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론

from monologue 2010/03/25 03:08

 

무엇이든 100% 내 혼신을 다해 열심히 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을 때

다른 통로를 찾는 일이 허무하지 않기 위하여.

 

학생 운동을 하면서부터 갖게 된 내 가치관에서 명징하게 보이는 것 하나,

싫고 좋고의 분별이 분명해졌다는 것.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03/25 03:08 2010/03/25 03:08
Tag //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jframe02/trackback/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