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수소 교통수단의 위험성은 ?
- dure79
- 11/12
-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
- dure79
- 11/10
-
- 두 분께 재 건의 : 3 자 상생
- dure79
- 11/10
-
-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 임기
- dure79
- 11/09
-
- 유엔주재 독립군 상임대표부...
- dure79
- 11/07
1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 세척 및 테로 자금 지원 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 담화
지난 9월 24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 세탁 방지 기구는 아랍 추장국 연방(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된 제26차 기구 연례 총회에서 우리 국가의 기구 옵서버 지위를 박탈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래 우리가 기구에 옵서버로 가입한 것은 자금 세탁과 테러 지원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범죄와 전혀 인연이 없다는 것을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기구 가입후 우리가 2016년 유엔 국경 횡단 조직 범죄 반대 협약에 가입하고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지원 방지에 관한 국내법을 수정 보충하는 등 자기에게 부여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을 통해서도 그 투명성이 객관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었다.
그러나 우리 국가의 정상적인 발전 권리를 어떻게 하나 침탈하려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굴복 추종한 기구는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과 투명성 있는 조치들을 한사코 외면해 왔다.
특히 쩍하면 우리에게 ‘자금 세탁 범죄국’, ‘테러지원국’과 같은 무근거한 험태기들을 마구 씌우고 있는 미국의 압력에 따라 기구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우리를 ‘대응 조치 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에 우리와의 금융거래를 일체 금지할 것을 강박해 오고 있다.
기구가 이번에 우리 국가의 옵서버 지위를 박탈하기로 결정한 것도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주권 국가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있는 미국의 적대시 정책에 따른 필연적 결과이다.
이는 국제 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도모해야 할 기구가 세계 제패 실현에 환장이 된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어용 집단으로 변질되었음을 방증해 주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정치적 도구로 전락된 기구와 상종하지 않게 된 데 대해 아무런 유감이 없다.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지원을 반대하는 우리 국가의 원칙적 입장은 시종일관하며 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 평 양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 식민지 고용군의 장례 행렬인가-대한민국의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지켜본 소감에 대하여-
속 빈 드럼통 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 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 1일 서울에서 벌여놓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라는 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이번에 한국은 ‘국군의 날’을 기념한답시고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 놓고 그 무슨 기념식이니, 시가행진이니 하는 잡다한 놀음들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
여기에 ‘3축 타격체계’와 유무인 무기체계를 포함한 80여 종에 달하는 각종 무장 장비들을 다 꺼내놓고 온갖 미사여구로 ‘강한 국군’의 모습이니, ‘대북 억제력의 과시’니 하며 떠들어대기도 하였다.
이번 놀음에 대해 굳이 한마디 한다면 들개무리가 개울물을 지나간 듯 아무런 흔적도 여운도 없는 허무한 광대극에 불과하였다는 것이다.
다만 한국이 그처럼 요란스럽게 광고한 것이어서 몇 마디 평해주고자 한다.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이번 기념행사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한국군을 사열한 것부터가 실로 특색 있었다.
미 전략폭격기 ‘B-1B’가 서울 상공을 활개 치는 속에 한국의 군 통수권자와 수하 졸개들, 괴뢰 육해공군이 정중히 도열하여 경의를 표하는 몰골이야말로 세계 열병사에 두 번 다시 없을, 혼자 보기 아까운, 오직 식민지 한국에서만 연출할 수 있는 명장면이라 하겠다.
가관은 ‘B-1B’로는 부족했던지 탄두 중량이 8톤에 달하여 전술핵무기 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현무-5’ 탄도미사일이라는 흉물도 등장시킨 것이다.
