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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지만

 다음주 수요일이면 1학기가 끝난다. 매우 심난한다.

뭔가... 사람들이랑 헤어지게 되는 것은 섭섭하다. 그 사이에 정이 든 것일까...

하지만 그에반해 헤어져 보고 싶기도하다. 그냥 이것저것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혼자있었으면 한다. 눈 앞에 보이는 것에 미안해서 망설이지 않고 자유롭게.

 

친한 언니가 과외때문에 6월말까지 강릉에 있게 되었다. 언니를 생각하면 강릉에 좀더 남아있는게 좋겠지만 나도 월말에 출국하는 입장에서 빨리 준비를 시작했으면 한다. 친한 친구가 강릉에 온다고 해서 흔쾌히 승낙했다. 그 친구와 강릉의 좋은 곳을 이리저리 다니고 싶었기에 기뻤다. 차가 있었으면 정말 명소를 돌아다녔을 텐데 아쉽게도 그건 보류... 택시를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 범위에서  괜찮을 곳을 많이 다닐 생각이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우리가 만날때마다 비가오니까 말이야. 걱정되네.;;;

하긴 날씨가 좋지 않아도 상관없어. 내가 너와 가려고 하는곳은 어쩌면 비가와야 더 운치있고 좋은 곳이니까.ㅋ 어서와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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