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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선거

매일노동뉴스에 양경규, 이석행, 조희주씨가 나왔다.

 

기사만 놓고 보면 이석행씨의 생각이 가장 옳다고 본다.

민주노총의 현재 상태와 위기를 가장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파를 놓고 보는 것은 이제 나에게 의미가 없다.

 

9. 11 야합이라고 주장하는 양경규와 조희주의 생각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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