아마 한국 것들은 재래식 탄두의 화약 질량만 불구면 핵탄두로 변이된다는 기상천외한 사유 방식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시위행진용으로나 또는 마음 달래기용으로는 맞춤하겠는지, 군사적 쓸모에 대하여서는 세상이 의문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누가 고작 8톤짜리 탄두나 던지자고 그런 ‘거대한 달구지’를 만들겠는가. 8톤 탄두나 던지자고 잔뜩 몸집만 불쿤 기형으로밖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방사포와 군사적 효용성과 위력 상대비를 알아듣기 쉽게 간단히 설명해 줄 수 있다.
크기가 그 ‘기형 달구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우리 방사포 1대의 투발 능력은 재래식 탄두의 폭약량으로 환산하면 900톤의 폭발력과 맞먹는 것으로 계산된다.
어느 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쓸모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무기를 자랑이라고 꺼내 들고 그 누구의 ‘정권 종말’을 운운할 수가 있었겠는가.
창피한 줄이나 알아야 한다.
차라리 실물을 공개나 하지 않았으면 ‘신비한 유령 무기’로 더 선전 효과가 컸을 것이다.
힘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아무리 조급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해도 이것은 핵보유국 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가 아닐 수 없으며 저들이 비핵국가의 숙명적인 힘의 열세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스스로 증명한 것으로 된다.
언론들은 발사대차의 ‘게걸음’식 기동 능력을 자랑했는데 이는 주차할 때나 필요한 기능에 불과할 뿐이다.
다음 윤석열이 한국의 ‘전략사령부’ 창설로 이번 기념식이 더 의의있었다고 기염을 토한 데 대해서도 언급해보자.
전략무기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못한 무리가 ‘전략사령부’라는 것을 조작해냈다는 것은 비루먹은 개가 투구를 썼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개가 투구를 썼다고 해도 범이나 사자로 둔갑할 수야 없지 않겠는가.
그럴진대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핵심 전략부대’를 가지게 되었다고 기고만장해하는 것은 굶주렸던 개가 뼈다귀를 물고 기뻐서 컹컹거리는 꼴일 따름이다.
안보를 상전에게 통째로 내맡기고 그것을 믿고 우쭐렁거리는 가관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좀 천진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비극은 이번에 벌여놓은 그 모든 추태가 자멸의 시간표만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우리 국가수반은 만약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기는 하였지만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에 대한 지나친 과신에 빠져 반공화국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려 한다면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주저 없이 사용할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이번에 윤석열이 전쟁열에 잔뜩 들떠 돋구어댄 대결 악청은 종말을 앞둔 자의 최후 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허세 부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불안 초조한 심리의 여과 없는 노출이었다.
이번 광대놀음에서 한국 것들이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분명히 보여준 것이 있다.
이미 미국의 값 눅은 고용병으로 철저히 길들어지고 상전의 패권 야망 실현의 총알받이로 전락된 한국이 갈수록 쇠퇴 몰락하는 미국과 함께 파멸의 나락으로 겁기 없이 질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세인들의 평은 명백히 주어질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들개무리의 ‘힘 자랑’인가, 아니면 식민지 고용군의 장례 행렬인가.
답은 분명하다.
주체113(2024)년 10월 3일
트럼프 세금 감면 대 카말라 세금 인상
오늘 미시간에서 열린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행정부에서 가능한 황금시대에 대한 비전과 동지 카말라가 4년 더 집권하면 올 재앙에 대한 비전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카말라 동지의 뚜렷한 대조는 세금입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중산층 세금 감면을 영구화하여 경제적 구제책을 가져올 것이고, 팁, 노인 사회보장 혜택,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을 없애 세금을 더욱 줄일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은 확대된 R&D 세액 공제, 100% 보너스 감가상각, 새로운 제조 투자에 대한 경비 처리, 기업 세율을 21%에서 15%로 낮추는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에서 제품을 만드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그 사이 카말라 동지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인상을 시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세요!
카말라 대 FEMA의 허리케인 대응 – 트럼프 팀은 카말라가 불법 이민자들이 레드카펫 대우를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반면, 삶과 생계가 완전히 파괴된 미국 시민들은 땅콩만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
카말라 정권 하에서 FEMA는 불법 이주민들을 우리나라로 재정착시키는 데 1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은 뒤 구호 자금을 바닥냈습니다 .
