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자고 큰소리 치거나
법이 문제라고 투덜대는 사람일수록
불의에 가깝습니다.
법에 매인 불손함은 불의일 때가 많고
법으로부터 자유로운 불손함은 정의일 때가 많습니다.
법을 어긴 건 아니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비굴과 부도덕에 가깝습니다.
비굴과 부도덕은 법 안에서 자라나고
당당함과 도덕은 법을 넘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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