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풍경관람기 - 2008/01/30 22:41

남의 집이라 요란하게 바꿀 순 없고...

요즘 벽에 붙이는 시트지가 많이 나왔길래 미친 척 붙여봤음.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괴기스럽지 않음)

 

깨끗해보이는 데만 골라 각도 잡아 찍느라 무쟈게 고생했네~.

그런데 이런 거 올리니까 진보블로그가 아닌 거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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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22:41 2008/01/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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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집 리뉴얼 2

    Tracked from 2008/02/21 20:59  삭제

    집의 썰렁한 마지막 벽을 결국 또 뽀인뜨 스티커로 발랐삼. 이제 그만~~~

  1. bat 2008/01/3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난리 안나길

  2. jineeya 2008/01/3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t/근데 난 왜 그때가 그닥 끔찍하지 않았지? 진보넷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런가?ㅋㅋ 이제 3층~~ 끄떡없어~!

  3. 달군 2008/01/3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집이쁘다.+ㅗ+ 인제 동네주민인데 아직 버스에서 조차 마주치치 않는구려 크크

  4. jineeya 2008/01/3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오~ 그렇단 말야~! 가끔 보라매 회동도 하고, 함 놀러가봐야 겠는걸..ㅋㅋ

  5. Tori~ 2008/02/0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넘 이뻐보여요. +_+

  6. 풀소리 2008/02/01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7. 은수 2008/02/0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_* 예뻐요

  8. 말걸기 2008/02/0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_* 예뻐요 2

  9. jineeya 2008/02/0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ri~,풀소리,은수,말걸기/옹홍홍 감솨~! 기분 짱(^^)b
    물론 찍힌 데만 괜찮다는 거~~

  10. 놀잇감 2008/02/0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1. 랄라 2008/02/0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나무 의자에 그림들까지 .. 이런 집에 있다가 사무실 나오기가 싫을거 같은데 ^^;

  12. 염둥이 2008/02/0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벽 술병 술잔 술쇼파까지. 좋습니다. 술벽에 기대서 술병의 술을 술잔에 담아 마시고 술쇼파에 누워서 잔다. zzzzzzzzzzz

  13. jineeya 2008/02/02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잇감/옹홍홍홍홍~~감솨
    랄라/찍은 데만 보면...ㅋㅋ 그닥 좋은 집은 아닌데 내 공간이다 싶어서 그런지 확실히 집에 뻗어있는게 젤 편하긴 해..^^
    염둥이/오~ 시 한편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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