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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4/10/13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가장 치졸하고 무지몰각한 대한민국이 이번에 일어난 무인기 침범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태생적 체질 그대로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 있다.

 

한국 군부 깡패들은 우리 외무성 중대성명이 발표되자마자 “그런 적이 없다.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군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것은 없다”, “민간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 회피에 급급하였다.

 

군부가 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레 잡아뗀다고 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 주권 침해 행위를 무난히 넘기고 국제 사회의 우려의 시선을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민간단체에서 날려 보내는 무인기가 국경을 제멋대로 넘나들도록 군부가 식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면 분명 문젯거리가 될 것이다.

 

노상 자기들의 ‘물샐틈없는 탐지 및 추적능력’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곤 하던 한국 군부가 아닌가.

 

날아가는 새 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인 줄 알고 덴겁[놀라 허둥대다]하여 신경을 도사리던 군부가 갑자기 소경이라도 되었단 말인가.

 

자기 지역에서 떠오른 무인기가 여러 차례 국경을 횡단한 사실 자체도 확인해 보아야 할 문제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런 군부에 대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진다.

 

상대국의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 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 도발, 주권 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 나른 수단이 다름 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 핵이다.

 

엄연히 군사적인 다목적 수단으로 세계에 공인된 무인기를 이용하여 타국의 주권을 공공연히 침해하는 도발 행위를 자기 국민이 감행하는데도, 도발로 간주될 수 있는 그런 침해 수단이 교전 상대국의 국경을 넘어가 무력 충돌의 위험성을 키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도 군이 손 털고 나앉아있었다면 이것은 고의적인 묵인이고 공모이며 무인기 침범 사건의 주역이 다름 아닌 군부 깡패들이라는 데 대한 명백한 방증으로 된다.

 

바로 얼마 전 ‘국군의 날’에 ‘국민과 함께’를 부르짖으며 ‘강한 국군’이라 치켜세우던 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와서 그 국민을 서슴없이 저들의 방패막이로 내던지는 저열한 말장난질에 급급한 것은 대한민국 군부 족속들의 비열성과 추악성만을 고스란히 드러낼 뿐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군대가 아닌 우리의 민간단체들이 무인기로 서울의 대통령실 상공에 정치 선동 삐라를 뿌린다고 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될 것이다.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때 한국 정부 특히는 군부 깡패들이 어떻게 핏대를 세우고 반응할지 지켜볼 생각이다.

 

결론적으로는 한국 군부가 직접 감행하였거나 적극적인 조장 또는 묵인 밑에 반공화국 주권 침해 도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실지 한국 국방부장관은 민간에 밀어 넘기려던 구구한 변명이 통하지 않자 돌변하여 “전략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 “국가안보상, 작전 보안상 확인할 수 없다”라는 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는 이러한 태도는 차마 부인할 수 없기에 아예 인정도 하지 않겠다는 심리의 발로로서 한국 군부 자체가 이번 사건의 주범이거나 공범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으로 된다.

 

이는 ‘확인해 줄 수 없는’ 주권 침해 도발이 반복되어도, 그것이 전쟁 발발로 이어져도 저들에게는 아무러한 책임도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이나 같다.

 

우리가 이미 예견한 바대로, 세계가 수시로 목격한 바 그대로 한국은 이번에도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로 만들어낸 억지 주장으로 진상을 왜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 들고 있다.

 

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 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명백히 하건대 도발적인 쓰레기 풍선 놀음을 처음으로 벌여놓은 것도 한국의 쓰레기 떼들이고 우리의 경고에도 더러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사태를 계속 악화시켜 온 것도 한국 것들이다.

 

우리가 ‘오물 풍선’을 띄운 것이 지금까지 28차례나 된다고 아부재기[엄살]를 치며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그것이 몇 번인가를 짚어보기에 앞서 탈북자 쓰레기 단체들이 몇 번 그 짓을 하였는가 하는 것부터 발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철저히 맞대응 원칙에서 시행된 필연적 조치이다.

 

마치도 우리의 대응이 무에서 유로 돌연 생겨난 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시도해 봤자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 무인기 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들이 누구이든 전혀 관심이 없다.

 

군부 깡패든 월경 도주자 쓰레기 단체든 다 같이 철면피한 대한민국의 족속들이라는 사실만을 직시할 뿐이다.

 

다시 한번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만 우리는 국경선 너머 대한민국발 반공화국 정치 선동 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가 두 번 다시 공화국 영공에 침범할 때에는 그 성분을 가리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 보복 행동을 취할 것이다.

