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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오늘은 내가 조금은 기대했던, 성년의 날이다.

가족들과는 떨어져 있기때문에 학교에서 축하받았으면 했는데, 우리 학교는 성년의 날을 아주 조용히 지내는 것 같다.

오늘 삼수한 언니오빠들이 축하해주겠다는데 왠지 불안한;; 어떤 동기는 어제 팔굽혀펴기를 한다고 하던데..ㅋㅋㅋ

어젯밤 장미를 받았다. 나보다 세살많은 선배언니가 준것이다.ㅋㅋ 내가 장미 받았다고 했더니 울 언니가 그 선배가 내가 참 불쌍해 보여서 줬을거라고 했다.--^(우리 언닌 요즘에 왜케 염장을 질러대는지...)

오늘이 왔다고 해서 내가 갑자기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오늘 나는 각오를 새로히 하고 더욱 멋지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아참!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우리 정말 멋진 어른이 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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