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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쇠사슬...


        

 

 

쇠사슬을 보면 참 많은 단어들이 스쳐간다. 노예의 사슬을 끊고~ 뭐 이런 노래가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_-; ㅋㅋㅋ

 

여튼 세상에 이렇게 맺어지지 아니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모든것은 함께 변하는 것이다.

이 쇠사슬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나 역시도 쇠사슬을 단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다.

신념과 신뢰의 쇠사슬은 절대 끊어지지 않을 것임을 믿으며...

주절 주절... ㅋㅋㅋ

(나의 오늘을 아는 이는 이 말뜻이 뭔지 알것지? -_-; )

 

-사진 출처 : 좌파 사진작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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