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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매일이 월요일 같다.
월요일 오전 10시 회의 때문인지도 모른다.
일주일을 그야말로
시.작. 하는 기분.
그리고 눈깜짝하면 다시 월요일 오전 10시 회의다.
오늘은 아침에 좀 힘든 일정을 감수해야 했고
겨우 9시즈음까지 회의장소에 왔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10시 넘어서, 11시 넘어서 도착했다.
기린언어식의 생각을 하자면
결국 내가 아침에 힘들었기 때문에 짜증이 난 거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짜증이...-_-
워워
엿튼 삼실에서 일하다가 나와서
경섭씨가 쏘는 영화를 보고
요론조론 생각들을 하고
고 녀석이 태워준 졸라 비싸다는 스쿠터씨를 얻어타고 슝슝=
아직 춥다.
월요일에도 사람들은 미친듯이 술을 먹고 토하고
껴안고 섹스하고
그런다.
다시 월요일이다.
샤♡님의 [Only you- Portishead] 에 관련된 글.
portishead의 Roads 엘워드 버전을 찾다가
발견한 이터널선샤인
오호 이 노래도..
역쉬 울적하고도 아름답구나.
이터널 선샤인 디렉터스컷이 너무나 갖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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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새옹지마..;;쩝;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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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한 다이어트는 뭘까요오?가서 찔게 분명해서 미리 빼는 건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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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가 작아서 숨도 못 쉬겠어요 켁켁나야 말로 소식을 해야지...채식은 오히려 쉬웠는데 소식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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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은 벌써부터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단 말야 ㅋ나루! 여행지는 여름이라 드러내질 살들을 좀 줄이고 싶었는데 ㅋ 뭐 가서 사진을 안찍는 걸로 마음을 정했삼
샤, 난 치킨 때문에 채식이 넘 어려웠어요. 소식은 더 어렵지만 밥을 천천히만 먹어도 일정정도 가능하죠. 야채든 뭐든 급속도로 먹어서 배를 채우고 마는 배트도 있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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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노래, 쥑이는구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