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잊기 전에 남기고 싶어서 내년에 대한 생각들이 오늘 만난 아이들 생각에 고민이 깊어짐. 역시 나는 아이들과의 만남을 좋아함. 아직 확인을 못했지만, 평가지와 활동지를 보면 더 고민 될 것 같음. 오늘도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1시가 넘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밤안개가 보기에 좋음. 생각해보니 오늘 충호 목사와 한 시간 가까이 통화도 함. ㅎㅎㅎ 2020. 11. 14.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