿히 펴고 자세를 올곧게 하는 일이 건강에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이미자-01-섬마을 선생님.MP3 (2.73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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