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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은 빈집이 아니다.

빈집은 개...아니 고양이판...

어제 들어온 동글이.. 손 부상이 심하다.

밤에 들어온 하룻 고냥이...러니와 복돌이에게 결코 굴하지않는 배짱(뵈는게 없다.)

새끼냥이 쫓아다니느라 정신없는 복돌이

잠탱이 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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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출근 안 하고 뭐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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