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2021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가족 모두가 사진을 찍은 것은 외부 공개를 다들 거부함으로, 나 혼자 찍은 것 만 ... 2021년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도, 생일도, 신년도 다 집에서 ㅎㅎㅎ 참, 생일 케잌도, 2022년 맞이 케잌도 재료를 사서 아이들이 만들었다. 지금 큰아이와 작은아이 둘이서 큰아이 방에 들어가 2022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2021년은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