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
- dure79
- 03/12
-
-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
- dure79
- 03/11
-
- 독립군 외무성 보도국 공보문
- dure79
- 03/11
-
- 침략 연습 중단 , 실리 + 명...
- dure79
- 03/08
-
- 우리 국가의 최강경대응을 ...
- dure79
- 03/07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연설
2024년 10월 05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미국 45대 대통령은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오후 3시(동부 표준시)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근면한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카말라 해리스 하에서 가격은 20% 이상 상승했고 실질 임금은 감소했습니다. 점점 더 힘든 일자리 시장에서 미국인들은 식료품, 가스, 공공 서비스 요금 상승을 갚기 위해 역사적인 신용카드 빚을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반 미국인의 주머니에 돈을 돌려주기 위해 초과근무수당과 팁, 사회보장세에 대한 세금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규제 완화, 불균형한 무역 협정 재편, 미국의 에너지를 활용해 공공 서비스 요금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 성장을 이루는 미국의 르네상스를 이룩하려는 의제와 비전에 부합하며, 초과 근무와 팁에 대한 세금이 폐지되면 미국 근로자는 다시 한번 번영과 재정적 안정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밴스 행정부만이 미국 근로자를 먼저 생각하고 미국을 다시 부유하고 위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오후 3시 EDT
장소:
리버프론트 스포츠
5 웨스트 올리브 플라자
스크랜턴, PA 18508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12시 – 문 열림
오후 3시 –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연설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5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에서 집회 개최
2024년 10월 05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은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동부 표준시)에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정책과 남부 국경에 대한 재앙적인 처리로 펜실베이니아가 황폐해졌습니다. 카말라 해리스가 취임한 이후 가격이 20% 이상 오르고 실질 임금이 하락하면서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은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천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카말라의 감시 하에 우리나라로 몰려들어 이미 하늘 높이 치솟은 임대료와 부동산 비용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트럼프-밴스 행정부는 지난 4년간의 재앙을 뒤집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에너지를 방출하고 정부의 낭비와 권한 남용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가격을 절반으로 줄이고 카말라의 가격 상승 악몽을 끝낼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을 보호하고 미국 근로자를 불공정한 경쟁과 관행으로부터 보호하여 미국을 안전하고 부유하며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EDT
장소:
Santander Arena
700 Penn St.
Reading, PA 19602
이벤트 일정:
오후 3시 – 입장 시작
오후 7시 – 미국 45대 대통령 Donald J. Trump 연설
일반 입장권: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5시(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우리 당의 령도방법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 가슴은 올해를 국가 발전사에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낼 혁명적 열의와 애국의 열정, 과감한 분발력과 충천한 용기로 충만되어 있다.
전체 인민의 무한한 정신력을 총분출시켜 지금까지 쟁취한 투쟁 성과를 위대한 새 승리, 괄목할 만한 실적으로 이어 나가자면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 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꾼들이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을 능숙하게 활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일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정치사업 방법, 군중공작 방법과 영도 풍모를 따라 배워 늘 군중 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당정책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많은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며 9개월 남짓한 기간에 사회주의 건설의 각 방면에서 마련된 실제적인 성과들과 뚜렷한 진일보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와 노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가 이룩한 승리는 귀중하고 자부할 만하지만 결코 여기에 만족해서도 안 되며 자만할 수도 없다. 지금 우리 앞에는 당대회가 결정하고 포치한 5개년 계획의 네 번째 해의 과업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동시에 방대한 피해복구 사업을 최단기간 내에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 시대 지방발전 정책 관철의 장엄한 첫 승전 포성을 울려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야 할 무겁고도 어려운 임무가 나서고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금이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대중의 힘과 지혜, 정신력을 얼마나 높이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대중의 견인불발의 노력이 경주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첫째도 둘째도 일꾼들이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을 혁명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 그 어느 단위에서나 대중의 뜻과 마음을 올해 목표 점령으로 총지향시켜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은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는 강위력한 무기이며 해당 단위 앞에 나선 올해 과업 수행의 성과 여부는 일꾼들에게 달려 있다. 모든 일꾼들이 당과 국가가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일 본새,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며 올해를 알찬 성과들로 빛나게 결속하자면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을 실천에 구현하여야 한다. 일꾼들이 우리 당의 영도 방법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야 단위 안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을 고조시켜 올해의 투쟁 목표 점령으로 더욱 확신성 있게 나아갈 수 있다.