 

이것은 고려할 여지조차 없는 주권 국가의 자위권 행사이다.

 

서울시와 대한민국 전역을 과녁으로 만들어놓고도, 자기 국민의 목숨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도 정세 격화와 무력 충돌을 막기 위한 변변한 입장 하나 내놓지 못하고 만용에 들떠 허세와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자들은 분명코 국민의 지탄의 목소리만을 듣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도발 시 즉시 차례지게 될 대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 군부가 아무리 겉과 속이 다른 철면피성과 비상식적인 강변으로 저들이 저지른 주권 침해 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 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본다고 해도 신성불가침한 우리 국가의 주권을 난폭하게 침해하고 안전에 엄중한 위해를 끼친 대가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이다.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한국 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 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

 

다시 한번 재확언하지만 우리 외무성이 밝힌 바대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붕괴시키기 위한 우리의 공격 개시 시간은 현재 우리의 군사행동 계획에는 밝혀져 있지 않다.

 

그 시간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 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2024년 10월 12일 , 평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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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위한 흑인 남성 자문위원회 공동 성명

트럼프를 위한 흑인 남성 자문위원회 공동 성명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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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흑인 남성들에게 카말라 해리스의 정책이 아닌 피부색만을 근거로 그녀를 지지하라고 촉구한 것은 매우 모욕적인 일입니다. 흑인 미국인은 단일체가 아니며, 그들이 "우리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후보에게 표를 줄 의무가 없습니다. 후보자의 실적을 평가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모욕적인 일입니다. 특히 카말라 해리스가 흑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를 더 많이 끼쳤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은 세대적 부를 붕괴시키고, 흑인 문화를 훼손하고, 흑인 가정의 붕괴에 기여한 실패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흑인 가족을 고양시키는 대신, 가족 불안정, 열악한 교육, 경제적 기회 부족을 조장함으로써 그들을 억제했습니다.
 
우리를 인종 기반 투표 집단으로 축소하는 것은 최악의 정체성 정치를 영속시킵니다.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이자 부통령으로서의 해리스의 기록은 흑인 미국인을 불균형적으로 해치고 투옥한 정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의 피부색 때문에 이것을 간과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흑인 미국인은 리더십과 결과를 무시하는 인종적 호소에 아첨하기보다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승리를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90일 전만 해도 조 바이든이 흑인 미국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해리스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해야 합니다. 그는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한 것을 해냈습니다. 흑인 미국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입니다. 그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흑인 실업률을 낮추고, 기회 구역을 출범시키고, HBCU를 위한 영구 기금을 확보함으로써 미국 꿈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치하에서 흑인 가족은 부를 축적하고, 세대 간 순환을 끊고, 번영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바이든과 해리스가 헛된 약속을 내세우는 동안, 트럼프는 행동을 가져왔습니다. 그는 전에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고, 흑인 가족과 이 나라를 위해 다시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뿐입니다.
 
트럼프를 위한 흑인 자문 위원회 회원들의 서명:

브루스 레벨
CJ 피어슨
디안테 존슨
자론 스미스
콰메 킬패트릭
TW 섀넌
추가 서명자:

플로리다의 대표 바이런 도널드스
텍사스의 대표 웨슬리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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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월즈, 카말라와 바이든의 차이는 유권자와는 상관없다고 말하다

클립: 팀 월즈, 카말라와 바이든의 차이는 유권자와는 상관없다고 말하다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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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영상을 시청하세요.

 

팀 월즈: "[유권자들이] 염려해야 할 것은 카말라 해리스와 조 바이든의 차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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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월즈의 미국에서의 꿩 사냥…

해리스-월즈의 미국에서의 꿩 사냥…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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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폰 팀 월즈는 남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오전 내내 필사적으로 꿩 "사냥" 사진 촬영 기회를 마련했습니다(해리스-바이든 정부에서 연방 정부 자금으로 1억 5,200만 달러 이상을 받은 좌파 성향의 "비영리 단체"가 주최   ).

 

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이는  해리스-월즈 행정부의 미래를 보여주는 징조 였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해리스-월츠의 반총기, 반야외활동 기록으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한 쇼입니다.

 

카말라와 바이든은 130만 에이커가 넘는 공공 토지를 사냥을 위해  폐쇄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카말라와 바이든은 공공 야생 동물 보호구역에서 납 탄약과 낚시 도구 사용 을 금지했습니다 .
카말라는 행정 조치  를 통해  전국의 의무적 총기 압수를 "좋은 생각" 이라고 말했습니다  .
카말라는  반복적으로  소위 "공격 무기" 금지, AR-15 스타일 총기 수입 금지 , 대용량 탄창 금지 를 요구했습니다 .


