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서초 꿈나무 큰 잔치

지난  11일은 추적추적 가을비 내리는 가운데  예정대로 서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예 발표인  "꿈나무 큰 잔치" 가  효자 아트홀에서 있었다. 상원이는 1학년 전체가  부르는 우리가락을, 혜지는 성악부에서 "under the sea"를  불렀다. 10시와 2시  2회에 걸쳐 공연하느라 아이들은  비 맞고 학교로 아트홀로  정신없이 바빴다. 그런 와중에 나는 혜지반 급식하고 화장실 청소까지.에고에고..그러니 선생님들의  노고야 이루 말할 수 없다..


사진 감상..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