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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의 말

손녀딸을 소개하겠단다.

 

"죄송하게도 이미 전 여자를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게중에 좋은 친구라도 소개해봐."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에

 

"사랑해"라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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