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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전자상거래 목요일반..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02
    4조 고민삼입니다... [학문의 즐거움](1)
    바람하늘
  2. 2006/04/02
    지웅입니다...5주차(1)
    바람하늘

4조 고민삼입니다... [학문의 즐거움]

이번주는 뭔가 뒤숭숭한 한주였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른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이번주에는 책을 읽다보니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친구를 어느 정도의 경계선을 긋고 그 경계를 넘지않는 범위 내에서 사귄다고 하였는데 이말은 참 정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친구의 영향을 받지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각오로 살아가려는 저자의 의도는 알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자기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가 없다면 그것이 더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반도 당하고 내 인생을 떠올리면 동시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엇일까...

그래도 사람 마음이 이렇게 무자르듯이 딱 자를 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였다...

이번주는 이상하게 감정적이게 되는거 같습니다...

책을 읽어도 그렇고요...

다음주에는 좀더 경영적인 시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을 이렇게 글로 정리하는 것이 어렵네요...

좋은 경험이 되는거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해요...

그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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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입니다...5주차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

다음은 블링크용

 

 http://blog.naver.com/jiwoong22/13000382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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