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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만남의 첫번째 조건

 사람을 만나면서 친해지려면 상처를 받고 주게된다.

무의식적이었는지 의식적이었는지 기억나진않지만 보통 그 마음이 한쪽이 더 많아서 이거나 아님 행동이 도를 넘어서였다. 나는 둘다 아니었던 사람이었는데, 그니까 이기적이어서 이것저것 신경쓸필요없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욕심이 많아지다보니 나도 모르게 더 과하게 더 모자라게 행동한다.

 

오늘도 였다. 난 그냥 그 사람과 반갑게 아니 짖궂고 재밌게 만나려는 것이었다. 천천히 말할걸 시간이 길지 못해 바로 장난부터 나왔다. 근데 그 사람은 조금 진지한 사람이라 내 얘길 같이 장난스럽게 받지못했다. 내가 심했던걸까...

 

내가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식에 의심이 가진 않지만 가끔씩 나의 별거아닌 행동에 기분나빠하거나 기뿐나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 마음이 흐느낀다. 이럴땐 얘기를 해야한다. 씻고 제이언니에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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