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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축복 받은 아름다운 오월에  어울리지 않게 계속 비가 내린다. 일도 자꾸만 생기구...바쁘다.

햇빛이 비추는 날이 아름다운 날이라는 나의 주관적인 견해로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도 그르다고도 할 수가 없다.

단지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내가 보고있는 것이 더 선명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것이 분명하니까.

저번 어린이 날과 그 다음날에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나를 만날때마다 자신이 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내가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려하는 모습이 자신을 안주할 수 없게 한다고한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하고싶어하는 일들이 대부분 계획뿐이란것에 비추어 보면 꼭 그렇다 할 수도 없는데...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건 나의 계속된 시도때문인지 내가 원하는 기회들이 더 많이 주어진다는 생각은든다.

친구에게 나의 생활을 말해주었다. 하나하나 말해주었다.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얘기도 했다. 내가 웃고있다는 얘기도 했다.

친구는 당황하는 듯 했다. 굉장히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은것이 의외였나보다.^^;;

하고싶은게 많다. 하지만 여러길을 가보려고 하니 장애물도 그만큼 많다. 다 극복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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