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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5
    다음과 네이버의 횡포
    깡통

다음과 네이버의 횡포

전 이광흠이라는 사람입니다. 전화번호는 011-9812-7428입니다.

 

예전에 JMS 라는 사이비 집단의 괴수 정명석을 형사처벌하고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엑소더스라는 단체 홈페이지를 네이버와 다음에 검색 등록하였습니다.

 

정명석이 대법원에서 성범죄로 10년 확정 판결을 받은 후 깊이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필명이 아침안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에서 메일 하나가 왔습니다.

 

엑소더스가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ID와 비밀번호를 달라는 요구였습니다.그래서 아니 왜 ID와 비밀번호를 줘야하느냐고 묻자 네이버에 등록한 수 많은 홈페이지들 중 회원제로 움직이는 곳은 모두 ID와 비밀번호를 받아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확인을 해야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ID와 비밀번호를 주지 않으면 등록에서 제외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와 지겹게 싸우다 결국 그냥 ID 하나를 만들어 네이버에 보냈고 다시 등록이 되어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음에서 등록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삭제되었느냐고 다음에 물어보니 대외비라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합니다.

 

아니 홈페이지가 문제가 있다면 고치든지 말든지 할텐데 등록의 삭제 이유가 대외비라 말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대외비라 말씀드릴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제가 등록한 것이 삭제되자 저와 함께 활동을 하던 한 분이 다음에 다시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 등록 거부 메일을 받았습니다. 왜 거부가 되었는지 확인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왜 거부되었느냐 ...

 

삭제의 이유는 대외비라 말할 수 없고 거부는 게시판에 성인물 수준의 것들이 있어서 등록을 거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니 우리 게시판에 그런 것이 있었다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같은 곳에서 연락이 올 것인데 어떤 근거로 그런 결정을 했느냐고 묻자 횡설 수설합니다. 계속 항의를 하자 게시판을 검색하는 팀이 있는데 그곳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자신을 할 말이 없답니다.

 

우리 홈페이지는 JMS 라는 사이비 집단과 싸움을 하는 홈페이지입니다. JMS라는 사이비 집단이 지독히도 이를 박박 갈고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이런 홈페이지에 그런 성인물과 같은 것이 올랐다면 가만 두겠습니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말이 안통합니다.

 

누구의 어떤 기준으로 등록을 하고 말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10년 정명석이라는 범죄자를 형사처벌하고자 달려온 홈페이지를 잘도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자신들이 볼 때 등록해서는 안될 곳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처음부터 등록이 안되었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왜 이제와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일부에서는 다음에 JMS 광신도가 들어앉아 일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건가요?정말 엑소더스가 포털 검색에서 삭제될 만큼 문제가 큰 홈페이진가요?

 

엑소더스는 http://antijms.net  입니다.

 

네이버에서 회원제로 운영되는 홈페이지의  ID와 비밀번호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합당한가요?

 

다음에서 등록되었던 홈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삭제가 되었는지 알고 싶고 등록했던 사람이  요구하자 대외비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말이 되나요?

 

다음에서 삭제된 검색을 다시 등록하고자 하는데 등록이 거부되었습니다. 성인물 수준의 것들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그렇다면 왜 지난 10년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그 기준에 걸려 등록이 거부되나요? 성인물이 있다면 JMS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정보 통신 윤리위원회는 호구입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정말 다음에 JMS 꼴통 신자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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