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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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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디어 심장소리를 들으셨군요...감동이겠습니다. 저는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도 나지 않지마는...ㅎ그리고 노력하는 아빠의 수고를 아기는 태어나서도 아마 잘 모를거라는(말걸기에게는 안됐지만 그걸 바라고 뭔가를 하는건 너무 힘든 노동이 될것이기에)걸 살짝 귀띔해 드립니다..ㅋㅋ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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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백은 울었어요. 엉엉. ㅋㅋ다섯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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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근 두근 ^^바보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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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축하할 수 있어서 어젯밤엔 제 맘이 다 떨리더라고요. 너무 깨끗하면 지나치게 민감한 애가 나온다잖아요. ㅋㅋ 밥 잘먹고 맘 편하면 그만이지요. 뱃속에서 약간씩 지각하는 아가인 걸 보니, 나중에 세상을 놀래킬 큰일 할 건가봐요.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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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덕에 새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찐하게 느껴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할 때도 '어머, 축하해!' 톤이 높고 흥분한 소리를 들으면, 다시 찡하게 감동이 와요. 자꾸 더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