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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9
    판의 미로, 이야기 거리들
    쩡열 :)

판의 미로, 이야기 거리들

 

 

판의미로,

이야기 거리들.

희생

장미꽃 이야기 (), 왕국에 갔을 때의 오필리아의 옷
(이것의 상징?)

두꺼비, 나무 (여성의 질?)
엄마를 피말리는 ‘아이’라는 타자의 욕망
여기서 아이란 오필리아의 엄마가 남편도 죽고 아직 전쟁중인 스페인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난 비달, 그를 만족시키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 낳아야만 하는 아이 / 비달의 욕망, 남성의 욕망, 사회의 욕망

오필리아의 선택.
-동생을 희생시키지 않는, 남의 희생이 아닌 자신의 희생

판 ?

신화의 피, 제물?

눈 괴물의 음식과
비달의 창고
자신의 것에 손을 댄 순간 분노한다,
, 남성의 영역에 침범
분노,

오필리아의 욕망 = 요정의 희생

보상, 강요되는 희생
= 의미 사라져, 전체?

죽음, 사후?x
첨으로 돌아간다

남성, 시계(모모의 시간?)
시간- 근대성
괴물의 눈 = 비달의 총, 시계
/지젝. 파시즘은 근대의 완성이다. 판의 미로에서 남성성, 파시즘, 근대성은 한줄/

비달의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시계)

흔적들은 어디를 봐야하는지 아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희생, 아름다움, 멋?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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