이번 주에 Associated Press는 "Mayorkas가 FEMA에 허리케인 시즌을 견뎌낼 만큼의 자금이 없다고 경고했다" 고 보도했습니다 .
불과 몇 달 전, 우리는 New York Post에서 다음 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FEMA의 이민자 프로그램은 국경 위기와 함께 성장합니다. 2023 회계연도에는 3억 6천만 달러에서 2024 회계연도에는 6억 5천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카말라는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조지아로 갔습니다( 허리케인 피해자들에게 물품과 지원을 전달한 지 며칠 후 ). 하지만 그녀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750달러 와 "행운을 빌어요"뿐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 촬영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카말라가 조지아에 들른 것은(새로운 위기 재킷을 입고) 호의적인 보도를 극대화하고, 인간 상호 작용을 최소화하고, 어떻게든 질문을 피하도록 고안된 안무된 캠페인 방문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녀가 연례 허리케인 대비 브리핑을 빼먹은 이유에 대해 대답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불법 이민자는 카말라에게 가장 우선입니다. 그들은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 시민들이 고통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카말라는 항상 미국인들을 마지막에 둘 것입니다.
트럼프 캠페인의 전국 언론 비서 캐롤라인 리빗은 "카말라 해리스가 불법 이민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데 자금을 사용했기 때문에 FEMA는 허리케인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자금이 바닥났습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카말라 해리스가 미국인을 마지막으로 여기는 또 다른 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국제소방관협회가 급진주의자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하지 않는 것에 대한 트럼프 캠페인 성명
2024년 10월 03일
“이것은 카말라 해리스의 실패한 캠페인에 대한 또 다른 파괴적인 타격입니다. 팀스터, 소방관, 국경 순찰대원, 법 집행관, 교사, 중소기업 주인, 엄마와 아빠를 포함한 근면한 미국인들은 카말라의 무능함과 끔찍한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국경 위기, 혼란에 지쳐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변화를 대표하며 모든 미국인에게 경제적 구제, 안전, 보안을 제공할 것입니다.” - 캐롤라인 리빗, 트럼프 캠페인 국가 언론 비서
소방관 비추천은 카말라에게 *또 다른* 엄청난 타격
2024년 10월 03일
카말라 해리스와 팀 월즈에 대한 또 다른 타격으로, 국제소방관협회(IAFF)는 2024년 대선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지난달 팀스터스가 지지를 표명하지 않은 데 이어 최근 몇 주 사이에 두 번째로 유명 노조가 IAFF의 선거 운동을 무시한 것입니다 .
IAFF는 바이든의 2020년 대선을 지지한 최초의 노조 였으며, 최소한 1976년 이후로 모든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다만 2016년을 제외하고 는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Harris-Walz 캠페인은 분명히 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Walz는 지명된 지 몇 주 만에 연례 대회에서 연설했고 Kamala는 올해 초에 그들에게 "깜짝 방문" 을 하여 결국 그들의 지지를 확보하기를 바랐습니다.
이 소식은 이미 Harris-Walz의 또 다른 굴욕적인 패배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폴리티코 : "카말라 해리스는 30만 명이 넘는 소방관과 응급 대응자를 대표하는 노조가 대통령의 지지를 거부하면서 목요일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NBC 뉴스 : "이 소식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특히 큰 타격입니다. 노조는 2020년 조 바이든의 대선 출마를 가장 먼저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 단체의 지원을 기대했던 민주당에 대한 타격."
카말라는 전국의 일반 근로자들과 큰 갈등을 겪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 일반 근로자들은 카말라의 정책( 프래킹 금지 , 전기 자동차 의무화 , 기타 좌익적 광기 등 )이 파괴적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역사상 가장 노동자 친화적인 공화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이 항상 미국 노동자들의 등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에반스에서 언론에 연설
2024년 10월 0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미국 제45대 대통령)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조지아주 에반스를 방문하여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오후 3시 45분 EDT에 기자들에게 연설할 예정입니다.