카말라는   캘리포니아의 급진적인 총기 규제법을 "자랑스럽게" 여긴 다고 말했습니다 .
카말라는   소총 구매 연령을 높이는 것을 지지합니다 .
카말라는  허가받은 소매업체에 더 많은 번거로운 절차를 부과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
카말라는   시민들이 총기 소유에 대한 합법적 권리가 없는 외국의 급진적인 총기 규제법을 칭찬했습니다 .


지방 검사로서 카말라는   권총 소지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  도시와 카운티 소유지에서 총기 박람회를 금지하는 데 성공 했습니다 .


카말라는 법무장관으로 재임할  당시 사람들의 집에 " 법 집행관을 파견"해  "총을 압수"했으며   법원에 은닉 휴대 허가에 대한 제한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월츠는 총기 옹호 단체를 "극단주의자"  이자  그의 급진적인 총기 규제 계획에 대한 "장애물" 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월츠는  급진적인 총기 규제 단체  로부터  거듭해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


 월츠는 판사가 적법절차 없이 총기 압수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고  (그리고  이를  자랑스러워했다 ),  개인의 총기 이전을  제한 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아쇠를 금지했다   .


월츠는  은닉 휴대에 대한 상호주의 에 반대합니다  .
월츠는   총기 소음 장치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사냥꾼, 낚시꾼, 스포츠맨을 위한 보존 및 공공 토지 접근의 옹호자였으며, 두 번째 임기에서도 다시 그럴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공공 토지 투자에 서명하여 레크리에이션 접근, 보호 및 보존을 지원하고 공공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야외 레크리에이션 지역을 영구적으로 보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 개의 국립 야생 동물 보호 구역과 양식장 에서 사냥과 낚시를 위해 400만 에이커가 넘는 공공 토지를 개방하고 확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정부 소유지에서 사냥, 낚시, 레크리에이션 사격을 허용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시대의 사냥 및 덫 설치 금지 조치를 철폐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사냥 및 사격 스포츠 보호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 레크리에이션 트레일 시스템에 1,645마일에 달하는 49개의 트레일을 추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시대 공공 토지와 수역에서 전통적인 납 탄약과 낚시 도구 사용을 금지했던 조치를 철회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관료들로부터 제2차 개정안을 보호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뉴욕의 위헌적인 집 밖으로의 권총 운반 제한을 뒤집기 위해 대법원에 청원했고 , 이는 결국 트럼프가 임명한 판사들에 의해 뒤집혔 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미국인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신이 내린 권리가 있다고 믿고 있으며,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자를 보호할 것임을 증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소유자에 대한 [해리스-바이든]의 모든 공격을 종식시키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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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설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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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미국 45대 대통령은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EDT에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조지아 가구들은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의 실패한 정책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4년간의 카말라노믹스 이후, 피치 주는 카말라 해리스를 은퇴시킬 준비가 되었습니다.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의 재앙적인 정책의 결과로, 조지아인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20%가 넘으면서 조지아 가족들은 가스와 식료품과 같은 기본 상품에 평균적으로 한 달에 1,000달러 이상을 더 지출하고 있으며, 카말라의 경제 정책으로 인해 평균 29,580달러를 잃었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인플레이션이 "첫날"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녀의 "첫날"은 3년 반 전이었습니다.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는 인플레이션을 만들었고, 조지아인들은 카말라를 다시 책임자로 앉혀도 이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조지아 근로자, 가족, 농부에게 입으로만 말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상원의원은 조지아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방 테이블 문제에 대한 상식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유일한 쌍입니다. 

 

3주도 채 안 남았는데, 조지아 주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카말라 대통령의 재앙적인 정책을 종식시키고 미국을 다시 저렴하고 번영하며 위대한 나라로 만들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EDT

 

장소:

코브 에너지 공연 예술 센터 

2800 코브 갤러리아 파크웨이

애틀랜타, 조지아주 30339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4시 30분 – 문 열림

오후 7시 30분 –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연설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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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집회 개최

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집회 개최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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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은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EDT에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캠페인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선구적인 선거 공정성 노력은 투표를 쉽게 만들고 부정을 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유권자들이 우리나라를 위한 싸움에 동참하고 그들의 티켓에 투표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조기 투표는  10월 17일에 시작되며 모든 유권자에게 나가서 투표하라고 독려하는 데 시간을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JD Vance는 모든 유권자에게 우편, 조기 직접 투표 또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는 다양한 투표 옵션을 활용하고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하라고 독려할 것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이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Vance 상원의원은 모든 투표가 중요하며 광범위한 참여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주민이 국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할 것입니다. 

