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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는 나보다 한살어린 은주와 나보다 두살 많은 제이언니와 친하다.

처음 우리 동기들을 만났을 때 나는 이 두사람과 친하게 지내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아니 오히려 이 두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다.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우리는 아직도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저번에 선배에게서 우리가 참 신기한 조합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셋다 나이가 다른데 어떻게 친구처럼 정말 친하게 잘지낸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신기하네.

우리가 또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우린 지금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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