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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세경에게

 

단테가 한 말 중에 이런 명언이 있거든

"보잘것 없는 작은 일이 아주 훌륭한 일의 시작일 수 있다"

 

<내 이름은 삼순이> 중에는 또 이런 말이 있지

"너나 잘하세요오오~~"

 

ㅋㅋ 뭔 상관이냐고? 상관없지

그냥 좋다는 거지

 

포항와서 이제야 정신차린것 같다

처음 반년은  자아상실감에, 무기력증

작년엔 운동과 친교

올해는 자기계발.. 별로 계발이 된 것 같진 않지만,, 쩝

 

 

하늘이 맑게 푸른 날이다

이 집(진보넷)에서 너랑 사이좋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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