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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 3시 반. 자다가 깨버렸다.

동기 언니가 내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불을 켜고 갔는데 3시에 깜짝 놀라면서 깼다.

왜냐면...얼마전 다른 동기언니가 나에게 자기 건물에 도둑 들었으니 조심하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무서워서 깼다. 깨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든 생각두 그거 하나였다.

'문 잠갔던가?'--;;;;

내일은 국립치과대학 테니스대회가 있는 날이다. 근데 나는 그 중요한 행사에 중간에 튈 생각이다. 일요일날 재수반 반창회가 있단다. 사람들은 잃고 정을 잃어 친구를 잃었던 경험을 다시 되돌리지 않기 위해 꼭 가고 싶다. 선배들한테는 좀 찍히겠지만;; 어쩔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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