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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zed for Success

오늘은 에서 필요한 대목을 뽑아서 보내드립니다.
한 해가 저무는 시점에 올 한 해 잘 정리하시고 추운 겨울날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최고 경영자들의 8가지 생산성 증대방법>
1.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2. 전날 밤에 다음 날 아침을 미리 준비한다.
3. 금요일에 다음 월요일을 준비한다.
4. 간단한 업무를 찾아 즉시 처리한다.
5. 사전에 계획한다.
6. 글을 쓸 때는 카드 게임을 하듯이 한다.
7. 정보수집망을 넓힌다.
8. 작은 습관개선으로 생산적인 시간을 만든다.

<9가지 CEO식 업무/시간 관리 규칙>
1. 모든 서류와 이메일은 직접 혹은 비서를 시켜 가차 없이 처리한다.
2. 나중에 수정하는 한이 있어도 결정을 내린다.
3. 확실한 후속 조치는 성공하는 CEO의 일하는 방법의 요체이다.
4. 직접 접촉이 더 효과적일 때는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5. 모든 전화에 대해, 직접 혹은 직원을 통해 24시간 이내에 회신 전화를 한다.
6. 하루의 가변성을 억제하려 하기보다는 관리함으로써 힘과 생산성을 얻는다.
7. 매일 자신만의 시간을 1시간씩 갖는다.
8. 반복되는 일상 업무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분산해서 처리한다.
9. 자신의 관심과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프로젝틀을 찾아서 생산성을 높인다.


1. 의사결정: 아마 정상에 있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과단성일 것이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그들이 단독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에 대한 결정은 오랜 합의구축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2. 집중, 집중, 집중: 놀랍게도, 내가 관찰한 바로는 "경영 능력에 대한 궁극적인
잣대는 다중작업 능력'이라는 일반의 믿음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었다. 포춘 500대
기업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대다수가 다중작업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경영 스타일은 자기 앞에 닥친 문제가 무엇이건 간에, 단 몇 분, 몇초라도
최대한도의 집중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주의력 분산을 피할 수 있는
뛰어 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는 헬스용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는
아무 것도 읽지 않는다.

3.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최고 경영자들은 항상 몇 가지 최우선 목표에
몰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활동은 그러한 목표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예를 들어, 잭 웰치는 '최우선 직원 육성'이라는 개인적인 과제에 온 열정을 쏟았다.
-출처: 스테파니 윈스턴, <성공하는 CEO들의 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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