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s://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영상은 산어린이학교 초등 통합반(4학년, 5학년) 중 산만바라반이 5월 21일 ~ 25일 들살이를 갔던 굴업도에서 찍은 사진들과 https://www.audioblocks.com에서 가져온 음악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5박 6일 굴업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별똥, 가랑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