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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었으면

 예전에 블로그에 들어와 일기를 쓸때는 뭔가 쓰고싶은것이 너무나 생각나서 들어와 쓰곤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특별히 무엇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이렇게 내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다. 그냥 일기를 써야만 하는데...하는 막연한 느낌 때문에 들어온 듯 싶다.

오늘은 우중충한 금요일이다. 바닷가 옆이라서 따뜻할 줄 알았더니 이게 왠걸... 춥지는 않은데 비오는 날이 너무 잦다. 오늘도 그렇다.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하는 만큼 날씨도 화창하면 좋으련만.ㅋ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드디어 읽었다. 여기저기서 이 책에 대해 감탄하고 이런저런 호평이 많아서 계속 찾아 읽으려고 했지만 도서관에 갈때마다 항상 없어서 못 읽었던 책이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 탓인지 생각보단 재미가 없었다. 세계 종교 입문을 읽어보려 했으나 기말이 다가와서 책을 읽을 수 있을지에대한 확신이 없어 내려놓았다.

방학때 읽으면 되지 뭐.

아 관성에 의해 쓰는 일기는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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