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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3/30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30
    ㄸ_ㄸ(4)
    새삼
  2. 2006/03/30
    비.(4)
    새삼

ㄸ_ㄸ

일찍 자야하는데,

굿바이 솔로를 보고 엉엉 울어버려서 눈이 팅팅 부었다.

그 전엔 염쟁이 유氏를 보고 엉엉 우는 바람에 코 닦느라 코가 다 헐었는데..


(제목은 퉁퉁 부은 눈을 형상화 하였음, 저거보다 더 리얼하게 하고 싶은데 난 이모티콘의 세계를 너무 모른다..)

 

엿튼 낼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인상을 주기는 글러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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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늘 비에선 흙냄새가 났다.

냄새는 많은 기억을 불러 일으킨다.

 

흙냄새 나는 비에는 많은 기억들이 묻어있다.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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