 

트럼프-밴스 후보는 윌밍턴에서 강력한 기세를 얻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 투표자들의 헌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유권자들은 여기를 클릭하여 투표소를 찾고 Swamp the Vot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EDT

 

장소:

윌밍턴 에어로 센터

1830 플라이트라인 로드

윌밍턴, NC 28405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3시 30분 – 문 열림

오후 6시 30분 – 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연설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5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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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펜실베이니아 윌리엄스포트에서 집회 개최

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펜실베이니아 윌리엄스포트에서 집회 개최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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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은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3시(동부 표준시)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카말라 해리스가 중요한 러스트 벨트 주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애쓰는 동안, 펜실베이니아 유권자들은 그녀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 주지사조차도 키스톤 주에서 그녀의 가능성에 대해 강경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누가 충격을 받았을까요?  

 

해리스는 처음부터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샤피로 주지사 대신 가장 진보적인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주지사를 선택했고, 이는 그녀가 얼마나 위험할 정도로 진보적인지 보여주었고  카말라 해리스에게 4년을 더 주는 것에 대한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의 두려움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사실 해리스의 기록은 키스톤 주에 재앙이었고, 그녀의 기록은 역사적인 인플레이션과 프 래킹 에 대한 그녀의 오랜 십자군 에서 벗어나려는 펜실베이니아 유권자들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해리스는 펜실베이니아의 근면한 가족들에게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해리스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펜실베이니아를 실패시켰습니다. 해리스가 2021년 1월에 취임한 이래로 키스톤 주 가구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평균  25,000달러를 더 지출했습니다 . 필라델피아에서 피츠버그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곳에서 공화당원들은 펜실베이니아 유권자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상식적인 비전인 Make America Affordable Again을 공유하기 위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그의 America First 정책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의 가족들을 지원해 왔으며, JD Vance 상원의원과 함께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Vance 상원의원을 이번 11월에 백악관에 보내기로 투표할 때 다시 한번 그들을 위해 봉사할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3시 EDT

장소:
The Liberty Arena
315 Hepburn St.
Williamsport, PA 17701

행사 일정:
오후 12시 – 문 열림
오후 3시 – 부통령 후보, JD Vance 상원의원 연설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5시 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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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안전하게 지킬 것입니다 . 콜로라도주 오로라와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의 통치 하에서 우리나라를 점령한 사악하고 흉악한 범죄 조직을 없애겠다는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대조는 더 이상 명확할 수 없습니다. 카말라 해리스는 우리 국경 침략을 부추기고 갱단이 우리 나라에서 본질적으로 마음대로 범죄 사업을 세울 수 있도록 허용하는 데 공모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는 피난처 도시를 지지하고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카말라 해리스가 불법 외국인 갱단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것을 어떻게 허용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해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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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의료 기록에 대한 트럼프 캠페인 성명

트럼프 대통령의 의료 기록에 대한 트럼프 캠페인 성명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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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개인 의사로부터 자발적으로 업데이트를 공개했고, 첫 번째 암살 시도 이후 그를 치료한 로니 잭슨 박사로부터 자세한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모두 그가 총사령관이 될 만큼 완벽하고 훌륭한 건강 상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는 정치 역사상 다른 ​​어떤 것과도 달리 매우 바쁘고 활동적인 캠페인 일정을 유지해 온 반면, 카말라 해리스는 캠페인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매일 자신이 미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일정은 훨씬 가볍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만큼 체력이 없다고 합니다. 여론 조사에서도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스티븐 청, 트럼프 캠페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의료 보고서 링크:


로니 잭슨 박사(2024년 7월 26일)가 여기에 연결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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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팀, 네바다주 카슨 시티 투어,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과 털시 가바드 참석

트럼프 팀, 네바다주 카슨 시티 투어, 마크웨인 멀린 상원의원과 털시 가바드 참석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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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마크웨인 멀린(오클라호마) 상원의원과 털시 가바드(HI-02) 전 미국 하원의원이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6시(태평양 표준시)에 네바다주 카슨 시티에서 열리는 트럼프 팀 투어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6시 PDT 
 

장소:

로버트 크로웰 운동 센터 

1860 러셀 웨이  

카슨 시티, 네바다주 89706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5시 – 문 열림 

오후 6시 – 프로그램 시작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5시 P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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