당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지역별, 단위별 석차는 조건과 환경의 차이나 발전 잠재력의 차이가 아니다. 일꾼들이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의 내용과 그 묘리를 잘 알고 능숙하게 활용해 나가는 데 단위 발전의 효과적인 방책이 있다. 모든 일꾼들이 우리 당의 영도 방법으로 군중을 올해 투쟁 목표 점령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면 내부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이 최대한 탐구 동원되어 단위 앞에 나선 정책적 과업은 하나하나 모가 나게 관철되게 된다. 일꾼들의 능숙한 사업 방법과 작풍의 구현이 곧 단위의 비약적 발전이며 올해 각 부문, 단위에서의 자랑찬 승전 포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이제 남은 몇 달여간에 시간을 최대로 효과 있게 이용하여 올해의 투쟁 성과를 더욱 풍부히 하고 증폭시키기 위한 긴장한 사업들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 장병들의 무한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더욱 승화시키고 확대시켜 성공적인 결실로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가르쳐주시었다.
대중의 앙양된 투쟁 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략은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구현에 있다. 우리 당의 영도 방법에는 군중 동원, 대중 발동의 과학적인 방략들이 집대성되어 있다. 일꾼들 누구나 우리 당 영도 방법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될 때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하는 데서 직책상 임무를 다해나갈 수 있다.
사상의 무진한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나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그리고 인민들을 숭고한 이상과 포부로 깨우치며 새 시대로 인도하는 데 있어서 우리 당의 영도 방법만큼 우월하고 위력한 대중 영도 방법은 없다.
모든 일꾼들은 사회주의 건설에서 그 거대한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된 우리 당의 영도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킴으로써 온 나라가 드높은 애국열의와 기세찬 투쟁으로 들끓고 그 어디서나 집단적 혁신, 연대적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영도의 나날에 몸소 보여주신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 방법과 작풍은 참다운 공산주의적 사업 방법과 작풍의 전형이고 집대성이며 혁명적 영도예술의 대백과전서이다.
모든 일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영도의 위대성을 깊이 새기고 총비서 동지의 혁명 영도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혁명적 사업 방법의 내용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군중의 힘과 지혜에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묘술을 찾아내시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발동하여 기적과 승리만을 떠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혁명적 영도예술을 적극 따라 배워 일터마다에서 대중의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을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창조와 위훈으로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정신력을 당결정 관철, 올해 투쟁 목표 수행으로 확고히 지향시켜야 한다.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로 압축하며 열 배, 백 배의 힘을 모아 분투해야 하는 지금 화선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여야 일터마다에서 집단적 혁신운동이 세차게 일어나고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의미 있고 소중한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
핵심군중을 먼저 각성시켜 그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울리게 하고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 물 위에 뜬 기름방울처럼 대중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지도, 행세식, 멋따기식 지도는 당에서 요구하는 혁명적 지도와 인연이 없다. 일꾼들은 기름 냄새, 흙냄새도 맡으면서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눈빛과 얼굴 표정에서 당과 국가의 조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드는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읽고 능숙한 조직 동원력으로 그것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이신작칙은 힘 있는 정치 사업이며 집단적 혁신을 일으키는 열원이다. 일꾼들은 당결정 관철로 들끓는 투쟁 전구의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대오를 기적 창조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무슨 사업을 하나 조직하여도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인민들이 바라는 일을 한 가지라도 해결해 주는 입장에서 하여 애국충의심이 깃든 사업 성과들이 쏟아지게 하여야 한다.
일꾼들은 능숙한 지도력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대중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꾼들은 지금까지의 당결정 집행 정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작전을 더욱 심화시키며 구체적인 임무 분담, 정상적이며 실속 있는 총화, 부단한 재포치로 누구나 맡은 정책적 과업 수행에서 더 큰 실적, 더 알찬 성과들을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 높은 혁명적 전개력을 지니고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적실한 대책을 강구하면서 입체전, 전격전을 완강하게 벌여야 한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며 새 기적, 새 기록 창조로 대중을 선도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꾼들이 모든 사업을 사람과의 사업, 정치 활동으로 일관시키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에서는 그 어떤 공식이나 법칙이 따로 없다. 일꾼들이 모든 사업에 정치 사업을 앞세우며 대상의 수준과 능력에 맞게 사상 사업을 참신하게, 다양하게 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 관철에서 주동적이며 능동적인 자세와 관점을 확립하여 하나하나의 현장지도가 그대로 현실성 있고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 미진된 문제, 걸린 문제 해결의 묘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 정서와의 사업에서 찾고 능란한 군중공작 방법으로 대중의 혁명열을 끊임없이 고조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꾼들은 올해 투쟁의 성과 여부가 자신들의 사업 방법과 일 본새, 활동성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 영도 방법의 철저한 구현으로 대중의 고결한 충의심과 불굴의 혁명정신이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더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