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박봉

“요즘 나는 비인간적인 조건에서 일하고 있다네. 늘 초과근무에 시달리고 있지. 동료 과학자들은 내 이론에 흠집을 내려하거나 나보다 먼저 연구를 완성시키기 위해 경쟁하는 등 밉살스럽게 행 동한다네.”

 

1915년 아인슈타인이 친지에 보낸 편지 중에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13001032732071006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