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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 2007/02/01 17:51  modify / delete / reply

    당고/뭐 군대에 있으니, 부대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상.
    보육원에 봉사 가서 느꼈던 감상 이런 내용이었어요.

  1. 개토 2007/02/01 17:43  modify / delete / reply

    샤 / 허럴~ 구체적이넴.
    당고 / 그러게 말이염.

  1. 당고 2007/02/01 16:22  modify / delete / reply

    샤, 그랬군요. ㅎㅎㅎㅎㅎ
    도대체 애인님은 러브러브한 메시지가 아니고 뭘 쓰셨단 말인가!

  1. 샤♡ 2007/02/01 15:11  modify / delete / reply

    어 난 꿈에서,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그러고
    옛날에 짝사랑한 사람한테 갔어요.(아 여기다간 솔직하게 다 써야지)
    그러면서 꿈에서 막 비교하는 거에요. 그래, 당신이 내 이상형이잖아!이러면서...꿈에서는 애인님의 장점이 하나도 생각 안 나면서...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그 이유는, 애인님이 저에게 한장짜리 편지를 보냈고, 편지의 내용에 러브러브에 관한 메시지가 별로 없어서 아쉬워했고
    뭐 그래서 그런 꿈을 꾸었다-고 결론을 냈음.

  1. 개토 2007/02/01 12:39  modify / delete / reply

    한울타리 / 아, 그렇게 물어보시면, 개토가 그린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이런걸 그렸었나 싶고...미묘한 기분이....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어느새, 화면에 무언가가 그려져 있고, 블로그에 올려져 있고...그런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