날짜 및 시간: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오후 3시 45분 EDT
장소:
컬럼비아 공연예술센터
1000 마켓 스트리트
에반스, 조지아주 30809
이벤트 타임라인:
오후 3시 45분 –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가 연설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
여기에서 등록하세요
모든 미디어 자격 증명 요청은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오후 9시 EDT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추가 물류 정보는 승인된 미디어 조직에 제공됩니다.
카말라, 불법체류자를 위한 레드카펫을 펼치고 미국 시민들을 고통받게 하다
2024년 10월 0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카말라는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조지아로 갔습니다( 허리케인 피해자들에게 물품과 지원을 전달한 지 며칠 후). 하지만 그녀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750달러 와 "행운을 빌어요"뿐이었습니다.
피해자들은 불법체류자라면 더 나았을 것입니다. 카말라 치하에서 FEMA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우리나라로 재정착시키는 데 1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은 후 구제 자금이 바닥났습니다 .
카말라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레드카펫 특혜를 받는 반면, 삶과 생계가 완전히 파괴된 미국 시민들은 땅콩 만큼이나의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 촬영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카말라가 조지아에 들른 것은(새로운 위기 재킷 과 함께 ) 호의적인 보도를 극대화하고 , 인간 상호 작용을 최소화하고, 어떻게든 질문을 피하도록 고안된 안무된 캠페인 방문 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녀가 연례 허리케인 대비 브리핑을 빼먹은 이유에 대해 대답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카말라에게는 불법 이민자가 우선입니다. 그들은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 시민들이 고통받게 놔두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카말라는 항상 미국인을 마지막에 둡니다.
트럼프 캠페인, 새 광고 'Gonna' 출시
2024년 10월 0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카말라 해리스가 여러분의 세금을 인상할 겁니다.
트럼프 캠페인의 최신 TV 광고는 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말라 해리스가 트럼프 세금 감면을 만료시키려는 계획은 미국 가정의 세금을 연간 2,600달러 가까이 인상할 것입니다. 그녀의 세금 인상이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근로 가족 세금 감면을 통과시켰고, 백악관으로 돌아오면 서비스 근로자에 대한 팁 세금, 초과 근무에 대한 세금, 노인을 위한 사회 보장 세금을 종식시키는 것 외에도 이를 영구화할 것입니다. 반대로 카말라 해리스는 트럼프 세금 감면에 반대표를 던졌고 이를 없애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심지어 뉴욕 타임스도 트럼프 세금 감면이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 감면이 만료되면 미국인은 연간 평균 2,500달러 이상을 더 내야 합니다 . 미국인이 세금을 덜 내고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넣고 싶다면 유일한 선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것입니다." – 트럼프 캠페인 전국 언론 비서 캐롤라인 리빗
카말라의 개방된 국경이 FEMA의 허리케인 대응을 위협하다
2024년 10월 03일
페이스북
지저귀다
어제 AP통신은 다음 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
"Mayorkas는 FEMA가 허리케인 시즌을 견뎌낼 만큼 충분한 자금이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 우리는 New York Post에서 다음 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FEMA 이민자 프로그램, 국경 위기와 함께 성장 - 3억 6천만 달러에서 6억 5천만 달러로"
"FEMA는 허리케인 시즌이 끝날 때까지 돈이 바닥났습니다. 카말라 해리스가 불법 이민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데 그 자금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카말라 해리스가 미국인을 최하위에 두는 또 다른 예입니다!" - 캐롤라인 리빗, 트럼프 캠페인 전국 언론 비서
집을 비운 사이 도둑질 하려고 대문 막고 잇나 ?
지난 번에도 도둑질하더니 또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