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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 일본이 배치한 통합 방공미사일.  © 일본 방위성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지역의 안전환경은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있다

 

재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이 선제공격 수단들의 본격적인 실전 배비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일본 방위성은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 장거리 미사일인 12식 지상대해상 유도탄을 구마모토시에 처음으로 실전 배비한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달 중에 시즈오카현에 《섬 방위용》이라고 부르는 지대지 미사일을, 내년도 이후에는 홋카이도와 미야자키현의 《자위대》 주둔지 등에도 장거리 미사일들을 순차적으로 배비할 것을 획책하고 있다.

 

만약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 안에 두는 미사일을 열도의 전 지역에 배비하는 것으로 된다.

 

위험천만한 군사적 기도가 아닐 수 없다.

 

일본은 지금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과 배비가 《적기지 공격 능력의 중핵》으로 된다고 노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여기에 방대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퍼부어대고 있다.

 

일본이 실전 배비를 다그치려 하는 12식 미사일은 몇 년 전부터 사거리를 대폭 늘이고 지상뿐 아니라 해상과 공중에서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한 미사일들로서 주변지역 해상을 모두 타격권 안에 두게 된다.

 

또한 이 미사일은 해상 목표뿐 아니라 항구, 비행장 등 지상의 고정 목표들을 타격할 수 있는 다목적 능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 명백히 장거리 공격형 무기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이 《섬 방위용》이라고 우겨대며 실전 배비를 계획하고 있는 미사일 계열도 다를 바가 없다.

 

일본 방위성이 스텔스 및 요격 회피 기술과 장거리 타격 능력을 갖추었다며 공개한 《섬 방위용》 대함미사일 하나만 놓고도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이 미사일은 1,000킬로미터로 늘어난 12식 대함 순항미사일의 사거리와 비슷하거나 지어 능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각이한 형태로 계속 개량될 것이라고 한다.

 

세계 언론들과 군사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은 현재 《자위대》가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 구축함이나 호위함, 지상 이동 발사 장치, 전투기와 같은 각종 발사 수단들에 다 탑재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 사거리는 일본에서 미국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다음으로 사거리가 긴 미사일로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각종 장거리 타격 수단의 계속되는 개발과 실전 배비가 과연 일본이 제창하는 《전수방위》를 위한 것인가.

 

아니다. 이것은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 준비 완성의 일환이다.

 

현재 일본은 《주변국들의 증가되는 위협》, 《날로 심각해지는 안전 환경》을 떠들어대는 것으로 재무장화를 정당화해 보려고 날뛰고 있으며 방대한 군사비를 들여가면서 지상과 해상, 우주를 포괄하는 모든 영역을 주변국들을 공격할 수 있는 무력으로 계속 뒤덮는 한편 야스쿠니신사 참배 등을 통한 과거 죄악에 찬 침략 전쟁을 찬미하는 분위기를 한껏 고취하고 있다.

 

2021년-2025년 무기 수입량이 2016년-2020년에 비해 76%나 증가하였으며 그 대부분의 무기들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같은 장거리 타격 수단들이라는 사실만 놓고 보아도 일본의 《적기지 공격 능력》 확보가 최근에 들어와 보다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변지역에서 강행되는 군사연습들에 속속 다 끼어들며 실전 능력을 다각적으로 다져온 일본이 장거리 타격 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실전 배비를 다그치고 있다는 사실은 그것의 사용 시기가 현실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 장거리 타격 수단들의 탄착점은 일본이 《절박한 위협》, 《전례 없는 가장 큰 전략적 도전》으로 지명한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일 것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세인의 강력한 우려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열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 선》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 것이다.

 

지역의 안전 환경은 지난날의 과거 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죄의식도 없이 재침야망에 피눈이 되어 날뛰는 전범국의 군국주의 부활에 의하여 더욱 엄혹해지고 있다는 것이 오늘 마주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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