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풍경관람기 - 2004/11/26 00:13

라고 이름 붙이면 '귀차니즘의 교주' 스노우캣(http://www.snowcat.co.kr)님이 열받으시겠지요?

역시 '연출'은 안되고

있는 그대로 '찍기' 정도만 되더라고요. 새삼 느낀 교주님의 위대함....

(여전히 사진의 밝기를 알 수가 없다!)





 

 

 

 


 

 


 

 


 

* 참고로 사진의 주인공들은 쭌모님에 의해 무참히(?) 버려질 상황에서 제가 거둬드린 캐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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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00:13 2004/11/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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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나씩 그 존재를 느끼면 아름답죠.

    Tracked from 2004/11/26 00:39  삭제

    * 이 글은 jineeya님의 [일명 스노우캣 놀이] 에 관련된 글입니다. 이 넘들은 우리 쭌이의 애장품이었답니다. 집앞 슈퍼에 가면 꼬맹이들을 꼬시는 자잘한 것들이 많은데 그 중 쭌이 꼿친것이

  1. rivermi 2004/11/26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하나만 주라~ 지희야! 젤루 위에꺼 빗자루 탄 마녀언니~ *^^*(막 이뿐척~)

  2. neoscrum 2004/11/2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다 이쁘네. 저도 저 마녀가 욕심나는데.. 흐.. 근데 캐러가 뭐에요?

  3. mina 2004/11/26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왜 찍은거야.. 스노켓이 뭐야.. (장난감에 영~ 시큰둥.. 직업병..- -)

  4. jineeya 2004/11/26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ivermi/고민 좀 해보지요..음훼훼... neo 와 한판 붙던지..
    neoscrum/캐러를 모른단 말여요? 캐릭터의 줄임말임다. 그러고보니 만화[니나잘해]에서 첨 본 말이네여.
    mina/재밌어서 찍었지. 스노우캣은 페이지 들어가봐. 유명한 고양이 캐릭터라네.

  5. 미류 2004/11/2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들도 이쁘지만 이 조그만 것들이 뭔가 하나씩 움직일 줄 안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그죠? ^^;;

  6. jineeya 2004/11/28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류/인기폭발 마녀도 빗자루와 마녀얼굴이 동시에...우훗~! (물론 실제 봤을때의 실망감은 책임 못집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